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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저축 공개하라는 시누..이해되시나요?

|2012.09.20 18:49
조회 21,343 |추천 51

아니 왜 동생 월급이랑 동생부인 월급이 궁금한걸까요?

 

결혼3년차 작년에 집샀고 작은빌라요.. 남편31살 저29살입니다..

 

월급얼마냐 적금다꺴냐 저축은 얼마나 있냐?

 

먹고살만큼벌고 적금있고 저축있다했더니.. 얼만지 알려달래요..

 

챙피하니까 말못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 남동생 가정 돈 얼마있나까지 관여해야되는건가요?

 

제가 보증을 서달라고 한 상황도 아니고..

 

굳이 월급 얼마냐 돈얼마있냐 웃기지 않나요?

 

그렇다고 시누가 자산관리사 이런것도 아닙니다..

 

 

너무 닥달해서 왜자꾸 그러냐고 했더니

 

 

제가 어떻게 저축하며 무슨 펀드하며 부동산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가계부 쓰고 지출하고 보험은 얼마며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하다고 합니다

 

자기는 순수한 마음으로 니가 어떻게 살림해서 집샀는지도 궁금하고

 

다 궁금하다는데요..

 

 

남들 하는것처럼 한다.. 했더니

 

속속들이 알고 싶답니다.. 자세히요..

 

 

저 별로 공유할생각도 없고.. 그냥 각자 알아서 살고 싶은데..

 

제가 너무 정이 없는건가요?

 

정말 시누가 순수한 마음이라고 해도..

 

내키지가 않습니다..

 

 

시누 여행갈때 저한테 돈없어서 못가냐? 너도 빨리 돈모아서 여행다녀라 넌 여행의 즐거움을 모른다

 

너도 빨리 돈모아서 집사라 전세도 좋지만 빨리 돈모아

 

산후조리원비용은 모아뒀니? 한꺼번에 하려면 돈많이 드니까 돈많이모아라 나는 돈있다

 

언제차살꺼니? 우린 차있는데..

 

좋은얘기같지만 늘 돈

 

돈돈돈돈돈

 

지겹게 돈돈 돈자랑을 했던 시누가 왜 제가 하는게 궁금할까요?

 

그냥 하던대로 넌 너 나는 나 알아서 하면 되지..

 

 

님들은 제가 너무 정없게 그래도 가족인데 안알려주는것처럼 보이시나요?

추천수51
반대수4
베플ㅎㅎ|2012.09.20 19:21
시누가 미친 ㄴ이네요. 꼴깞 떨고 앉았네요. 돈 얼마 있는지 알아봤자 잔소리만 늘어나고 손만 벌려요. 저확하게 돈에 맞춰서.
베플|2012.09.20 19:13
면전에다가놓고 말이되는소리를 하라고 면박이라도 줘야합니다 돈돈하는거야 그사람인성이니 그려려니 하더라도 통장을 보여달라는둥 돈을 어떻게 굴리는지 알려달라는말에는 무시하셔도 됩니다 정같은소리 하고 자빠졌네...
베플완주|2012.09.20 20:26
순수한 의도라고 생각할만큼 순진한 나이 아니잖아요. 내켜하지 않는 님이 정상이예요. 분명 무슨 의도나 목적이 있어 자꾸 캐묻는다고 봐야할것같아요. 한번쯤 단호하게 싫다는 의사표현 해줘야 그나마 덜할 사람이네요. 님이 어려워 제대로 대꾸를 못하는걸 이용해 자꾸 묻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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