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셋트 명칭은 이러하다.
원두를 골른다.
핸드밀에 넣고 손잡이를 돌린다.
원두가 막 튄다. 그래도 간다 계속 간다.
드립포트에 따듯하게 데운 물을 붓자.
드립서버도 데워주는게 좋으다.
분쇄한 원두를 거름지에 넣고.
삐뚤다. 평평하게 해야하는데.
물을부어 뜸을들인다.
30초
오빠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며 30초를 셀게 뻔하지.
나는 핸드폰으로 잰다. 세련됬지
원두는 빵처럼 이쁘게 부푼다
펑 할것같이
계속부푼다.
뜸을 들일때 최적의 물의양이 원두가 고르게 젖고,
커피가 3방울에서 5방울 사이
이제껏 딱 한번 성공해봤다. 어렵다.
얇은줄기를 만들기 진짜 힘드네 아오.
얇은줄기로 원을 차례차례 밖으로 또 안으로
물빠짐을 기다렸다가
또 얇은 줄기를 만들기 진짜 힘들다.정말.
핸드 드립은 어려운거다
마지막은 다 빼지 않는다. 모두 다 내리면 쓰그우니까.
원두가 신선할수록 저렇게 퐁퐁처럼 뽀글뽀글
or
물이 굉장히 뜨거울경우
이번엔 둘다 .
으~~~흐흠 빨래엔 피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