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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집착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추가) ★☆★☆

죄수녀 |2012.09.21 18:03
조회 141,777 |추천 390

강의끝나구 왔는데잠

 

 톡이..ㅋㅋㅋ....쪼옥

 

많은분들이 진지하게 읽어주시구 댓글다신것들 보면서

 

너무 서러워서 울컥했어요 ㅠ..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ㅎㅎ...

 

쓰지 않은것들을 오늘 몇자 더 적어볼게요..

 

전 일단 여중 여고 여대 다니는 학생이라 학교행사 이런건 참여하게해주셨어요

 

인증을해야하지만..ㅋㅋ.. 인증은뭐 영상통화나 동영상 보내서 인증하구요

 

많은 분들이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라구 하셨는데요..

 

저희아빠는 성격이 자신의 말은 다 옳다

 

이거에요..허허 그러니 제말은 들으려 해주지않아서

 

울면서 이야기했는데 23살까진 이렇게 잡을꺼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

 

근데 과연 이버릇이 23살되면 풀릴까 의문이네욬

 

만으로 23살이라 하셨으니 25살이라 보면되겠네요

 

이 말을 보시면 집안에서도 얼마나 잡으실지 감이오시나요..

 

밖에서도 불편한데 집에선 편할까요..?ㅋ..

 

아빠가 집에서 신경쓰는거엔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옷, 교통카드, 핸드폰, 방문, 이성문제

정도 되는데..

 

옷문제는

 

짧게입는다고 뭐라하진않는데

 

아빠랑 함께 산옷말고 제가 아빠허락없이 몰래산옷을 입으면

 

화를내셔요..ㅋㅋ의문

 

교통카드는

 

제가 원래 티머니로 충전하면서 쓰구다녔는데

 

저번주부터 신용카드를 주시더라구요..

 

제가 어딜가는지 그런거 확인할수 있다면서

 

좋아하시면서 주시더라구요엉엉

 

핸드폰은 방문이랑 관련이있는건데

 

제가 밤에 그냥 핸드폰 이어폰끼고 노래듣다 자는 습관이있는데

 

아빠는 그런게 못마땅하신지

 

제핸드폰을 압수한적이있어요..모두들 이해 못하는거지만

 

그래서 그후로 핸드폰 오후8시이후로 안방 tv옆에 모셔두고

 

연락할사람이있어도 못하고 집에선 전화도 못받구 그래요..

 

그리구 방문 은 .... 제방에 컴퓨터가있는데

 

제가 자다일어나서 컴퓨터할까봐 방문도 못닫고자게하고

 

낮에 인터넷 검색하다가 키보드 마우스 빼가지고

 

방문닫고 자려는데도 문을 못닫고 자게해요..

 

참말로 의문입니다.

 

이성문제는 말이죠

 

제가 예전엔 성격이 좀 솔직해서 남자친구 이전에

 

살짝 달달할때쯤부터 아빠한테 말하는성격인데

 

아빠는 그럴때마다 얜 성이 박씨라안돼 김씨라안돼 무슨성이든 다안돼라고하시니

 

아빠랑 성이 같은 이씨는 어때요 이러면 얼굴을보시고선

 

이놈은 눈썹이 틀려먹었어

 

눈매가 매서워 이런식으로 연애를못하게하십니다ㅋ..

 

헠ㅋ.. 너무한건가요 전이제 익숙해져서 모르겠지만 애들은 이해가안간다하니

 

제가 알바를 하던 취업을하던

 

제 월급은 다 아빠 엄마 손으루 가고 제손에 남는건 없어요

 

어차피 용돈 타서쓰니까요

 

아..그리구 몇몇 분들은 엄마랑 상의를 해보시라구들 하시는데요..

 

저희엄마가 더그러셔요

 

5시부터 빨리와 와 오라고 언제와 이런말 뿐이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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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방긋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하지만 친구들과 술을한번이라도 마셔보고싶네요통곡

 

전 다른친구들과 다르게 집이엄합니다.

 

제가 고3때 까지만해도 야간자율을하니까 아빠의 감시가 필요없었지만

 

대학생이되니까 막 놀려고 한다고 절너무 새장속에 갇힌새처럼 가둬둡니다.

 

제가 오버를하는게 아니고요

 

제가 고3때까진 부모님몰래몰래 자습도튀어가면서 연애를 해본적이있는데

 

지금 대학을와서 연애를해본적이없습니다

 

대부분 소개를 받고 제이야기를듣는 남자들은 잠수를탈정도로

 

저희집 부모님이 절 너무 잡으십니다

 

전 매일매일 아침에학교 등교할떈 근무중이신 아빠한테 전화해서 등교길이라고 전화하고

 

점심시간엔 밥먹기전에 아빠한테전화해서 점심시간이라고 말해야합니다

 

그리고 수업이끝나면 잠깐 친구들과 카페를 갈시간은있겠지 싶겠지만

 

전 수업이끝나면 바로 집에가야합니다

 

제통금은 그냥 수업끝나는대로 바로바로 가야하고 지하철 시간까지 체크를하셔서

 

거짓말을할수가없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전 사회생활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깊게깊게 친해질수도 없게합니다

 

이사연을쓸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오늘 제가 점심시간에 전화를못했다는이유로 혼난것떄문에

 

이고민을 올립니다 ,,,,하하

 

 

대부분 이고민을들으면 한번 말을듣지말아보던가 삐뚫어지라고들 하는데

 

만약 제가 이러면 이화는 엄마한테 가고 저희집안 분위기만 흐트려서

 

너무너무 힘듭니다 아빠가 저에게 집착을 안하셨으면 좋으련만

 

아빠의 집착때문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까지 온것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좋으니 친구들이랑 9시까지라도 놀다가 집에가보고싶고

 

친구들이 놀자고하면 고민없이 알겠다고 하고싶네요

 

여름방학동안 집밖에 한번나가서 논적이있습니다 그후론 제가 풀어졌다면서

 

하루종일 공부만시키고 개강할때까지 집밖에 나간적이없습니다

 

한번논다고 말할때마다 아빠는 노는거에 미쳤다면서 너가그러니까 머리에 돌만든거라며

 

너같이 말안듣는딸이 어딨냐며 이러실때마다 제가 제친구들이야기를하면

 

제친구들만 이상한애들만들고 그런애들이랑 다니지말라고 더 못놀게하십니다

 

하..지금까지 제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추천수390
반대수7
베플|2012.09.24 08:55
이건 안녕하세요 나가 보셔야할듯.. 사연올리세요. 제목: 아버지의 집착
베플어허|2012.09.24 08:49
아직 너무 어리고 꽃같이 귀한딸이라 그러시겠지만 잘 보고 판단하세요. 그게 그냥 단순한 집착이고 소유욕이라면... 20살...아니고 30살이 넘어서도 마찬가지니까요.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서른도 한참~ 넘었지만 통금시간 7시에요. 네네 직장인이지요. 야근회식 생각도못하고 퇴근과 동시에 집으로 뜁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청춘 이딴거 없어요. 내 살아생전에 오티엠티워크샵 이런거는 없었고 여행한번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런부분은 딸에게만 해당됩니다. 아들은 유학,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분기별 친구들과여행 줴다다갑니다. 집에 일주일에 한번들어와도 아무말안합니다. 친구들은 20대 후반을 기점으로 다 떨어져나갈거구요. 직장생활을 함에도 남들과 다르기때문에 인사고과에서 쭉쭉 밀립니다. 누가 올려주겠나요. 남들처럼 야근도 안해 회식도 안해 집에갈 눈치만 보고있는 직원을. 나이만 들어가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버립니다. 사랑인지 직찹인지를 잘 구별하시고 . 집착이라면 저처럼 집에다 낚이지마시고 일찌감치 독립을 권합니다.
베플쯔쯔|2012.09.24 13:48
저런 부모들은 저게 자식사랑인줄 알아.....걍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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