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4.78살인 흔녀입니다.
맨날 눈팅으로 판을 보다가 어제 너무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않을뿐만 아니라, 제가 병신인건지 이놈이 병신인건지, 그리고 정말 이렇게 찌질한놈이 많이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그럼 이야기시작에 앞서 판에서 많이 봐왔던 음슴체로 진행하겠습니다.
띄어쓰기와 문법이 다소 틀리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이 일은 불과 일주일내로 생긴 일임.
바야흐로 저번 주 화요일 오후7시경이였음.
야간수업을 컴실습실에서 듣고있었는데, 이 날 발표준비를 두사람밖에 안해와서 (나 포함 두명만 해왔음; 너무하단 생각이 듦.) 나머지학생들 자료조사할 때, 난 컴으로 띵까띵까 놀고있었음.( 이때 솔직히 두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그래서 다른수업 발표자료를 찾으면서 중간중간 폰도 만지작거렸음)
그러다 메신저 대화가 왔음. 어느때나 다름없이 확인했더니, 전남친 조선족중국애였음. (나님은 고등학교를 중국에서 다녔었음. 그래서 중국메신저를 즐겨함. ) 아.. 그 때 캡쳐해놨어야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삭제하는바람에 사진첨부 못한 점 양해바람;;; 뭏튼 뭐하냔 식으로 와서 수업중이라고 했음.
전남: 자기는 근무중이다,
나: 일은 할만하냐.
전남: 그럭저럭, 9월에 한국가면 너 보러가도 되냐,
나: 어 밥한끼 대접하겠다.
전남: 섭섭하다,
나: 뭐가 섭섭한게 있냐.
전남: 한국까지 가는데 밥한끼만 한다니까 섭하다.
나 : ㅋㅋㅋㅋ
그냥 웃었음. 아니 뭐라고 해야함? 친구사인데 밥한끼하면 그 사이에 얘기도 나누고 하면 그냥 땡 아님?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닌데, 전애인하고 이런관계 유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난 이정도면 후하다 생각했음.
전남: 너 나랑 한 약속 기억나나?,
나: 무슨약속?
전남: 기억 정말 안나나?
나: 뭔 약속을 말하는데? 기억 안난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좀 웃잨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어이없는 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내 대답 후에 걔가 말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여봐요, 5년전에 했던 약속을 어떻게 내가 기억을해요.. 아니 닌 기억하고 있었닠ㅋㅋㅋㅋ 그쪽이 내 첫사랑도 아닌데 가슴속까지 기억할 내가 아니잖나 ㅋㅋㅋㅋ
뭏튼 얘가 생깐데로 그렇게 대화가 끝난 줄 알고. (.) 수업 끝나고 집에왔음.
쓰레기 정리하고, 씻고, 준비하다보니 얘한테 메신저가 왔었음.
전남:너 폰번호 뭐야?
나 :010-@@@@-@@@@.
아 얘가 이번달에 오면 연락할 때 필요하겠지, 싶어서 걍 가르쳐 줬었음. 그러고 나서 또 얘가 말이 없음.
아 뭐 병. 자기 할 말만 하고 쌩하네, 웃긴 놈이라 생각했음. 이때까지만해도 괜찮았음. 근데!!!!!!!!!!!
또 묻는거임, 정말 약속이 기억 안나냐고 ㅡㅡ+++ 아놔 ㅋㅋㅋㅋ뭐 이런 ㅂㅅ이ㅋㅋㅋㅋ
내가 모른다고 또 얘기했음ㅋㅋㅋ 그러고나니 얘가 또 대화를 끊음ㅋㅋㅋㅋ 또 쌩깜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얘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 두,세번 물어서 모른다고 하면, 약속이 이런거 이런거였다. 하고 가르쳐주는게 예의 아님?? 가르쳐주기라도 했으면 '아 이생키,,, 나랑 했던 약속을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나름 로맨틱(??)했던 생키네' 하고 살짝 전날을 회상하며 피식했을지 누가 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글쓴인 이 인간하고 8일 사귀고 깨져서 별반 뭐, 회상할 일도 없네 생각해보닠ㅋㅋㅋㅋ. 뭏튼. 이생키가 또 대화흐름을 찔라먹어서, 난 그렇게 꿈나라로 갔음.
그리고 다음 날. ... 이놈한테 메신저가 온거임.
남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이었음.
아 글 쓰다보니 깜빡한게 있었는데, 어제도 얘가 물어봐서 내가 '왜 물어보냐'고 하자 '있는거 같아서'라고 하길래 'ㅋㅋㅋ그럴거다'라고 했었음. 아니, 메신저 메인화면에 남친하고 찍었던 플사가 히스토리에 버젓히 전체공개해놨는데, 눈이 있으면 다 아는사실 아님?? 그래서 얘가 심심해서 물어본거구나 생각했었음)
근ㄷㅔ 내가 어제 잠든 사이에 이딴질문을 또 한거임.
그래서 난 '그래 있다. 어제 내가 잠들어서 이제 답한다' 고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함 더 웃겠음.
제가 왜 웃었을까요, 아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중국메신전 친절하게도, 나랑 친추되었던 상대방이 날 친삭하면 '상대방은 당신과 친구사이가 아니오니, 친구확인신청 후 대화하시기 바람' 이런내용의 문구가 바로 뜸. 내가 대화 보내려니 이 창이 바로 뜨던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짘ㅋㅋㅋㅋㅋㅋㅋ 이 ㅂㅅ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넌 뭐하는 생물체야ㅋㅋㅋㅋㅋㅋㅋ 대화를 멋데로 끊고 하고싶은 말만 쳐해대고, 지가 말한 대답 빨리 못해서 친삭하는 이런 돠롸이가 세상에 많으면 큰일인뎈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 글쓴이와 이 또롸이의 5년전 사이를 간단히 말하자면.
1. 호감형으로 시작했었음(왜 그런거 있잖음, 체육시간 피구할 때,
공이 나에게 날아오면 그거 막아주는 체육부장 성모군에게 '잠.깐.두.근' 거리는?
청소구역에 당번으로 수건질하는데, 계단 두세칸 위에서 따사로운 눈빛으로
얘기주고받던 허모군에게 잠.깐.의.설.렘?
섭 듣다가 피곤해서 유체이탈 일보직전에 다가와서 등을 살짝 주물러줬던 최모군의 잠.깐.의.떨.림??
이런거. 다들 학창시절에 한번 쯤 다 있었잖음 .? 그런 감정. 이 사랑이 되긴 함. 그런데 사귀기 전에도 약간 들었었지만 사랑하곤 달랐던거 같았음. 확실히 달랐음.
두근거림보단 공부 잘한까 본받고 싶었을 뿐이었음.
같은 학교고, 집가는 방향 같고, 반장이고..그러다 보니 동경심이 생겼었나 봄)
2. 사귄지 8일 (ㅋㅋㅋㅋㅋ 역시 호감?사랑?두근거리는 마음이 없다면 빨리 깨지는게 맞는 거 같음.
그런 감정이 지속되지 않으니 우린 빨리 깨진 사이였음.
게다 학교만 같지,걔는 이과반 글쓴인 문과반.
시간 맞춰서 같이가자,
(..집에 같이가자 ㅋ ?ㅋㅋㅋ으아 ㅋㅋㅋㅋ 데이트 두번(교실, 커피숖)빼고는
그냥 등하굣길만 같이 다녔네 ㅋㅋㅋㅋ)하지 않은이상,
운동장조례 말고는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음.
3. 친하지도 않았음. ( 결정적인거같음ㅋㅋㅋ 사귀기 전에도 하루?이틀만에 급 알아서
다니다가, 깨지고나선 연락일체 없었음. 걔도,나도. ㅋㅋㅋ
그렇게 5년이 흐른거임. ㅋㅋㅋㅋㅋ)
뭏튼, 어이가 음꼬 ㅋㅋㅋㅋㅋ 뭐 이런 똬라이가 있구나, 있었구나 해서 ㅋㅋㅋ
간만에 친구들한테 얘깃거리가 생겨서 좋구나~ 하고 깨깨오톡으로 얘길 해줬음.
투지폰 친구들에겐 문잘 보내는 세심함.
그 땐, 그래도. 도롸인 하지만, 한때 내 우상으로써. 잠깐이나마 내 우상으로써, 마지막 예의로..
바로 얘를 직설적으로 까지 않고, 돌려서 물어봤음.
5년전 약속 너같으면 기억하고 있겠냐고 ㅋ 남자친구 있냐는 물음 두세번 하다가 대답 빨리 못했다고 친삭하냐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약속 기억 못하는 건 네 잘못이 아니다' '기억하는 게 미친거다'
'또롸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 못할 수도 있지. 뭔 약속인지 가르쳐 주긴 하더냐' '
걔 너한테 호감있는거 아니냐' 등등 많은 대답이 돌아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아, 내가 정상이야' 하고 생각하고 이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난 더이상 이런 똬리이와 연락 안하고싶어서, 중국메신저들에 얘는 다 친삭함.
물론 친구들을 타고 타다보면 아는사람에 얘가 보이겠지만, 설마. 에이.. 얘가 친추걸린 없을거라.. 믿고시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뭏튼 나도 똑같이, 다 , 지웠음. ㅋㅋㅋ
그렇게 해서 얘랑은 인연 끗!!!!!
이라...... 그...그렇게... 생각 ㅠㅠㅠㅠㅠㅠ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
건은 어제 또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 생물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저녁이였음. 9월21일.
친구 생파로 점저를 먹고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음. 그
런데 모르는 번호+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온거임. 척 보니 07뭐시기...
중국인가? 보이스피싱?? 인터넷전화??? 글쓴이가 저저번달에 통장에 돈이 없어서 폰정지되기 일보직전까지 재촉전화에 시달린 이후 ㅠ 모르는 번호면 지역무관 안받는 습관이 생겨버림 ㄷㄷ 그런데 요즘엔 취업준비에, 요금도 잘 내고 있어서 거리낌없이 받기 시작했음. 3주 전부터 ㅋㅋㅋㅋㅋㅋ뭏튼, 받았음.
??: 여보세요?
나: 여보세요?
??; 여기 중국인데요
나: 네, (아슆 보이스피싱인가? 아님 이름이 중국인가..,ㅡㅡ; )
?? : 네.
나: (아뭐지 이 또라이) 네 누구세요?
??: (여기서 뭐라고 조선말로 욕한거 같았는데 기억이 잘 안남 ㅠㅠ) 내 누군지 몰라?
나: (아놔 초면부터 반말이네, 보이스피싱은 아닌거같고...
갈등했음. 쌍욕을 날릴것인가ㅋㅋㅋㅋㅋ, 탐색을 더 할것인가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후자를 선택) 네 누구신데요??
??: (또 조선말로 시부렁거림) 나야.정말 누군지 몰라?
나: (설마. 설마.. 설마...)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가 그 설마였음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아 ,
폰번호를 가르쳐주는게 아녔는데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ㅠㅜ아놔 ㅠㅜㅜㅜㅠㅠㅠ
저번주 그 또롸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잊혀졌던 목소리가 너의 그
몇초간의 삽또라이짓으로 내갘ㅋㅋㅋㅋㅋ기억해냈다 짜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뭏튼 계속 가겠뜸.
나: 아~ ㅊㄱ이구나 ㅊㄱ이 맞지?
?? : 맞어?
나: ㅊㄱ이 맞네 홓
??: 확실히. 맞어??
나: (이생키가 돌았나 ㅎㅎㅎㅎ니가 알지 , 내가 아냐. 글고 전화걸면
처음에 누군지 자길 밝혀야 예의아님? 뭏튼..) 어 ㅊㄱ이 맞네 ㅎㅎㅎ
ㅊㄱ(이제부터 ㅊㄱ로 하겠음): 멍충한기. 밥탱아니야? 바보같은기,
나: ㅋㅋㅋㅋ(별로 안친한게 욕만 쳐해대는게 기분더러웠으나 간만이라 그냥 일단은 넘겼음)
아~ 맞구나 ㅋㅋ 잘 지냈나? 뭐하고 지내노?
ㅊㄱ: 회사 다니지. 아직 퇴근 안했어
나: 그렇구나, 거기시간으론.. 이제 여섯시 다되가네
ㅊㄱ: 그렇지.
나: 밥은 뭇나?
ㅊㄱ: 니가 사도라~
나: 야, 거기서 사먹는 게 더 싸겠다
ㅊㄱ: 아이, 돈~ 돈 보내달라고. 머니.
나: (...) ㅋㅋㅋ야 닌 직장인이고 난 학생인데 니가 더 돈 많지 ㅋ 니가 사먹어 ㅋ
ㅊㄱ: 돈이 좋아, 돈~ 돈 보내~
나: (이생키 술뭇냐는 의문이 들기시작함) 그렇게 돈이 좋음 나중에 돈이랑 결혼해라 ㅋㅋㅋ
ㅊㄱ: 응 그랄라고. 지금은 안돼. 나중에~
나: ㅋㅋㅋㅋ 그래.
ㅊㄱ: 야 니 나한테 편지쓴거 아니?
나: 알지, 내가 한국 오기전에 같은반 했었던 애들한테 다 써주고 왔는데.
ㅊㄱ: 그기 니가 나랑 했던 약속 기억안나?
나: 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아오싚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욕나올뻔)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생물첸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웃을게옄ㅋㅋㅋㅋㅋ글쓰면서 생각해보니
더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야, 나 진짜 기억안나, 내가 그 기억하면 그 기억력으로 서울대 갔었겠다 벌써 ㅋㅋㅋㅋ 아니 하버드도 갔을거 ㅋㅋㅋㅋㅋ
ㅊㄱ: 바보가틍기, 진짜 기억 아이나니? 밥탱아니아
나: 기억 진짜, 진짜, 진짜로 안난다. 뭐였는데 그 약속이?
ㅊㄱ: 에이 ( 이때도 뭐라뭐라 욕한 거 같았는데 기억이 안남;;)
나: 야, 너 입이 되게 거칠어졌다?
ㅊㄱ: (이땐 이생키 헛소리 했던거 같았음.헛소리 쫌 하다가 또 욕했음 ㅡㅡ)
나: 그래, 퇴근하려면 멀었나?
ㅊㄱ: (여러분 미안함,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저생키가 욕을 쳐할 때 부터 뭐라하는지 집중해서 전화통화를 안했음.)
나는 친구 생파로 애들하고 같이있고, 이 똬라인 퇴근도 안한 업무시간이라
서로에게 득되려면 전활 빨리 끊는게 예의라 생각했음. ...
아닠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없이 상대방을 욕하고 그러니
나도 욕이 나올까 두려워서 빨리 끊고싶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를 이렇게 만만하게 봤나 생각도 듦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뭐하는 생물체짘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니므니까?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슆ㅋㅋㅋ
뭏튼, 이렇게 묻고나서 그냥 니 퇴근하고 밥챙기무라, 난 전화 끊겠다 -
하고 갸가 알엇다 말한거 확인 후 얄짤없이 내가 먼저 끊었음.
끊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쳐다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아시겠음? 촉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자리에서 리뷰와 방금 통화한거 수화기상의 내용을 리피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나를 대변하여 욕해줬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ㅂㅅ하고 잠시나마 사겼던 내가 보살이고 부처였다.,.,
8일만에 잘 헤어진거다(완전공감)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진짜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똬라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참을 쪼갰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 인품으로 어떻게 대기업s사에 들어갔는지 의문임.
아. 다중이스킬을 썻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뭏튼, 이런일이 있었음.
토커여러분. 제가 ㅂㅅ아니고 저새키가 ㅂㅅ맞죠????
아, 진짜 빡돌앜ㅋㅋㅋㅋ 저런놈이 대한민국에도 많나요? 아 진짜 대륙스타일이네.
인육거래, 장기매매, 성추행범...하곤 비교가 안될 만큼 스켈이 다르지만'-';
저런놈들 때문에 착한조선족들도 욕먹는다고ㅠ ㅠㅜㅜㅠㅠ
두서없는 제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의 주제는요.....
세상은 넓고 돌 + I 는 많다. 입니다 ^^; ㅎㅎㅎ
오늘 즐거운 주말이네요. 점심먹고 세미나가 있어서
전 좀 더 뒹굴거릴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에..... 어떻게 끝내지....?
끗!
Toㅊㅊㄱ
야, 약속이 뭔 약속인가 했던게? 편ㅋ지ㅋ에ㅋ 썼ㅋ던ㅋ약ㅋ속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새캬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니한테만 편지썼냐? 5,60명 되는 애들한테 손편지쓰고 사진 둘둘이서 찍고 인화도 하고 뒤에 그림하고 그려줬다 ㅁㅊㄴ아. 내가 그 편지들을 복사해서 가지고있지 않는이상 기억못해 ㅅㅂㄹ아, 그리고 헤어진 뒤, 난 니가 편지로 헤어지잔말 쓴거 다 찢어서 중국에 버리고 들왔어 ㅋㅋㅋㅋㅋ 인형도 다 ㅋㅋㅋㅋ 그런데 다른사람은 추억으로 잘 갖고있다쳐. 근데 니생킨 들고있는 자체가 ㅂㅅ인증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너 욕 안하려고했는데 니가 전화상으로 그렇게 숨쉬듯이 날 욕하는거보고 , 니같은 쓰레기에겐 똑같ㅇㅣ 해줘야 할 거 같아서 욕한다임마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5년전에 니랑 한 약속을 내가 어찌 기억하냨ㅋㅋㅋㅋㅋㅋㅋ?? 어? 돈과 관련된거야? 뭐 중요한 거래였냐? 어? 모른다고 하면, 알려줄 생각은 안하고 모르는 나만 쥰네 욕하냨ㅋㅋㅋㅋㅋㅋ? 야 생각없이 입에서 얘길 막 뱉어내네? 입에서 막 뱉는다고 다 말은 아니다 ㅂㅅ아, 사람관계에서 해야 할 말과 해선 안될 말을 구분해서 뱉어야 해. 공부 잘한다고 니 인성까지 좋은건 아냐, 착각하지마 ㅂㅅ아. 내가 니한테 연락오기전에 폰번 바꾼다 ㅅㅂ, 오늘 손가락에서 욕이 잘 나오네. 이기 다 니같은 똬라이때문이다 ㅂ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신 연락하지마 찌질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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