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부디 읽어주길 바라오ㅠ
일단 저는 고2이구요
저한테는 중3때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년 하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진심으로 처음에는 그 친구를 좋아했거든요?
근데 그년은 다 가식이였습니다ㅋㅋ 저에대한 마음이 전부ㅡㅡ
어떻게 된거냐면..
일단 제 성격은 정말 활발하고 순진하고..잘웃고 호탕한 그런 성격 있잖습니까;
근데 그애는 제 좋은 성격을 이용했던 거임ㅡ
제가 고1때 그애랑 같이 시내에 놀러갔었는데
그애랑 영화관에 같이 영화보러 갔었어요;; (영화는 작전명 발키리ㅋㅋ)
아무튼 근데 팝콘+콜라 세트도 같이 사먹을려고 했었는데
그애가 막 팝콘값 돈이 좀 모자르다; 이러는 거에요;
저는 유쾌하게 " 알겠어~ 그럼 팝콘은 내가 사줄게!ㅎㅎ" 라고 말했죠
근데 이년이..ㅋㅋ
그 일이 있고 난후부터 맨날 돈없다면서 저한테 사달라캄ㅡㅡㅋ
정말 웃긴건 걔가 하루는 "우리 시내놀러가자~" 이러는 거임
제가 ㅇㅋㅇㅋ 하면서 만났는데
걔 하는말 " 아, 근데 나 돈 3천원밖에 없음ㅠ"
...장난하나 ㅆ1발ㅡㅡㅋ
3천원으로 나보고 놀자는건 뭐임ㅡ
결국엔 내가 다사줌ㅠㅠ
그 밖의 놀이공원, 음식값 등등.. 제가 다 지불함
그년 진짜 제 지갑에 있던 도장 빵빵히 찍혀있던 카페 쿠폰 빼내서 가지란 말도 안했는데
자기 가지고ㅠ미친년이 ㅆ1발
글고 할아버지께 받았던 희귀한 전통 유럽지폐 고이 지갑에 모셔놨는데..
이 썅년이 제 보는 앞에서 뺏어감ㅡ
제가 화를 잘 안내는 그런 성격이라
막 웃으면서 내놔~이랬는데
" 내가 가질거야ㅋㅋㅋㅋ" 이러면서 결국은 못받음ㅡ
ㅆ1발.. 할아버지께서 고이 간직하라고 주신 건데...!
제가 맨날 웃어주고 그러니까 제가 호빗으로 보이나봄ㅋㅋㅋㅋㅋ
제가 분위기 깨지고 싸늘한거.. 그런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맨날 말않하고 웃으니까 진짜 아놔ㅡ
맨날 어디 놀러갈때도 맨날 자기 집 앞에서 만나고ㅡ
저 여름이고 겨울이고 땀뻘뻘흘리고 오들오들 떨면서 그년 집앞까지 기어가야함ㅡ
한번은 제가 정말 몸이 안좋아서
" 우리집 앞으로 와주면 안되..? 우리집앞에서 만나서 시내가자~.." 이랫는데
그년 조카 개1썩은 정색한 표정으로 옴ㅡ
더 어이없는건 이년이 글쎄 제 생일날이 되어서
제가 친구한테 " 오늘 내 생일이야~ㅎㅎ 뭐해줄거야?><// " 이러면서
솔직히 전 그 친구한테 선물도 안바랬음ㅡ
그냥 장난식으로 그렇게 보냈었는데
친구년 하는말
" 내마음줄겤ㅋㅋㅋㅋ"
그러고선 지 생일 되니까
" 야, 니왜 내 생일때 아무것도 안해줘? ㅡㅡ"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묻나 씹1년이
그리고 이건 제 연애사인데 들어주시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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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이 저한테 남자 한명 소개시켜 준적이 있었음.
제가 얼굴도 이쁜편이고 늘씬한편임ㅡ
그년은 얼굴조카 호빗임ㅡㅋ
근데 소개팅남이 상당히 좀 맘에 안들었었음;
그래도 꽤 성격도 좋고 잘 통하는 것 같아서
친구로라도 지내보고 싶어서 그 남자한테 "우리 친구로 지내자~"
이랬는데 그 놈이 제 친구한테 그걸 또 다 말했나봄ㅡ
친구년 저한테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 야, 니가 뭔데 내가 소개해준 애한테 그럼?ㅡ 내가 조카 만만하니?ㅋ" 이럼ㅋㅋㅋ
신발 조카 짱났!!!!!!!!지만... 그때도 병신같이 참았음
제가 문자로 " ...또 내가 잘못한거야? 미안... " 이랬음
그 친구년이 " 미안하면 그애랑 사귀어라 "
ㅆ1발내가 왜 사귀어야하는데?ㅡㅋ
친구란 년이 친구 도와줄 생각은 않고 씨뱅
저 아직도 이년이랑 교제중인데요
이년이랑 절교할까여?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당하고는 못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