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집 가보고 경악했네요 어쩌죠
뿌링
|2012.09.22 22:35
조회 414,656 |추천 388
남친이 많이 아파서 약사들고 찾아감..
남친 동네는 알고 있지만 집은 첨 가봄.. 근데 깜짝 놀람!
원룸도 아닌 것이 크기가 매우 작은 집에 4명의 식구가 어떻게 같이 지내는지..
사실 우리집도 넉넉치않고 집도 그리 넓은편은 아닌데..
여튼 첨엔 내가 그냥 단순히 놀랐기만 했다면.. 이제는..
아.. 이사람과의 결혼은 안되겠구나라는 점점 생각이 되고있는.. 내 마인드가 문제임..ㅠ
나도 내가 이렇게 속물일줄 몰랐음... 어떻게보면 욕좀 듣고 정신차리고 싶어서 올린거임.
물론 나도 결혼에 돈이 전부가 아니란건 암..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라며..
그래도 찢어지게 가난한 이남자와는ㅠ ㅠ 왠지 벌써부터 자신이없음..
하... 비난보단 앞서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어 올린거임..
- 베플신정순|2012.09.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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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한국 여자 ㅋㅋㅋㅋㅋㅋ<img src="http://me2.do/xwVx5gP"</a
- 베플공감|2012.09.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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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도 인사하러갔는데 거실도 없는 빌라 방두개 하나는 안방 하나는 작은방 거기에 남친과 남친동생이자고 옷장은 못들어가서 행거놓고 남자둘이 발뻗고 잘공간만 있고 도무지 답이없는건 동생도 군대다녀와서 일도 학교도 안다니고 그냥 허송세월 부모님들 50대나이에 벌써부터 남친이 벌어다준돈으로 생활하고 둘다 놀기만하셨다네요. 친구보자마자 물한잔 주고 호구조사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며느리보구싶다고 옆에서 남친아버지도 며느리가 차려준 밥먹고싶다는 개소리 작열 그때 22살 어린나이에 정신이 확들었다네요. 십년도 넘은 일이지만 얼마전에 만나서 그때 일말하는데 콩깍지 떨어지는 소리 들어본적있냐고 웃으면서 말하더이다.
- 베플ㄹㅇ|2012.09.2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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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빠지게 가난한 남자랑 결혼 못하겠다는게 어떻게 한국여자탓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