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
우왕 정말 ㅜㅜㅜㅜㅜ
눙물이 ㅜㅜㅜㅜㅜㅜ
제가 네이트 판에서 실시간 일등을 다 하네여 ㅜㅜ
비록 실시간이고 비록 고작 동물사랑방에서만이지만...
그래도 꺄악 기분이.... 첫 글이었는데 ㅜㅜ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ㅜㅜ
토리 많이 이뻐해주세요!!ㅎㅎ
사진 자주자주 올릴께여!!! :)
근데 오늘도 산책 나갔는데 사람들이
'얘 뭐에여? 강아지 맞아여?" 이러네여...
이젠 딱 봐도 강아지인데... 으헝헝 이젠 알아봐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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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다니며 몰래몰래 동물사랑 판을 훔쳐보던 20대 여성입니다!!
얼마전에 뽀메 한마리를 분양받아 왔답니다 :)
애견샵 가자마자 얘 아니면 안됨을 깨닫고....오렌지색 뽀메에게 빠져서 ㅜㅜ
저의 예상 금액보다 훨씬 비싼 (생명을 어찌 가격으로 측정하리오...는 맞는 말이지만...그래도 예상 한 가격은 있을 수 있잖아여 ㅜㅜ) 이쁜 뽀메 남아를 데꼬 왔습니다!!
근데 얘를 데꼬 나가면 사람들이 강아지보다는 너구리 두더지 등등... 딴 동물로 오인을 잘 하시더라구여ㅎㅎ
거두절미하고 일단 사진부터 뿌릴께요!!
제 집에 처음 왔을때 ㅋㅋ 얘는 집에 처음 왔을때부터 너무 활발했습니다...
적응 기간 따위 필요 없었던것 같아요.....ㅎㅎ
이때가 태어난지 1개월즈음 됐을때 입니다 ㅎㅎ
너무 복슬복슬하져??
그래서 이름을...곰토리 밤토리 -> 그냥 토리로 지었습니다 ㅎㅎ
여전히 집에 온 첫날 ㅎㅎ 너무 움직여서 사진찍기 힘들었어여...ㅜㅜ
너무 작고 귀엽드아 ㅜㅜㅜㅜㅜ
그리고 처음 온 날 배변판을 깔아줬더니...
집에서는 안자고 배변판에서 저리 자더군여 ㅜㅜ
정말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ㅜㅜ
근데 주둥이 주위에 좀 짙은 갈색 털 보이시나요?
저것때문에 사람들이 너구리 등등으로 오인했나바여 ㅋㅋ
장난 치기 좋아하는 토리 ㅎㅎ
저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보시라...........
으앙 귀엽당
좀 놀다가 지쳐서 금방 저렇게 쓰러져서 잡디다...
이때가 집에 온지 한 1주일도 안됐을때인데 ㅎㅎ
아 새삼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토리가 저렇게 작았나 싶네여 ㅎㅎ
토리가 뒷발로 귀 긁을때 사진 찍다가...
절 째려보는군여...... 사진 찍는게 싫었냐...
글타고 글케 엄마 째려보면 안대지!!!!!ㅎㅎ
아이고 이 사진은 정말 명작 ㅜㅜ
너무 귀여움 ㅜㅜ
어찌 저렇게 이쁘게 자져??
이땐 잠이 덜 깻나바여 ㅋㅋㅋㅋㅋㅋ
눈이 반 즈음 감겨있네여 ㅎㅎ
꾸벅 꾸벅 졸때 찍은 사진 ㅎㅎ
저러다 다시 자고 ㅎㅎ
아직도 주둥이 주위에 짙은 갈색 털이 많네여 ㅋㅋ
오랜만에 정면샷!!
뭔가 놀란듯한 불안한듯한 저 똥그란 눈...
제 친구가 얘 눈 보고
"난 눈이 저런 여자를 만나야겠어!"라고 하더군여....
토리는 남잔데....................ㅎㅎ
지금까지 정적인 샷이 많았지만 사실 토리 사진 하나 찍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듭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엄청 돌아다녀요
잠시도 가만히 안있어여....
정신 없습니다...
자기를 보기만 해도 장난 칠것 같은지...(제가 좀 잘 놀아주긴 합니다만...ㅎ)
이렇게 덤벼들어여 ㅋㅋㅋㅋㅋㅋ
참다못해서 제가 다리 붙들고 정면샷!!
너무 빛을 받아서 아주 뾰샤시한 샷이 되었군여....
이 사진은 정말 여아같네여 ㅎㅎ
이제 주둥이 주위에 짙은 갈색 털이 없어졌어여 ㅎㅎ
한때 그 주위만 빠지더니 ㅎㅎ
아주 자잘하게 털이 다시 나고있습니다 ㅎㅎ
이쁘져 ㅎㅎ
목욕하고나서 ㅎㅎ 털이 살짝 덜 마른...ㅎ
전 털이 너무 복슬복슬해도 좀 안이쁘더라구여 ㅎㅎ
좀더 커서 미용하게되면 딱 요정도 되게 잘라달라고 할 수 있나?ㅎ
개껌 먹는 토리 ㅎㅎ 근데 저거 맨날 먹다가 말아여...
뼈같이 생긴건 잘 먹던데...
저건 제가 냄새맡아도 거의 무향이거덩요...
그럼 맛도 없는건가? 무맛인가? 그래서 싫어하나?? 흠...
몇개나 버렸는지 ㅜㅜㅜ힝
이제 태어난지 2개월을 넘어서고있는 토리...ㅎㅎ 좀 의젓해졌나?
너구리보단 이제 강아지 같아지고 있는것 같아요 ㅎㅎ
여자보단 좀 남아다워지는것 같고 ㅎㅎ
저만의 착각인가여.......ㅎ
그래도 장난 치길 너무 좋아하는 ...뭐 하긴 아직 너어어어무 어리니 ㅎㅎ
제가 위에 장난감 들고있으니 눈을 때질 못하네여 ㅎㅎ
이게 가장 최근 샷 ㅎㅎ 오늘 찍은 샷이에여 ㅎㅎ
이제 태어난지 3개월 넘었어요 ㅎㅎ
이젠 제법 우수에 찬 눈빛도 보여줄 줄 아는 토리 ㅎㅎ
어쩜 이리 이쁜지 ㅎㅎ
마지막으로 저희가 병원에 가면 의사쌤이 항상 토리 사진을 찍어주거덩요
그거 어제 받아왔어여!!
위에 사진이 8월 25일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9월 21일 사진이네여 ㅎㅎ
어제부로 5차 접종까지 다 마쳤습니다 !!!ㅎㅎ히히
꽤 많이 변했져? 의사쌤도 딴 강아지 같다고 하시더라구여 ㅎㅎ
2살짜기 닥스훈트는 가져와서 키워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어린 강아지를 키우는건 처음이라 사실 걱정도 많아여...
근데 다행이 강아지 병원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의사쌤도 항상 너어어어무 잘해주셔서...
좀만 걱정되고 아픈것 같음 항상 데꼬갑니다 ㅎㅎ
앞으로도 그러려구여...ㅎ 병원 가면 아픈 아이들 너무 많던데 ㅜㅜ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아 배변은 좀...가려주라 토리야...정중히 부탁할께여 토리군 ㅜㅜㅎㅎㅎㅎ)
암튼 여기까지 토리의 짧은 3개월간의 인생을 닮은 일지였구여!!
뽀메는 5개월정도되면 이제 원숭이 시절이 온다고 들었는데...
그럼 토리도 이제 리즈시절이 얼마 안남았구나 하는 생각에...ㅎㅎ(뭐 그래도 제 눈엔 항상... 이쁘겠지만..)
기록을 남겨보고자 썻습니다!!ㅎㅎ히히
토리 많이 이뼈해주세요 :)
모두들 그럼 굳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