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에겐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
저희가족은 아빠 엄마 저 남동 여동 요렇게 다섯인데
우리가족이 지내다보면 소소하게 골때리게웃긴거 몇개있어서 손이 가는대로 적어보고자 함
1. 아빠
우리아빠 경상도 남자.
좋아도 좋다, 싫어도 싫다 내색을 잘 안하심 ![]()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 뭘 하거나, 사오는거나 등등 몰래 해주고 짠~ 하고 나타나는 뭐 이런거 좋아함.
근데 중요한건 항상 해주는 사람 입장에서만 행복하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있었던 일을 적어보겠음.
어제저녁에 엄마가 기가막히게 얼큰하고 맛이 간드러지게 나는 된장찌개를 끓임
근데 엄마가 된장이 얼마안남아서 적게넣은거같다며 조금 속상해하심.
하지만 맛있었음. 더 끓이면 정말 맛난 된장찌개가 될것같았음.
나도 동생도 엄마도 너무배가 고파서 미쳐버릴지경이었는데, 잠시 우리가 냄비옆을 뜬 사이
아빠가 스~~~~~윽 와서는 맛을 보고 심각함.![]()
그러더니 큰 대접에 물을 한가득담아............
그대로 투하.........................................................![]()
☜ 이거 아빠표정 그대로 갖다놓음
지금 심경은 매우뿌듯하고, 우리가족의 위장을위해, 혀끝이 느낄 그런 황홀한 순간을 위해 자신이 한몫
했다는 생각에 턱이 입까지올라갈정도로 뿌듯해하셨음.
그걸보고 엄마소리지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짓이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우리셋은 배고파서 신경이 매우날카로웠음. 근데 된장찌게를 보니 이건.......그냥
된장맑은국이었음. 그래서 엄마가 이건 너나먹으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안먹겠다고 했음
근데 진짜 골때리는건 아빠는 밥먹었다고. 약속이있다며 물 그대로 투하하고 진짜 나가심.![]()
끝임. 우리집은 먹을껄 버리는 꼴을 못봐 먹었음.
물론 지금도 있음. 된장맑은국
하나더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고1때 차에 발을 밟혀서 깁스를 했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학교서 공부할때 중간에 아빠가 델러와서 병원예약해놔서 델꼬가곤 했었음.
근데 병원가려고 아빠가 처음 학교로 오던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걸을수없어서 아빠가 교실로 델러왔었음. 그떄 난 화장실 갔었는데
우리교실에서 웅성대고 웃고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원인은 아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들은즉슨, 아빠가 우리교실 앞문에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들이 웬 아저씨가 있어?하고
봤는데, 친구들이 .................어.....? 글쓴이 아빠아냐??........................하고 알아봄.
그러함. 우리아빠 나랑판박이임. 아무도 우리아빠를 본적없지만 단박에 알아채고 친구들이 웃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웃긴건 아빠도 거기서 같이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씨익~ 웃근게아니라 배를 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아빠가 이상황에서 웃을만한 꺼리가 없었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병원가면서 아빠한테 왜웃엇냐고 물으니
"애들 웃길래 나도그냥 웃엇는데?"
하고 시크하게 날려주심.
애들은 아빠보고웃고, 아빠는 애들보고 웃고 웃음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했고, 그이후 우리반애들은
우리아빠의 안부를 가끔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엄마
우리엄마는 참 여성스럽고, 애기, 강아지 요런 귀여운거 좋아하심.
성격도 고상하려고 많이 노력하심.
하지만 가끔 삐걱삐걱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여동생이랑 글쓴이랑 무단횡당을 하려고 길에서 눈치만 보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저쪽으로 막 뛰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등은 겁나멀고, 근데 어디가나봤더니
과속방지턱 있지않음? 그 노란걸로 볼록올라온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길로 뛰어가서 과속방지턱 가장 정중앙 볼록한부분에 서서 건널준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뭐하냐고 나랑 여동생이랑 뛰어가서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엄마 왈
"신호등이 머니깐, 여기에서 라도 건너야지~, 이것도 노랑,흰색,노랑,흰색 있으니깐 횡단보도같잖아![]()
여기서 건너면 횡단보도로 착각할지도몰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는 진짜 건너심
지금까지 엄마생각은 확고함.
또 우리엄마는 눈이 별로않좋으심. 지금은 라섹수술을 하셨지만, 두달전까지는 너무않좋으셔서
바로 몇미터앞에있는 것도 잘 안보이셨음ㅠㅠㅠㅠ
근데 우리엄마가 애기를 느므느므 좋아함. 같이 마트나 백화점을 가서 아이쇼핑을 하다보면
옆에서 엄마가 갑자기
"어머엄어머어어머엄어머!!!!!!!!!!!!!!!!!!!!!!!!!!!!!!!!!!!"
하고 빛의 속도로 뛰어가심.
그 도착점엔 항상 애기 옷가게가있음. 항상!
우리엄만 분명 눈이 나쁜데, 그멀리에있는, 렌즈낀 내눈에나 보일법한 그런 손바닥만한 애기옷이 걸린
마네킹마나 있음 무조건 달려가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가서 사는것도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어머어머 남발하다가 남은 볼일보심.
하지만 애기옷 볼때마다 그런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옷이 쭉 있는 코너가면 그날의 우리집 쇼핑은 언제끝날지 모른다는거.......................![]()
3. 나.....................![]()
나는 23
작년에 정말 술독에 빠져살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매일밤을 전력질주로 달려줬음.
담날일어나면 다시술을 먹으면 내가진짜 개다 싶다가도 저녁쯤되면
그런생각따위라며 반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매일 쳇바퀴돌듯하며 1년을 보냄
그래도 집은 잘찾아옴.
집에와서 옷안갈아입고, 안씻더라도 꼭 렌즈는 뺌
근데 님들 그거 앎? 뽁뽁이로 빼는 하드렌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통 뚫어뻥처럼 생긴건데 렌즈를 뽁1하고 눌러서 빼주는거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 내렌즈는 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뽁뽁이아님 못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나는 못ㅋ뺌ㅋ
제정신에도 렌즈한번 빼려면 온몸의 정신을 모아야 잘뺄수있음.하드끼는 분들은 이해할 거라 생각함.
한번은 술에 쩌들어가지고 들어와서 내가 렌즈를 빼고있었다고함. 동생이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멀리서쳐다보고있는데, 십분이지나도록 못빼고 뽁뽁이들고 쭈구려자고있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불쌍하기도하고, 거지같기도 해서 다음부터는 빼줘야겠다고 마음먹엇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에는 전날보다 더 취해가지고는 내가 기어들어와서 바로자길래 뽁뽁이들고 눈벌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눈은 벌려줬다고 했음. 아주 친절하게. 대꾸없이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뽁! 해서 렌즈를 빼주니 뭔가 '이제 난 렌즈를 빼야겠다는 강박관념없이 편히 잠들수있어'
라는
안도한 표정으로 잠들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내 기억에는 없는부분이지만, 그담부터도 술 좀만먹어도 렌즈안빼고 눕는습관이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의도한건아닌데, 아침에 일어나면 렌즈가 빼져있길래
아, 난 술을마셔도 곱게 렌즈는 빼놓는구나
하고 동생에게 말했더니 닥치고 뽁뽁이나 여분으로 더 사놓으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뽁뽁이찾다가 짜증이 확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어릴적 우리 3남매
정말 지금돌이켜 보면 우리 엄마아빠는 대단하심![]()
어떻게 우리셋을 키웠을까.................. 나같으면 진짜 이걸 확!!!!!!!!!!!!!!!!!!!!!!!했을텐데
지금까지도 보듬어주고 키워주심 ㅠㅠ 이참에 심삼한 감사의 뜻을![]()
글쓴이 5살, 남동3세살 여동1살때부터였음 우리집의 사건사고는.
글쓴이는 아침에나가서 밤에들어왔음. 골목대장이었슴. 5살때는 집에서 점심을 먹은적이없을정도로
쏘다니며 얻어먹고다녔다함. 근데 쏘다니는건 좋은데, 한번나가면 넘어지고 깨지는 스타일이라
나가는것도 엄마가 걱정을 많이하셨음.
일단 나가서 넘어지거나 깨지는 애, 나가서 울고있는애..............는 무조건 100% 나임.
한번은 어른들 웅성대고 어떤애 다쳐서 머리에피난다는 그소리를 듣고, 울면서 뛰쳐나와갖고
사람들 사이를 다 헤집고 들어가서 봤더니 생판 모르는 애였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 그정도로 내가 이부분에서는 알아줬음. 게다가 어릴때부터 길눈도밝아 차타고 갔던 길도
혼자서 걸어다니며 찾아다니는데, 문제는 거기까지 가면서 넘어지고 깨진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진짜 문제는 둘째임
얜 정말 엄마아빠한테 평생 큰 효도를 해야함.
나같으면 이 새X는 절대 못키움.
일단 밖을 나갈땐 맨발임. 무조건. 한짝도 아니고 맨발임. 몸에 뭔가 걸쳐잇는걸 되게 싫어했다함.
그래서인지 바지도 안입고 나갔나봄. 물론 팬티도![]()
유명했음. 그렇게 맨발로 다니니 발바닥은 유리에찔린자국, 돌에 까인자국이 가득했음 ㅜㅜ
문만열어놓음 몰래나가니 엄마도 미칠노릇이엇음. 큰애는 혼자서 방방곳곳다니며 깨지질않나
얘하나 잡아놓음 둘째가 나체에 맨발로 뛰어다니질않나. 정말 고생하심 ㅠㅠ
거기다 플러스 알파 셋째임
얘는 조용하고 착했음. 그래봤자 1살때였으니 뭐.............
잘안울어서 착햇던걸로 기억함.
근데 셋째의 대장은 착하지않았음. 애가 태어나자마자 변비가있어서
엄마가 변비에좋다는거 다멕이고, 하루에도 몇번 셋째 똥........받아주다 끝났을정도!
비닐장갑끼고, 요지가지고...................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하지만 지금은 나 첫째님은 술은 술로끊어야 하기에 술로 피를봐서 끊은상태고
지금은 거의 안넘어짐
거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길눈이 밝아 엄마의 눈이되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만 심한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찾아가는게 신기할정돜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는 해병대 수색대에 들어감ㅋㅋㅋㅋㅋ 지금 고생고생X고생을 하고있는데
편지로 우리가족을 지키기위해 이 힘든데 들어와서 훈련할테니 지켜봐달라고 함.
그리고 편지에 엄마한테 '엄마! 내가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하기 부끄러워서 매일 동생한테 시켰어![]()
근데 이제 내 입으로 말해주께 힛
' 이라고 하심. 점점 사람이 되어가고있음. 아직 로딩중임
그리고 우리집 셋째
하루에 똥을 몇번을 싸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소대장 장착중이심
이걸로됐음. 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성공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 우리집엔 골때리는 이야기가 무진장 많음
처음쓴는거라 그냥 막 썼는데 반응좋으면 2탄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반응없으면 어떻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 여러분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