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근자감이 쩌는 일빠를 만났습니다.★2

ㅡㅡ |2012.09.23 15:48
조회 321 |추천 2





근자감 일빠 친구 판 쓴 글쓴이임반응 안 좋아도 그래도 쓰러 왔음  

일단 글쓴이 일본 그렇게 싫어하는거 아님. 다만 일빠에게 쌓인게 너무 많아서 그게 더 적대적이 된거같음.그건 사과하겠음..
이번엔 걔 남친에 대해 이야기할까함.걔에게는 1학기중에 현재 내가 아는거까지 4명의 남친이 있었음.이번에도 그 아이를 일빠라고 칭하겠음. 
참고로 글쓴이는 진짜 얘랑 세번째 남친까지는 그래도 겉으론 우호적 관계 유지했음.파안



1. 첫번째 남친걔가 주장하기로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구임. 근데 이 남자는 글쓴이도 잘 모름. 진짜 별 얘기도 못 들었고, 그냥 연하에 고등학생이고 음악하는 애라는 것만 들음.듣기로는 보컬로이드 노래 작사 작곡하고 현재 활동하고 있다고 함글쓴이는 잘 모르겠음; 개강하고 1주일만에 헤어짐. 


2. 두번째 남친두번째 남친은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만난 동아리 선배임.첫번째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바로 이 두번째 남친때문인거같음.글쓴이랑도 친하고 군대 가기전까지 글쓴이랑 정말 이런저런 얘기 잘 하고 잘지냈던 선배.이 선배는 내가 보기엔 진짜 착하시고 다정하고 남 잘 챙겨주심. 사람을 깍아내리기보다는 좋은 점만 보시려고하시는 좋은 선배이신데 일빠눈에 안 띌리 없겠지.진짜 말도 잘하시고 좋은 선배라서 금방 일빠랑 친해졌나봄그러다가 3월 12일즈음? 화이트데이 며칠 전이었으까 글쓴이에게 카톡이 옴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음.다시 말하지만 글쓴이 흔녀임 남친 없었음 연애경험 없음 그  당시에는 얘한테 그렇게 악감정없고 친구라 생각했기 때문에 화이트데이겸해서 고백해보라고 했음. 그 사이의 일은 잘 모르겠으나 어쨋든 사귀게 되었음.
근데 선배는 졸업반이심. 과제도 준비해야하고 2학기때 군대를 가시기 때문에 진짜 바쁘신 분임.그래도 그 바쁘신 와중에 우리 동아리 챙길거 다 챙겨주시고 열심히 하셨음.근데 아마 내가 기억하기로 3월 14일부터 사귀었다고 들었을거임. 한 3일 정도 되었나? 갑자기 자기 이야기 들어달라고 또 톡이옴.
글쓴이는 들어줬음 다 들어줬음..내용은 남친이 요즘 자기에게 너무 소홀하다,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너무하다는 내용임글쓴이랑, 일빠는 떨어져있는 시간이 강의시간 뿐일정도로 잘 붙어다녔음.점심시간에 만나서 밥먹고 오후강의 있으면 끝나고 같이 카페가거나 동아리에서 놀았었음.근데 그 때마다 내게 남친 문자를 보여줬는데 남친 문자는 진짜 다정했음.선배가 진짜 일빠를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챙겨주는게 눈에 보이는데 얘눈에는 성이 안찼나봄. 과제가 아무리 많아도 자기 전에 문자 넣어주고 아침에 피곤하지만 일찍 학교 나와서 일빠랑 잠깐 한시간 정도 만났음. 일빠가 한시간 먼저 만나자고 하였고, 선배의 집은 서울권이며 우리 학교는 경기도임. 일빠의 집은 20분거리, 선배의 집은 1시간 이상거리로 기억함... 선배의 수업은 9시. 적어도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셨다는거임. 하지만 일빠는..응....
그리고 주위에 남친이 있는 동아리 여자애가 한명 더 있었음.근데 그 동아리 여자애는 남친이 곧 군대가기때문에 맨날맨날 데이트도 즐기고 그럼.일빠는 동아리 여자애한테 당연히 이것저것 물었고, 커플링까지 맞출정도로 행복하단걸 알고 아무렇지않게 '좋겠다, 나도 그런 커플링 하고 싶다~ 너희는 시간 촉박하니까 더 좋은거같아'이런 개념없는 말을 함 .. 장난함??군대가는 남친이 있는 친구한테 그런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당연히 그 여자애는 정색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음.
결국에 그 선배랑 사귄지 2달정도 되었을 때 헤어짐. 이유는 결국 그 선배가 지쳐서 그 일빠에게 헤어지자고 함.그때 아마 카스가 막 생겼을때라 카스에다가 자기 힘들다고 남친은 옆에 없고 그런거.제일 기억나는건 그 사람도 힘들텐데, 내가 투정부림 안되겠지? 이러면서 은근히 관심요하는거.그 둘 사이 일이니까 상관없는데 그 선배는 그당시 2G폰이라 카스를 못보셨음그러니까 일부러 그런거 같음. 
헤어지고 얼마 되지 않아 동아리의 완전 대선배들이 모이는 자리가 생겼고 그 때 친해진 한 선배가 있는데 그 일빠가 술에 취해서 자기가 서운했던거 다 말함난 그때 다른 테이블에서 다른 선배들이랑 노느라 잘 못들엇는데 대충 그 선배가 잘못했다! 나는 줄거 다줬는데 그 선배는 날 사랑하지않았다!! 이런 내용을 말했나봄.근데 거기에 그 선배가 있었음. 당연히 들으셨을테고, 그 이후로 동아리 나오지 않으심.결국 다른 선배들도 분위기 안 좋아지셔서 글쓴이가 걔 술 깨우고 집 보냄 
헤어지고 나서 일빠의 카스에는 우리 둘 다 좋은 기억만 가지고 헤어지자는 오글오글 글이 올라옴싸이월드 미니홈피에도 마찬가지임. 글쓴이는 이 두번째 남친에 아무래도 얘는, 연애에 대한 순정만화 환상이 진하게 남아 있구나..이렇게 생각했음. 연애하면 만화책처럼 이쁘게 손도 잡고 매일매일 사랑해거리고 싸움같은거 없고 이사람은 나만 바라봐주고 나랑 항상 연락해주고 그럴줄 알았나봄.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현실상 글쓴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실망


3. 세번째 남친이건 레전드같음. 세번째 남친은 글쓴이 친구임.글쓴이가 동아리에서 만나서 진짜 친하게 지낸 친구고 마음도 되게 넓은거같음. 화 잘 안냄.근데 오지랖이 진짜 일빠처럼 동해바닷물같이 넓은 한 선배가 너희 둘 잘어울린다하고 사귀라 장난침.아, 이거 말하기전에 그 일빠 생일이었음. 일빠가 생일선물을 전체카톡방에 한 한달전부터 조른거같음.안주면 진짜 두고두고 뒷끝잇을거 같아서 글쓴이 친구가 케이크를 사줌. 글쓴이한텐 갠적으로 화장품 사달라고 조름..ㅋ 그것도 비싼 비비크림... 나 바를것도 없는데.무슨. 근데 이 뒤로 글쓴이한테 카톡이 왔는데, 글쓴이 친구가 자기 좋아한다는거 같다고 맘에 든단 내용으로 아직 이성으로써인지 친구로써인지 모르겠다고 함.
음, 그래.. ? 글쓴이 별말 안함 ㅋㅋㅋ 결국 일빠가 사귀자고 먼저 했나봄글쓴이 친구는 안받아주면 동아리 분위기 흐릴거같다고 하였으나 얘도 어쩔수없이 남자임..근데 사귄지 하루만에 카톡으로 고양이 잠옷을 일빠가 보여주며 이거 귀엽지??? 귀엽지?? 귀엽지? 무한 물어봤다고 함. 글쓴이 친구는  ....진짜 어이가 없음. 그래, 귀엽다 너한테 잘 어울릴거야.이랬는데 아... 그래...... 이러고 카톡이 끊겼다고 함. 그리고 한 번 데이트 했는데, 대부분의 데이트비용은 친구가 냈다고 함.지나다니면서 옷구경도 하는데 옷보고 물론 이쁘다고 할수 있음. 근데 괜히 눈치주는 느낌.이거 나한테 어울릴거 같지, 그니까 사줘. 이런 느낌??
결국 5일만에 깨짐.걔네가 사귀고 이틀만에 동아리 MT갔는데 친구는 진짜 걔 피하려고 막 일부러 남자애들하고 축구하고 했는데 일빠는 눈치없이 남자애들한테 들러붙고 난리났음. 일부러 남자애들 누워있는데 허리 베고.. ;;MT썰은 나중에 풀겠음 

4. 네번째 남친 (현재 남친)네번째 남친도 글쓴이가 사실 모름 ㅋㅋㅋ글쓴이는 이미 얘랑 빠빠 한 상태기 때문에!!같은 과에 같은 반이며 걔보다는 그림을 잘그린다는걸 암!그리고 걔 카스를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데 항상 데이트는 아웃백, 빕스임.그냥 별생각없이 남친 있구나 했는데 남친이 가방을 사줬나봄. 좀 저렴한 메이커긴 한데 학생이 돈이 어딨음, 5만원짜리 가방이라도 비싼거임.. 그걸 사준 걸 카스에 올림.ㅇㅇ 그거까진 좋음, 하지만 걔도 그래서 답례라고 뭔가를 사준거같은데 1000원짜리 볼펜하고 커플목걸이로 하기로 한듯한 3000원짜리 열쇠목걸이..  그래...그리고 남친 돈 많이 쓰는거같음. 아웃백 빕스, 얘가 낼리도 없고..항상 카스에 뭐 먹으러갈까, 어디로 데이트갈까 그런거임.우리 동아리 술자리에서 얘는 5000원이상 돈 낸적없음 돈없다고  얘 글케 못사는 집 아님!!알바 안해도 대학 다닐수 있을 정도임.지금 현 남친은 글쓴이가 아는게 없어서 이정도밖에 못쓰겠음 하지만 현 남친도 카스오글오글 글은 피하지 못했음.자신이 잘못한걸 카스에다가 항상 사과했음. 나는 이만큼 반성햇으니 용서해달라, 다른 사람 눈 앞에서 그러는거 같음.



담에 또 일빠 이야기 들고옴
그럼 이만 
뿅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