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님들 ![]()
평소에 네이트 판만보다 막상 처음 써볼라니
긴장이되네요 ㅠㅠ
음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친구한테 전화가와선
놀자고 집으로오랬더니 할것도없고 개콘재방 틀어 보다가
요즘 대세 브라우니 가 나왔어요 ㅋㅋㅋ
브라우니 브라우니 이러다가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선물해주고싶은 마음이 ..
(친구랑 저랑 서로 남친이 있는상황이라 )
바로 이마트가서 브라우니 믹스하구 포장지랑 카드 등.. 재료를 사로감..
총 시간은 1시부터 6시까지 ..
우선 ㅋㅋㅋ재료 ..
ㅋㅋㅋㅋ짱구랑 식빵은. . 개인심부름 ..
하.. 정말 믹스사러 이마트가고 포장지사러 따른곳가고
초콜렛 사러 아울렛을 갔으니 ;;
지금생각해봐도 바보같았단생각 ㅠㅠ
힘들어서 친구랑 앉아서 식빵하나씩 뜯어먹고있는데 ㅋㅋㅋ 꼴이 .. 거지된기분..
집에 와서 브라우니 믹스 만들 준비하고 뿌렸는데
뭔가 시루떡같단 느낌 ??
아 우선 제가 만들려구하건 컵브라우니에요 어제 블로그에서
브라우니믹스를 컵에 넣어서 만들었는데 이뻐서 그만..
친구랑 저랑 모양 사각으로 만들지 컵으로할지 막판에 좀 신경질나긴했지만
결국 컵까지 준비했으니 컵으로 결정 !!
브라우니 반정도를 컵에 넣고 그위에 바나나. 호두랑 초코칩 넣었어요 ㅎㅎ
(과정을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ㅋㅋㅋㅋ다 만든후
슈가파우더랑 ABC 초콜렛 위에 뿌렸는데 ..
너무 서툰 티도 나고 모양이 안이뻐서 ㅠㅠ
그래도 카드에 편지도 썼으니 좋아해줄꺼라 기대 ..
마지막!!
아직 전해주지않아서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르고잇네여 ㅋㅋㅋ
뭔가 선물 받는사람보다 주는 사람 마음이 더뿌듯하다할때 이런 마음이였나..ㅋㅋ
평소에 이런거 만들어 본적도 별로 없고 ㅠㅠ 그냥
먹기만 먹었으니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고 힘내줬으면 좋겟네용
실기 2주앞두고 힘들텐데 이쁘지도않고 맛도 별로없지만..
이거 먹구힘내자 ♡사룽해 (이름은 밝히지안겟숨다)
ㅠㅠ 대부분 톡커님들도 저보다 이쁘게 만드실꺼 알아요
그래두 초짜 마음생각해서 이쁘게봐주세요♡ 악플 상처받슴니다 ㅠㅠ
커플들 평생가라♡쏠로도 커플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