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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리설주도 우상화?!

김상현 |2012.09.24 17:59
조회 255 |추천 0

 

   지난해 말 졸지에 권력을 물려받은 김정은을 두고 이런저런 소문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28세의 청년에 불과한 어린나이로 한 국가의 지도자를 맡기에는 연륜과 경륜, 경험과 지도력 등 다방면에서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김정은은 이런 약점을 만회하기 위해 김일성 및 김정일과 생판 다른 행동을 보이고 있죠. 그 대표적인 것이 젊고 예쁜 부인인 리설주을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시켜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최근에는 최전방 군부대까지 대동하는 등 지도자로써 허약하고 부족한 약점을 만회하고 가장적인 이미지를 만들려는 듯 열심히 데리고 다닙니다.

 

   김정은의 리설주 깜짝 대동 쇼가 자신이 의도했던 대로 먹혔는지 모르지만...그녀를 둘러싼 남의 부인을 가로챘다느니, 이혼녀라느니, 기쁨조 출신이라느니 등 각종 의혹과 소문은 지도자 부인(퍼스트레이디)이 되기에는 심각한 걸림돌로 작용해서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김정은의 어머니(고영희)와 부인(리설주)이 무용수 출신이란 것을 숨기기 위해 ‘그루빠(검열대)’를 동원해 과거 무용수(가수) 흔적을 대대적으로 제거하는 등 부인 리설주를 우상화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아버지(김정일)의 여자 편력까지 물려받아 추태를 벌여놓고 과거지우기, 우상화한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0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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