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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까지 했는데 남편이 너무 무관심해요

자인 |2012.09.26 11:30
조회 2,733 |추천 0

서럽네요 친구들보면 임신했다는 말 듣자마자 남편들이 다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가고싶은데 다 데려다주고 회사에 월차까지 눈치안보고 앞뒤안가리고 쓰면서까지

 

신경 많이 써준다던데 ㅠㅠ..

 

제 남편은 너무 무관심하네요

 

임신 7주차가 되어가는데

늘 조심해야되는 상황이고 먹고싶은것도 많고 두통도 좀 있고 한데

 

제가 뭐 먹고싶다거나 어디 가고싶다고 하면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구박만 하네요..

 

임신까지 한몸인데..

 

사귈땐 제가 조금만 화내도 빌빌거리면서 빌더니

결혼하고 임신까지 하니까 부탁은 들어주지도않고..

 

3일전에 주말에 남편은 집에서 쉬고

남편 차를 가지고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다가 순간 엑셀조절을 잘못해서 뒤에살짝

 

박았는데요 뒷범퍼를 갈아야 한다고

얘기하더라고요

 

남편한테 전화하니 미첬네 어쩌네 욕을 하던데.. 이게 정상인가요?

 

여자한테 욕하는 남자가 어딨나요? 거기다 임산부를-_-;

 

내가 차만도 못한건가 싶기도하고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남들 다 해주는 임산부한테 먹을것도 하나 제대로 안사주고 ..

 

자꾸 따지면 임신한지 몇주 되지도않았는데 뭐 벌써부터 그러냐고 하던데

이런말이 나올수 있나요?

 

임신하면 극진히 대하진 못할망정 이렇게 서럽게할줄은 몰랐네요

친구들한테도 얘기하니 다들 경악을 금치못하더라고요..

 

예비맘이나 지금 맘이신분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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