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원래 서로 맞춰서 하는거야.
그런데 그걸 뒤집는건 여성들이거든.
결혼할때 되면 남자가 집해와야 된다는 식이지.
남자나 여자나 도찐개찐으로 모아놓은 돈은 비슷할 수 밖에 없어.
그러나 니 말대로 그냥 둘이 모아놓은 돈으로 시작하면 서로 싸울이유가 없어.
그런데 여기서 여성들은 남자가 집을해야된다는 빌미로 남자 부모님에게 돈을 요구하게 되.
그럼 남자는 어쩔수 없이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고 여자가 원하는 집을 하게되지.
안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걸 요구하지 않는 여자는 드물어 그리고 결혼하기전까지는 몰라.
분명히 여자들이 바뀌어야하는 부분이지만 바뀔 생각을 하지 않지
그래서 그건 옳지 않다. 네 말대로 그냥 가지고 있는돈으로 결혼하자고 설득하는거야.
그런데 여성들은 그건 싫다고 하니까 서로 싸움이 되는거고.
너의 논리는 그냥 여자들이 원하는대로 하지 왜 남자들이 그것가지고 시비냐고 말하는거야.
네가 하는 말은 앞뒤가 전혀 안 맞는 말이라는 소리지.
더 깊이 들어가면 남자 부모님들은 자기 노후자금으로 아들을 결혼시키지.
분명 여자들은 남자식구는 남이라고 생각해 그럼 남이 빌려준 돈은 갚아야지.
그러나 여자들은 전업주부고 남편이 돈을 벌어도 시댁에 용돈 더 주는걸 용납을 못해.
분명히 남이라고 생각하면 당연히 갚아야 하는돈인데 안 갚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모든게 불공정거래의 산물이야.
네 말대로 그냥 있는돈 있는그대로 결혼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한가지 확실한건 네가 말하는 세상이 될려면 여자가 변해야 한다는 것인데 안 변할 것 같다.
제가 쓴 글은 아니고 독설가님이 남성 코스프레하는 여자한테 쓴 댓글입니다.
독설가님 글 읽어보니 여성분들 시댁에 용돈 더 준다고 뭐라 할 것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