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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생각] 남편과 아내의 궤변...

뭘까? |2012.10.04 00:23
조회 3,012 |추천 2

우리 부부의 문제입니다.

 

[남편의 궤변]

결혼해서 일주일에 두세번(적어도 한두번) 외식시켜주고,

 

             한달에 한두번 여행을 가든지, 처가에 가고

 

             일년에 한두번 외국여행 데려가고,

 

             35평 아파트에 살고,

 

             그랜저로 모시고 다니는데  이 정도면 일등 신랑 아니냐?

 

             내가 원하는 건 니가 날 사랑하기만 해 달라는거야..

 

[아내의 궤변]

결혼해서 35평 아파트 청소 다 하고,

 

             너 밥 차려주고 빨래하고

 

             외식? 난 먹고 싶지도 않은 거 니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잖아.. 차라리 돈으로 줘...

 

             여행? 싫지는 않지만 니가 출장가는 거 따라오라는 거잖아..  너 일할때 난 멍 때리는 거 싫으니

 

             차라리 혼자 가...

 

             외국여행.. 이건 뭐 좋으니까.. 더 자주 가도 돼..

 

             아파트? 청소만 힘들어.. 너도 청소 점 해라..

 

             그랜저? 니 차 잖아.. 마누라 태우고 다니는 것도 생색 내냐?

 

             그럼.. 차라리 모닝이라도 사 줘라.. 치사해서 내가 운전하고 다닐란다..

 

 

 

 

이게 우리 부부의 대화입니다.

 

에거.. 해결책이 있을까 싶네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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