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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향햐는 용기가 부족한 내나이 이제 26살..

거성님하.. |2008.08.15 07:46
조회 1,027 |추천 0

내나이 이제 26살...

 

현재 전문대 3학기를 마치고 졸업학기를 남겨둔체... 취업을 했습니당..

 

회사는 삼성 1차 핸폰 lcdwindows 를 만드는 업체...

 

컴퓨터 과를 나온뒤에 온 여기에 나의 직책은 전산 담당..

 

연봉은 얼마 되지 않지만 전공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기쁜마음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전산팀이라 해서 전산팀이 따로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관리부 전산 담당...

 

학교에서 배운 공부는 현업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애기..

 

솔직히 좀 인정한다.. 왜냐면 같은 전공이라도 하는 분야는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문제는  지금 2주차... 하는거라고 바이러스 제거와 소프트웨어 설치 컴퓨터 포맷..

 

erp 관리 라고는 하는데 아직 erp 는  만져 보지도 못했습니다..

 

꿈이라기 머해도 나름 늦깍이로 학교를 가서 열심히 하며 좋은 개발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다녔는데.. 어쩌다 보니 길을 다르게 와버렸네요...

 

프로그래머는 이제 상위 5프로를 제외하고는 밥먹고 살기도 힘들다면서

 

주위에서 그런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일까요..

 

꿈을 이루어 가려는 거 보단 지금 편안하게 일하고 롱런할수있는데서 꿈을 살며시

 

접어가며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내나이는 이제 26살...

 

그냥 왠지 이런현실이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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