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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햇님품은달님 _1

달님 |2012.10.06 12:39
조회 1,151 |추천 5

돈이 없으니 음슴체로 갈게요

사실 음슴체 써보고 싶었음부끄

여자 동성 글이 적다길래 저도 써보고 싶었음 부끄

이번 기회에 쓸거에요 부끄

* 닭털주의

 

 

저희는 카친으로 만났음

먼저 톡을 했고 그렇게 만났음

전 원래 장난 치는 걸 좋아하지만 아무에게나 치는 것은 아님

애교도 부리지만 아무에게나 부리는 것 만은 아님 파안

 

가끔 그런게 있음 아 이뻐 보이고 싶다

혹은 아 귀엽게 보이고 싶다 실망

흔히 있는 일은 아님, 그러니 구토 ㅈㅅ..

 

희안하게 이 사람한테 너무 이뻐보이고 싶었음

그래도 귀척은 안함

초면에 이 분께 햇님이라고 불렀음

그래서 이 분도 저한테 달님이라고 불렀음

 

전 원래 삼천포로 빠지는 걸 좋아하므로

달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해품달이 생각나는 거임

그래서 내가 햇님 품으면 해를 품은 달부끄

이랬더니 햇님이 몹시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는거임부끄

 

그리고 또 제가 한 말에 뭐 하나를 연상시켰는지

다짜고짜 햇님이 저보고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먹고 싶다는 거임

전 또 ㅋㅋㅋㅋㅋ,, 치킨 시켜 먹었을 때 먹기 전에 사진을 찍었던게 있었음

그걸 햇님한테 보내준거임

햇님(이제 딸기라고 하겠음 딸기를 좋아하니까)

딸기가 또 빵터지면서 몹시 좋아하더니 또 귀엽다고 하는 거임부끄

 

귀엽다는 소리 두번 들으니까 정말 이 사람한테는 귀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느낀 1人임..

저와 딸기는 성인임. 전 백수였고 딸기는 몹시 바쁜 직장인

하루 종일 딸기 기다리는게 일이었음. 근데 연락한지 하루만에 딸기가 사귀자고 하는거임부끄

 

그만 쓸까 생각은 했지만 여러분과 밀당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우리는 연인사이가 됨 부끄

전 경상도 딸기는 서울에 있었기에 우리는 장거리 연애를 시작함

제가 올해 성인식을 치룸 부끄

왜 성인식에 장미랑 향수랑 키,,,,,ㅅ부끄 받아야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연인이 된 딸기한테 장난으로 그랬죠

 

메일 (나)

근데 나 성인식인데 누가 뽀뽀 해줘요 ㅡ3ㅡ

 

메일 (딸기)

어? 내가 해줘야 되겠지..

 

메일 (나)

싫음 마ㅡ3ㅡ 딴데 가서 받고 올게

 

메일 (딸기)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딸기와 전 만나기로 함.

다음 이야기는 반응 보고 올리도록 할게요

반응이 좋으면 오늘 안에 글이 또 올라 올 수도 부끄

 

 

제목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으므로 추천을 받아도 되나.. ㄺ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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