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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자동이체를 통한 일방적 과금

이현종 |2012.10.06 17:35
조회 258 |추천 1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당한 상황은 이렇습니다.


2006년도에 LG에 입사한 친구의 부탁으로 LG 파워콤으로 인터넷 가입을 하였습니다.

2009년 6.24일 이사를 하게 되면서 LG 파워콤 측에 전화를 하여 해지를 요청하였으나, 해지 방어의 목적으로 계속해서 해지를 유보 하고자 당시 담당자가 끈질기게 해지를 하지 않도록 권유합니다. 그냥 해지해주세요 라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계속해서 요청하는 터에 해지를 하였다는 이야기를 정확하게 듣지 않고 유보된 상태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LG 파워콤인터넷을 당연히 사용하지 않았고, 타 회사의 인터넷사와 티비, 전화를 패키지로 묶어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LG 파워콤은 단 1초도 사용을 하지 않았으나 돈이 통장으로 부터 자동이체되어 출금 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것은 이미 3년이 지난 이후의 일입니다. 할인 금액까지 확인 후 계산해보니 총 80만원에 가까운 요금이더군요. 어머니 통장으로 나간 돈은 어머니께서는 새로 가입한 통신사로 착각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따로 새로 가입한 통신사에 돈을 내고 계셨던 것이지요.


이에 대하여, 너무 억울하여 조치를 취해달라고 LG U+측에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하였으나, 소비자의 잘못이라고 이야기 하며, 회사에서는 고객님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환불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번 전화끝에 상담사 직원이 2009년 6월 24일에 재약정을 한것으로 되어 있고, 상품권 15만원을 보내준 내역이 있으며, 당시 우체국 invoice까지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뭔가 오해가 있는지 잘 기억해 보라고 합니다. 해지를 안하셨을 거라고 합니다.


결국 제가 당시 통화했던 통화 녹음 내역도 듣고, 상황을 확인하는 중에, 다른 상담사에게 2009년 당시 보내주기로 한 상품권은 보내려고 하다가 캔슬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당시 발송이 캔슬 조치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상담사가 거짓으로 이야기를 한것이지요.


그렇다면 3년 약정 계약이 된것도 아니지요. 유플러스 측에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만 연거푸 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너무 억울한 지라, 당시 보내주기로한 상품권이라도 보내줘야 하지 않느냐고 이야기 하였고 그로 인해 15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2012년 9월10일에 최종 해지를 합니다. 그런데, 9월 요금이 3만원 가까이 또 통장에서 빠져나간것을 알게 되어 또 다시 LG U+쪽에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9월 청구 내역은 8월분에 대한 청구 내역이고, 10월달에도 9월달 캔슬 전 10일 간이 요금을 또 청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끝까지 돈을 과금하여 받아 내고자 하는 저들의 횡포에 정말 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의 하나 같은 이야기가 그런 경우는 책임을 반반 하여 총 내었던 요금의 50%를 받는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재차 책임을 반반을 물어 요금의 50%를 줄수 없느냐고 물었더니, 소비자 고객센터  팀장과 통화를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해준다며, 그 다음날 2012년 10/05, 12:00 정각 LG U+ 소비자 고객센터 1팀 팀장이라는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책임에 대하여 50%를 물었더니, 이건 무슨 동네 아줌마들 시장터에서 싸우는 식도 아니고, 윽박을 지르며, "15만원 받았잖아요!!! 무슨소리세요? 15만원을 받았다는 것은 2009년도 캔슬 당시 3년 약정에 동의하는것과 다름 없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습니다. 안됩니다. 방통위에 고소를 하던 상관 없다는 식으로" 소리를 칩니다. 이렇게 싸움 시킬려고 LG U+ 고객센터에 팀장으로 앉혀 놓은건가요? 누구 말로는 그런식으로 정책상 강하게 이야기 하여 싸우도록 권장한다는 이야기 까지 하더군요.


저는 뜻밖의 LG U+측의 태도에 아연실색하며, 황당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대답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지금 엘지 고객이 아닌 상황이라고 해도, 엘지의 잠재 고객인데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시면 어떻합니까? 왜 소리를 지르시나요" 했더니 "절대 그렇지 않구요" 하며 자기 할말 다 합니다. 마치 제가 엘쥐로 부터 돈을 띁어 먹으려고 하는 사람 취급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화가 납니다.


3년 동안 사용을 단 1초도 하지 않은 인터넷 비용을 다 지불하라는 LG U+,

9월 10일 캔슬 하였으니, 9월달 10일분의 돈도 지불하라고 이야기 하는 LG U+


소비자로서 너무 억울 하지 않습니까?


당신하고 더이상 통화하면서 기분 상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저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으나 너무 분해서 화가 가시지를 않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저 팀장이라는 여자에 대하여 어떻게 조치를 하면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자동이체라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너무 불편하다면 해지를 하실때는 명확하게 통화하고, 통장에서 돈이 나가는지 여부를 문자로 올 수 있도록 은행과 셋팅 하는 것이 저와 같이 모르는사이에 돈이 출금 되는 불상사를 막으실수 있을 겁니다. 또한 은행에 돈이 나가지 않도록 은행에 요청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튼 저는 앞으로 LG와 관련된 제품은 어느 하나 사지 않을것입니다. LG U+사용을 하는 제가족의 통신사를 변경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싸이의 강남스타일 대박에 힘입어 LG U+에서 CF 모델로 싸이를 당겨서 가입자 수를 늘리고 있다고 하는데 얄밉기만 하네요, 저런 사람을 팀장으로 앉히다니,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것인지.


LG U+에 전화를 걸면 나오는 맨트가 있지요.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는 기업 LG U+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콧방귀만 나올 뿐입니다.


LG U+의 횡포, 단 1초도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과검을 무슨 근거로 이번달에는 3만 4천90원을 과금하고, 다음 달에는 3만 6천 900원을 과금하는지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에게 100원씩 거두면 소비자들은 작은 돈이라 아무 소리 않고 넘어가지만, 대기업은 큰 수익이 되는것이겠죠.


어떻게 하면 이에 대한 억울함에 대한 것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런지요? 약소한 소비자를 상대로 자신들이 빠져나갈 법망을 조사 하여 만들어 놓고 돈을 뜯어 먹으려고 하는는것은 제가 아니라 대기업 아닌가요?


그리고 당시 통화했던 저 여자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지요? LG본사에도 어떻게 시정 요청을 해야 할지 궁금하네요. 미국과 같은 사회라면 아마도 크게 소송을 할 수 있겠지요. 한국 경제의 소비자 보호는 아직 갈길이 먼것만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빠져 나간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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