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찌그러진 가필드 고양이 째즈와 탱고

가필드 |2012.10.07 22:55
조회 16,478 |추천 65

 

 

 

 

안녕

 

나님 20살이지만 할줄 아는게 없으므로 음슴체

 

이미 10년 넘게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으나

늙어서인지 움직이지도 않고 많이 심심해함 실망

 

그래서 글쓴이와 글쓴이 엄마가 상의 끝에 고양이를 한마리 키우기로 함짱

 

지인의 소개로 페르시안 고양이 브리더 분 집에 놀러가서

 

태어난지 한달 밖에 안된 새끼 고양이들을 봄

 

원래 한마리 데려오려 했으나.. 여자의 마음이란음흉

 

강아지가 워낙 순해서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놀거라는 생각에 두마리를 데려옴

 

 

 

 

 

 

 

 

 

 

 

 

.. 까만애 가필드 같지 않음?

실제로 보면 더 찌그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땡글땡글 하지만 커가면서

눈과 코가 더 일자가 될거라고함

 

 

두마리 모두 하얀 페르시안과 샴포인트 엑조틱 사이에서

 

 태어난 자매인데 안닮음..슬픔

 

검정색갈색흰색인 애가 째즈

 

샴포인트가 탱고임

 

 

 

 

 

 

 

 

 

처음온 날부터 뛰어놀고 그르렁 거리고 물어뜯다가도

 

 

 

 

 

.. 이러고 잠당황

 

계속 잠 잠

 

 

 

 

 

 

 

 

 

 

 

 

부엌 밑에서 광합성 하면서 자고

 

 

 

 

침대 시트 갈았더니 그 위에서 자고

 

 

수건 위에서 자고

 

 

외로우면 소파랑 벽 사이에서 같이 잠파안

 

 

 

 

 

 

 

 

침대를 좋아하는 탱고는

 

 

나 올라옴

 

 

 

 

뭘봄?

 

 

 

따분함

 

 

 

뭐함?

 

 

 

째즈 어디감?

 

이런 표정으로 뒹굼에헴

 

너무 귀여움윙크

 

 

일어나서 심심하면 둘이 아이패드로 게임함

 

 

 

날이 갈수록 점수가 오른다는게 함정.흐흐

 

 

 

 

째즈는 너무 착함

이런 색깔이 나오기가 굉장히 힘들다고 해서

더욱 이뻐보임부끄

 

 

 

 츄릅츄륿츄르르르블븗

 

 

 

 

이렇게 클로즈업 하면

얼굴이 찌그러져있는게 잘 보임

 

가필드랑 닮음짱

 

 

 

 

츄리닝 입고 있으면 올라와서 물고 긁음..통곡

 

 

 

위에 사진이랑 비교하면

낮에는 까만 눈동자가 다이아몬드 모양이고

저녁에는 무진장 커짐 만족

 

 

원래 있던 강아지는 아직은 적응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머리만한 고양이들 보면 도망감당황

그래도 고양이들 노는거 보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빠염 안녕

추천수6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