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흔녀임니다!
ㅎㅇㅎㅇ
판을 즐겨보다 판을써보게됫는데요 처음쓰는거라서 이상해도 꼭 읽으주세용가리![]()
제가 쓸 이야기는 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얘기예요
지금부터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겟슴
제가 사겼던 남자들중에서 진짜 최고의 남자였음
(좋아서 최고가아님ㅋㅋㅋ집착이 최고였음ㅋㅋ
)
제 전남자친구랑은 한 100일 가까이 사기다 깨지게 되었음
우리가 사귀게 된 계기는 어쩌다 보니까 친구를 통해 소개를 받게 되었음
처음에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만나다 보니까 잘해주는 매력에 끌리게 되었음
(솔찌 남자들이 잘해주면 여자들 마음 조금씩 흔들리게 되있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사귀게 되었슴ㅋㅋㅋ
초반에는 사귀면서 진짜 알콩달콩하게 잘사기면서 지내왔음
근데 한 10일?쯤 됬을때 한번 싸우게 되었음
그떄는 그냥 서로 말다툼만 하고 끝나게 되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애가 이상해지는거임;
초반에는 서로 말다툼 정도만 하다가 초중반쯤 되니까 애가 욕을시작하는거임
(솔직히 남자가친구가 여자친구한테 아무리 열받아도 욕하는건 진짜 여자한테 상처주는 짓임)
진짜 욕까지는 참을만 했음ㅋㅋ 근데 중반쯤오니까 얘가 싸울때마다 눈빛이 날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욕을 하는게 아니겟음?? ㅋㅋ 그래도 난 싸울때든 아니든 이젠 내가 늘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난 화를 내지도 않고 짜증내지도 않았음 ㅋㅋ
그치만 얘는 자꾸 가면갈수록 욕은 더 심해지고 행동도 더 거칠어지고 막대하기 시작하는거임ㅋㅋ
그래도 내는 임마를 위해서 다 참고 견뎌왔음 얘는 사귀는 동안은 진짜 몰랐을거임ㅋㅋ내가 얼마나 지를위해서 노력했는지 ㅋㅋ
얘랑 사귀면서 있었던 스토리를 하나하나씩 이제 써보겠음ㅋㅋㅋㅋ
1.길거리에서의 싸움
어느날 길한복판에서 싸우게됫음ㅋ 왜싸웠냐구요? 궁금하면 500원ㅋㅋㅋㅋ장난임ㅋㅋ ㅈㅅ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ㅋㅋ
헤어지자 헤어지지말자 싸우게됬음ㅋㅋ누가보면 참 유치하지만 저한테는 진짜 진지했음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 한번했더니 길거리에서 날 어디로 끌고 갔음 끌고 가더니 지 얼굴을 주먹으로 치면서
"닌 내가 이래도 헤어질꺼가" 이렇게 말하는거임 내가 제발 그만하자 이러지말자 부탁을하면서 아예 사정을 했음 그랬더니 하는 소리가 도로위를 뛰어가면서
"진짜 내가 이렇게 해도 헤어질꺼가 내 안붙잡을꺼가 " 이렇게 말하는거임
나는 그냥 제자리에서 진짜 너무 속상하고 짜증이나는거임 그래서 막 폭풍 눈물을 흘리면서 그만하라고했음 근데 지 뜻대로 되지가 않는지 막 소리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다치면서 막 기물파손을 하는거임;
아무리 지가 화가난다 쳐도 기물파손&지나가는 사람들을 이유없이 치는건 쫌아니라고 생각햇음
그래서 내가 "그만해라 죄없는 사람들 치고 남의 물건을 왜뿌수는데 "
이렇게 얘길 했더니 "그래 닌 내몸보단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이딴 물건들이 더 소중한갑네" 이렇게말하는거임 ; 그리고 또 막 저를 이리저리 끌고가면서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지 몸을 때리는거임; 솔직히 진짜 어이가없었음; 그렇게 지 혼자 쌩쑈를 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는지 울고있는 저한테 오더니
"자기야 헤어지자한거 장난이잖아 그치?ㅎㅎ 또 그런장난치면 내가 어째하나보자 ㅎㅎ "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임;;;
진짜 무서워서 헤어지자라고 못하겠는거임 막 헤어지자하면 또 어떻게 할지몰라서 무서워서
으응... 알겠어 쟈기야..
무서워서 이렇게 대답을 하게 되었음
2.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있었던 일
얘랑 사귀면서 단한번도 친구랑 놀아본 적이 없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위해 서면으로 향해 gogo~
서면에 도착해 친구를 만나서 진짜 기분좋게 카페를 가고있었음
근데 남자친구에게 카톡이 온거임 어디냐고 ㅋㅋ
당당하게 서면에서 친구만나서 카페를 가고있다했음ㅋㅋ(얘는 어디냐고 물으면 무조건 육하원칙으로 말을해야됨;아니면 진짜 개 성질내면서 욕함;)
그렇게 대답을했더니 알겠다 라고 답장을하고 나는 친구랑나랑 카페에서 신나게 수다를 떨고있엇음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오분뒤에 빠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장하셧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우째해야댐 ㅠㅠㅠ 순간 개 멘붕
오
사
삼
이
일
영
땡
빠밤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개 미안해졌음 친구는 무안해지고 뻘줌해지고 나는 미안해졌음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랑 놀기로 한 약속은 물거품으로 ㅂ2ㅂ2 ....ㅠㅠㅠ(미안해ㅠㅠㅠ친구야ㅠㅠ)
친구를 집에보내고 남자친구랑 같이 놀앗음;ㅎㅎ
나중에 친구가 카톡으로 한말
"야이 xx년아 ㅋㅋㅋㅋ아 진심 니 남친 맨날 저라노 진짜 놀시간이없다 개가관이다 ㅡㅡ"
라고 오셧심ㅋㅋㅋㅋㅋㅋ 친구야 스릉흔드..ㅠㅠㅠ
나는 남자친구를 위해 100일 가까이 친구를 둘이서 만난적도 놀아본적도 연락도 제대로 하지도 못햇심..
ㅠㅠ 여자든 남자든 연락을 못하게함; 유일하게 할수있었던건 자기전에 친구랑 카톡을 하는 거였음;
저나도 못함; 커플각서때문에; ㅠㅠ어딜 나가지도 문자도 저나도 하지를 못함; 하더라도 진짜 몰래해야댐;
그래서 단한명도 둘이서 만나지를 못햇음;ㅋ
뭐 이건 별거아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친구와의 사진
내가 내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길을 가다가 친구를 만났음ㅇㅇ
진짜 내가 너무 반가워서 남자친구만날시간도 아직 남아있어서 같이 얘기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음
그리고 만날 시간이 다되어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음
남자친구를 만나 얘기를하고 놀고있다가 남자친구가 폰검사를 하는거임 난 아무렇지않게 폰을 줬음
그러다가 갤러리를 들어가는거임
나는 뭐 보라고 내비뒀음ㅋ 근데 갑자기 얘가 내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더니
세부정보를 들어가서 몇월몇일 몇시에 찍었는가 까지 확인을 하는거임;
진짜 이때 소름 돋을 정도가아니고 식겁했음;; 그리고 하는 말이
" 내 만나기 1시간 전에 찍었네?ㅎㅎ? 내만나러오는데 친구를 왜만나 내만봐야지 사진 지운다 "
이러는거임;ㅋ 진짜 너무 무서웠음;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 였음;ㅋ
4. 집에서 밖에 나가던 도중에 있었던 일
내가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하고 잠수를타고 편하게 집에서 친구랑 저나도 하고 놀러갈 준비를하면서 저나를 하고있엇음 근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문자가오는거임 그래서 문자를 봤더니
남자친구였음; 문자로 하는 소리가
"친구랑 서면에서 만나기로 했나보네 ? 내버리고? 나도 데리고 가면안되?" 이렇게 문자가 온거임;;;
너무 무서워서 진짜조용하게 친구한테 할말하고 전화를 끊고 밖으로 나갔음;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앞에 있는거임;
알고보니까 두시간전부터 우리집 밖에서 내가 뭘하는가 전화하는 내용까지 다 들었다는거임;
진짜 듣는 순간 소름돋는 정도가 아니였음 너무 무서웠음 당해보지않는 이상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
내는 친구만나러 가야댄다 하고 갈려는순간 뒤에서 잡는거임; 놓으라고 하면서 뿌리치는데 날 절대로 안놓아주는거임 자포자기 한 상태였음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역시 내가 니 옆에 있어야지 니가 어딜 안가지 그치 ? 걱정하지마 늘 옆에 있어줄께 ㅎㅎ"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임; 나는 무서워서 가지를 못했던 건데; 지는 지가 좋아서 그랬던건줄 암;
진짜 혼자서 착각의 늪을 빠져서 살고계심; 미치겠음;
그래서 내가
"진짜 니 옆자리는 내가 아닌것같다 내 옆자리도 니가 아닌것같고 그러니까 제발 헤어지자 응? 부탁할께 헤어지자 제발 "
이라고 말을 했음 그랬더니 내한테 죽일듯이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을 하는거임
"니 내없이 살수있나? 내는 니없으면 못사는데? 니내랑함께 했던추억들 다 버릴수 있나? 나는 니 추억하나하나 절대 버릴수 없는데? 닌 버리면 진짜 나쁜년인거 알제? 니 내 버리기만해바라 진짜 내가 어떻게하나 니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하는가 봐라 내가 변하는거 보고싶으면 헤어지자해봐ㅋ"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임; (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 말한마디를안틀리고 기억하겟음?ㅠㅠ?
그래서 나는 또 붙잡힘;ㅋ 또 친구에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빌고빌었음;ㅠㅠ
그랬더니 남자친구는 급 웃으면서 어디갈래 ?ㅎㅎ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와 진짜 이중인격인것 같았음
계속 이러는 바람에 내가 질질 끌고가다가 무서워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었음 ㅠㅠ;
아 톡님들 ㅈㅅㅈㅅ 너무 잠옴
스토리가 디게많은데 오늘은 이까지만 적겠음 내일 2탄적어주겠음! (이건 아무것도 아니니깐 기대하셈ㅋㅋ)
그럼 이만 톡님들두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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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