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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 거주중인 캔디녀 이야기 두번째

바닐라향 |2012.10.09 21:10
조회 554 |추천 4

안녕 언니들?

내가 왔엌ㅋㅋㅋ

뒷내용 궁금해하는 언니들이 있길레 글쓴이가 달려왔징 ㅋ

그럼 잡담그만하고 이야기할게

 

 

 

 

 

땅콩이가 잘못했을리 없었다 생각했어

정말 땅콩이는 착하고 성격이 좋거든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글쓴이였어

 

 

굵 글쓴 얇 땅콩

무슨소리야 캔디가 왜 니한테 왜그래?

나도 잘 모르겠어ㅎㅎ

지금 그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냐..

솔직히 재한테 잘못한것도 없는데...

힘내란 말밖에 해줄말이 없다...

 

그 당시 캔디녀의 세력은 우리반 여자애들이 대부분이기에

캔디녀한테 한번 찍히면 그대로 당해야했어

진짜 왕따가 된거야 우리 땅콩이...

캔디녀가 알고보니 남자를 잘 밝히는거 있지?

우리반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서

남자애들까지 땅콩이 괴롭히면 어쩌지...했는데

남자애들이랑 땅콩이는 잘 지내더라고 다행이지 우리 땅콩이...

그런데 어느날 캔디녀가 나한테 왔음

이유는 번호달라고ㅋㅋㅋㅋ

난 일단 지켜보기위해 번호를 줬지

땅콩이일로 캔디녀를 많이 경계했지

번호따간날 캔디녀한테 문자왔음 갓ㅋ뎀

 

굵 글쓴 얇 캔디녀

 

글쓴이 폰 맞아용?ㅎㅎ

맞는데 누구;;

글쓴아!! 나 캔디~ㅎㅎ

아ㅋ 어

모행ㅎ?

ㅋ 걍 있음ㅋㅋㅋ 니는?

나두 걍 있오..

할말있어?

아닝~ 심심해서 우리 카툑하쟈 ><

 

역겨웠츰ㅋㅋㅋ

그래도 난 착하니깐 카톡해줌

 

글쓴앙 ㅎㅎ

앙?ㅋ

나 외됴워...

 

뭐 이떈 어쩌라는 건지

걍 들어주기로 했음

 

ㅋㅋ 그럴때 있음

글쓴아 나 부탁이 있오ㅎ

뭔딬ㅋㅋ

나 남소해듀라ㅎㅎ

 

 

아오 남소로 쳐마즐 냔

내가 좀 아는 오빠야랑 엉니가 많거든

그래서 걍 개한테 백배 천배 정말정말 아까운

시크남오빠를 소개시켜줌ㅋㅋ

시크남오빠는 개 얼굴을 보고 놀랐음

왜? 못생겨서 ㅋㅋ 난 욕먹음 미칫냐고

그래도 둘이 연락 잘 하더라고

캔디녀가 나한테 또 톡이옴

 

글쓴아~ㅎ

?ㅋ

시크남오빠 모죠아해?

내도 몰라 ㅋㅋ

웅 그러쿠나ㅎㅎ

나 잘게 잘자

웅 너두 ㅎㅎㅎ

 

점점 속이 뒤집혀 가는 글쓴이였음

학교에 가면 맨날 시크남 오빠만 이야기해서

귀가 아팟음

돼지소리 계속들으면 귀아프잖슴,,,

막 이제는 내한테 친한척함

우리 글쓴이~ 그러면서

땅콩이랑 이야기하고있으면 땅콩이 째려보면서

글쓴아~ 할말있오~

그러면서 날 데려가려고 막 그럼ㅋㅋㅋㅋ

아오 쳐마즐냔

캔디녀가 밝게 웃을수록 우리 땅콩이는 점점 저기압이였음

그 이유는 내일쓰겠음..

글쓴이 졸림 난 새나라의 사람임...

읽어줘서 고마워 언니들

100%실화야 소설 아니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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