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
나 오늘 좀 빨리왔엉ㅋㅋ
그래야지 많이 쓸수 있으니깐
점점 웃고있지만 안색이 안좋아 보이던 우리 땅콩이
개네하고 말안하니깐 괜찮겠지...
아 내 크나큰 오해였어...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땅콩이 개... 캔디네 애들이랑 막 화장실가서 뭐라고 들었는데
땅콩이가 정말 힘들었나봐 막 신고한다고도 그러고...
아 나 막 멘붕이였음...
정말 나 울뻔함
정말 못되도 정말 못됬더라 캔디녀
진짜 개가 뭘 잘못했다고
이유가 될걸 이유로하고 트집을 잡지
땅콩이는 뭐 리본머리끈 하면 안되나?
나댄다고?ㅋ 니 눈이 이상한거야 나대는게 아니라 성격이 좋은거겠지
생긴것도 덜떨어지게 생겨서 그정도밖에 말 못하나
못생기기라도 하면 마음 씀씀이라도 좋아야지
정말 그래도 난 참고 참고 또 참았음...
1학기 후반으로 갈때였나?ㅋㅋ
그때 캔디녀가 또 남소를 해달라한거
정말 폭발 직전이였지만 진짜 미련하게도 난 또 참고 참았음...
그리고 진짜 나랑 잘맞는 오빠를 소개시켜줌
진짜 그렇게 남자를 잘 밝히는줄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이남자 저남자 꼬리치고 다니고
막 시크남 오빠 있죠? ㅋ 두번째에 썻던 그오빠
그오빠한테 어떻게 한줄 알음?
막 남친 있으면 연락안하다가 헤어지면 막 연락하는 뻔뻔함까지
정말 나 초등학교때는 막 나가다가 지금은 사리고 있었는데
이성을 잃을뻔함...
아직까진 내한테 별 피해안줘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캔디녀 그 못된년이
내욕을 카스에 써논겨
뭐지? 내 니한테 잘못한거 있낰ㅋㅋ
긴 장문으로 썻네 고생도 했다
근데 쓰고 지움..
뭐냐 넌?
그 욕 왜쓴줄 알음?
시크남 오빠랑 싸웠데 그날
볍슨아 니가 잘못된걸 왜 내한테 욕하노;;
그후 캔디녀랑 내는 한마디도 안하고 있었는데
캔디녀가 뻔뻔하게 와서 내한테 말을걸음
굵 글쓴이 얇 캔디녀
글쓴아!!
?
니가 지난번에 소개해줬던 그 오빠있잖아
엉
나 꼭 그오빠랑 이어줘야 한닷?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얔ㅋㅋ
그오빠 잘생겼어? 키는?
잘생겼고 180인데
우왕!! 이어주는거다?
;;
지가 말 한마디도 안하믄서 내보고 어찌라고
욕해놓고 막 나한테 저러는거 보셈ㅋㅋ 성격 나오죠?
그래서 내가 모르는척 너 시크오빠랑 싸웠어? 이렇게 물어봤음
웅.. 내가 오타로 ㅗ이거 보냈는데 막 욕해서..
그오빠 좀 그럼ㅋㅋㅋㅋㅋ
화해했어~!!!
아~ 넌 연기 정말 잘하는구나
표정변화가 없다 안찔리냐
점점 내표정 굳어가고
그날 밤에 캔디녀가 나한테 카톡방 만들라해서 만들었더니
내숭이란 내숭 다떨면서...
아 걍 알아서 되겠지
근데 그게 아니였엌ㅋ
뭐가그리 불만이였는지
캔디녀는 갑자기 땅콩이랑 화해하고 다니네?
뭐 걍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신경안쓰고있었음
근데 어느날부터 애들이 날 피함
반장이도 그렇고 땅콩이도 물론
그리고 웃긴건 나랑 다른애들이랑 이야기하고 있으면 막 데리고 가는거임
아 다음표적이 나였네
나는 느낌
반에는 내 이미지 완전 뭉개놓고
내한테 하는말이 뭔지 알음?
"남소"
글쓴이는 오늘도 이만
내일부터가 진리죠
내일 그 진리를 천천히 낱낱히 쓰겠음
봐준 예쁜 훈녀 잘생긴 훈남분들 감사함
이건 100%실화라는 점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