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사라져보니까 확 느끼겟다.. 진짜 후회된다
내가왜 너한테 그렇게 심한말을했을까 너무 후회되고 생각나고 보고싶다
그렇게 헤어지고 너가 나한테 정떨어졋을까봐.. 잊었을까봐..
이런이유 때문에 연락 못하겠다는건 핑계같지만 정말 불안하고 미치겠다 진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옛날에 접은 싸이월드 아이디 다시 만들고
너가 좋아하는 판 들어와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쓰고있다
너가 안봐도좋아 그냥 답답해서 글쓰는거니까
진짜 너무 답답하다
내 고등학교시절, 대학교시절 다 같이 웃으면서 울면서 싸우면서.. 많은일들 보내면서
많이 헤어지고 싸웠지만 이때까지 잘 사겼는데..
진짜 내가 미쳤지.. 누나가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미쳤나봐 내가
하루에도 수십번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카톡대화명 변하진않을까
전화는 안올까 카톡은 안올까 무슨 연락이라도 안올까 카톡음 울리면 기대하면서 보기를 수십번..
진짜 난 쓰레기인가봐 연락도 못하는 찌질이고 마음씨 천사같은 너에게 질린다 어쩐다 라는말만
내뱉고... 목소리 듣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얼굴보고싶고 진짜 너무 보고싶다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카톡보내고싶어도 너무 두렵고 무서워 ...... 진짜 나 너무 찌질하다
누나 진짜 보고싶고 사랑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