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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억울합니다. ]읽어주세요

배권호 |2012.10.12 19:40
조회 64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차에 관한이야기가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제가 억울한 사연이 있어서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청할려고 합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올해 초 2월 초에 있었던일입니다. 직장동료와 둘이서 맥주를 한잔하고 헤어지고 혼자 집으로 오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신호등 반대편에서 2:1로 싸움이 난걸 목격했습니다. 저는 요즘 퍽치기가 유행이라고 해서

퍽치기인줄 알고 그쪽으로 갔습니다. 그때저는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퍽치기는 아니고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싸움이 난거 였습니다. 그냥 갈까 하다가 말리지 않으면

1명이 많이 다칠꺼 같아서 싸움을 말렸습니다. 일단 말려놓고 2명한테 저보다 어려보여서 머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다친 한명을 일으켜세우고 핸드폰을 주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길래

다들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집에 올려고 하는데 갑자기 맞았던 그친구가 신고를 한다고 저를 가지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게 파출소에 일단 갔습니다. 거기에서도 저한테 말려준사람이라고 해서 파출소 경찰분이 저한테

그럼 경찰서 가서 이야기만 해주라고 하여서 저는 그새벽에 경찰서 까지 갔습니다. 경찰서 가서 뭐를 해야하냐고 물으니

참고인조사만 받으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경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피해자가 저한테 맞았다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경찰서로 갔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2명이 저하고 일행이였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아니라고 하니 증거를 가져오라고 해서

제가 연락한 통화기록을 뽑아오라고 해서 뽑아갔습니다. 제가 지나간 자리 cctv도 확인했습니다.

경찰도 죄가 없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사건종결했다고, 그런데 또 몇달이 지나서 연락이왔습니다. 피해자 아버지가 강남구청다니는데 민원을 넣었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강남구청 직원이 머라도 되겠어?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저의 오산이였습니다.

또재수사를해서 또 종결이 난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번에는 신문사 .경찰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고 하는겁니다.

또가서 똑같은조사를 또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몇달후 이번에는 경찰지청에서 수사한다고 저한테 마지막으로 오라고했습니다.

가서 저는 또 조사아닌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제 끝났나 싶었더니, 경찰지청에서 다시 수사하라고 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럼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거짓말탐지기를 써보자는 겁니다. 참을때까지 참아서 이렇게 글올리고 하면 똑같은

사람될까봐, 조사에 응했는데, 공권력앞에서는 참고인이 꼭 피의자가 되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고 이름알려달라고 하면 못가르쳐 준다고 하고 무조건 공무원이라고 하고, 공무원이 그렇게 대단한줄

몰랐습니다. 결혼할여자가 있었는데, 자꾸 경찰서 왔다갔다 한다고 짜증을 내는겁니다. 저도 예민해져있는 상태라서

같이 화를내다 보니 사이가 안좋아져서 헤어졌습니다. 죽어가는 사람 구해줬더니 저를 죽일려고 합니다.

진짜 세상 무섭다는거를 다시한번 깨닳습니다. 회원님들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에게는 이제 낙이 없습니다. 일끝나면 같이 통화하던 사람도 없어지고  외톨이가 된기분입니다. 무조건 경찰에서 하자는데로 해야하나요? 회원님들이 좀 도와주세요. 억울해서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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