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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긔요밍 |2012.10.12 21:28
조회 61 |추천 1

너무 답답해서 글을올려여

대세임 음슴체로 쓸께여

 

 

나는 4학년2학기를앞두고 휴학한 여자임

처음엔 취업준비하려다가 , 학점도 별루 대외활동만잔뜩 , 복수전공 이수

요즘 난다긴다 하는 스펙에 난 내 발꼬락만큼 보여주는것도 창피했음

안그래도 진지하게 부모님꼐서 공무원 어떠냐 물어보길래

난 바로 오케이 했음

공부열심히해서 붙으면 되는거지뭐 -

단순한생각임 난 단순한여자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게 밖에 안풀리니깐 걍 쉽게쉽게 생각함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음

 

난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안이런사람 어디겠냐하지만

난 대학교 다닐때 친구가 부르면 오분내로 달려나가는 오분대기조 였음

하지만 우리집은 보수적임 엄청엄청 보수적임 ! 

12시까지 통금임 .......... 긱사도 ....집도 ........

하지만 난 이딴거 몰름 걍 놀음 ! 그래서 내학점이 저렇구나 .......

하지만 가끔 엄마가 영통 걸떄가 있음 그럼 택시를타고 긱사로 가든가 거짓말을치는거임

 

첨엔 내가 잘못이였음 내가 거짓말을 한게 잘못이였음

하지만 우리집은 뭐 하고싶다 라고 말 한마디하면 안돼 - 이거임

나 학창시절떈 외금이였음.......6년동안 ...........

 

하지만 지금 슴셋. 성인임 나도 ! 내 스스로 결정하고 내할일 스스로함

헌데 엄빠눈엔 그게 아닌가봄

노량진으로 가기전 기초지식쌓는다고 공부하고있음 , 물론 지금도

근대 엄빠는 날 가둬놓음.............

슈퍼가려는것도 못가게함

친구전화받는것도 뭐라함

핸드폰 쫌 만지고있음 겁나 머라함

 

의심+집착도 겁나 심함

동생이 대전에 있는데 매일영통해야함 집에있는지 없는지

동생샤워할때 전화안받아서 울집 강원돈데 대전까지 차끌고 갈뻔함

 

11월부터 노량진가서 공부하려는데

엄빠 이것도 안댄다함......

난 동강보다 실강이 내스탈에 맞는데도 내의견 음슴

 

오늘 외출했다가 욕머금

오후 12시반에 나갓다가 오후 7시에 집옴 근대욕머금

같이 있었던 친구 봐야겠다며 찾아올려고햇음

 

진짜 집에 몇날며칠 박혀있으면 우울증걸릴것같음

사람이 넘 그리움

동네 아줌마아저씨들이 인사해주면 너무 조음

근대 엄빤 고집불통임

걍 무조건 책상앞에 앉아있음 공부잘하는줄알고 있음

난 바람도 한번씩 쐬어주고 그래야 그다음에 집중이잘댐

놀땐놀고 공부할땐 해야함 ! 그리고 라이벌? 옆사람이 공부하면 나도 덩달아 하게되는스탈임

 

근대 날 이렇게 집에 가둬놓는건

난 휴학한의미도 , 공무원준비하는것도 아무것도 자신이 없음

지금 너무 힘듬

 

우리엄빠 어쩜좋음?..?

나 이러다 시간낭비하는거같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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