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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분들 혹시 Bar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있으세요?

|2012.10.14 20:17
조회 13,571 |추천 2

안녕하세요

오죽 답답해서 이곳까지 글을 쓰게됩니다

 

주제이탈이지만 꼭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주변에 이성인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남자형제도 없어서

어디다가 물어볼데도 없고 ... 너무 답답해서 이곳까지 와서 글을 쓰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직장인인데 저번주에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회사 근처에있는 Bar에가서 새벽 3시반까지 술을 마신걸 걸렸습니다.


근데 그 Bar가  컨셉bar 같은덴데  다 여종업원들밖에 없고 해군 복장에 완전 짧은치마 입고

1:1로 술을 마셨답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데 솔직히 그런곳 가서

1:1로 술을 마셨다는것 자체가 너무 화가나는데 ...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 유난떤다고 합니다


이곳엔 Bar에 가보신 남성분들도 있을테고, 또 여성분들도 있을테고 해서 여쭤봅니다


저런 Bar 가서 1:1로 해군복장 입은 여자랑 술을먹는데 정말 사심없이 술을 마실수있는건가요 3시간 동안?

그리고 원래 bar 가서  20십 얼마씩 쓸수 있나요?

거기서 쓴 내역보니까 거의 30만원가까이 썼던데..

저한테 안걸렸으면 다시 갈려고 했겠죠? 그 바텐더 여자랑 번호교환까지 한거보면..


Bar 가보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너무 답답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2
베플25|2012.10.15 03:26
글쓴이 너무호구 같아서 다시한번 돌직구날리겟음. 니남친은 그런 화류류를 즐긴다는( 더러움) 외간녀와 일대일로 술처먹는( 바람기) 그럼에도 쳐뻔뻔하게나오는 (막장성) 고루갖춘 쓰레기중 상쓰레기임 그리고 번호교환한거면 이미말다햇음. 지금은아무일없엇다쳐도 앞으로 글쓴이몰래 어떤쓰레기짓을 할지모르는거임
베플후우|2012.10.15 01:03
바에서 일해본 사람입니다만... 바에 오는 손님들 중 80~90퍼센트가 바텐더 때문인데.. 거의 여자한번 꼬셔보려고 오시는 손님들입니다. 정말 순수한 의도로 예를 들자면 회식하고 술한잔이 부족한데 먹을사람이 없다던가 뭐 이런분들은 정말 손에 꼽을정도죠. 그리고 바텐이랑 번호교환했다는건 하하^^; 말안해도 아실듯. 초장에 확실히 매듭지으세요
베플|2012.10.14 20:45
친구가 바 사장이였는데, 첨엔 나도 건전하게 술만마시고 얘기만 하는곳인줄 알았음. 가끔 친구들끼리 놀러갔을때종업원들 얘기로는 점잖게 술만마시는 사람도있지만 개진상도 많다함. 가슴터치정도는 우습다고. 몇십만원씩 내고먹는데 엉덩이 한번 안만지겠냐고. 그렇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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