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죽 답답해서 이곳까지 글을 쓰게됩니다
주제이탈이지만 꼭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주변에 이성인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남자형제도 없어서
어디다가 물어볼데도 없고 ... 너무 답답해서 이곳까지 와서 글을 쓰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직장인인데 저번주에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회사 근처에있는 Bar에가서 새벽 3시반까지 술을 마신걸 걸렸습니다.
근데 그 Bar가 컨셉bar 같은덴데 다 여종업원들밖에 없고 해군 복장에 완전 짧은치마 입고
1:1로 술을 마셨답니다..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는데 솔직히 그런곳 가서
1:1로 술을 마셨다는것 자체가 너무 화가나는데 ... 남자친구는 저한테 너무 유난떤다고 합니다
이곳엔 Bar에 가보신 남성분들도 있을테고, 또 여성분들도 있을테고 해서 여쭤봅니다
저런 Bar 가서 1:1로 해군복장 입은 여자랑 술을먹는데 정말 사심없이 술을 마실수있는건가요 3시간 동안?
그리고 원래 bar 가서 20십 얼마씩 쓸수 있나요?
거기서 쓴 내역보니까 거의 30만원가까이 썼던데..
저한테 안걸렸으면 다시 갈려고 했겠죠? 그 바텐더 여자랑 번호교환까지 한거보면..
Bar 가보신분들 댓글좀 부탁드립니다...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