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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가입자우롱! ***

어흥 |2012.10.15 12:06
조회 6,035 |추천 1

다름이 아니고 아는동생집에 놀러왔다가 하루 자고 어제(일요일) 아침에 전화소리가 들려서

무슨 일인가 싶어 가만히 듣고 있었는데 요금미납이 되어서 tv가 정지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가입자(둘째)는 미납을 주말에 풀었는데 인터넷은 되고 tv가 안되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고 있었던겁니다. 일하고 집에 오면 tv시청을 좋아하는 애들인데...

어제 아침부터 오후까지 고객센터랑 전화통화를 하는데 셋톱박스 전원과 모뎀,공유기 등...

전원만 수십차례 껐다가 켰다가...;;

제가 잠깐 인터넷 일을 하는 친구 따라다닌적이 있어서 여러 상황을 겪어봤습니다.

저희랑 똑같은 미납관련일도 겪어봤구요. 어제 셋톱박스를 켜면 화면에

오류번호(p-42004:가입자 상태가 중지)뜨는데 고객센타에선 동생들한테 전원만

껐다가 키라고 몇번을 시켰는지 모릅니다.떡하니 화면에 미납관련으로 해지가 되있는 상태인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아서 미납건이 해지가 안풀린거 아니냐고 말을 했습니다.

동생들한테는 풀었다고 말을 했었나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고

오류가 이리 뜨는데 안풀린거 아니냐고 말을하니 좀전까지 안풀렸다가 풀었다고 말을 하는거죠.ㅡ,.ㅡ

그러더니 또 전원을 껐다가 키고... 장난하는겁니까 그래서 당직 설치기사 있으면 보내달라했습니다.

솔직히 당직기사들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당직도 따라다녀봤어여.

그러나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올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해지를 풀어서 보게 해주던가...

해지를 풀지도 않구 풀었다고 거짓말을하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전원만 딸깍딸깍 아니 저희는 무뇌 입니까.

다른 조치도 아니구 전원 껐다 키는거 안했겠습니까??? 그짓만 몇시간을 하는데...아우...

그렇다구 문제가 해결이 안됐으면 고객센터에서 전화가와서 결과를 물어보고 처리해주려 해야하는게

그분들 하시는일이 아닙니까? 전화두 안오구 제가 통화하구 한번 그땐 전화가 오더군요..

동생들이 통화하구 끊으면 문제는 해결이 안됐는데 전화는 개뿔... 올생각두 안하구...

그래서 동생들이 화가나서 막내동생넘이 오늘(월요일) 회사가서 인터넷을 kt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다들 일을 나가서 동생이 저보고 집에 오늘 있어달라더군요.

참고로 글쓰고 있는 저는 아는형 입니다.글쓰면서 동생(셋째=막내)메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요.

가입자는 막내의 형인 둘째입니다. 첫째가 제 친구고요.

아니 저두 이직 준비중이라 오늘 면접이 생길지도 모르는일이고...

보통 일을 다니면 주말에 시간이 나는게 많으니깐

주말에 처리할 건두 생겨서 당직을 만들고 한거 아닙니까?

다들 그넘의 전산문제라고만 말하면서 떠넘기고...

제가 없었으면 주말에 일처리해야하는데 주말은 일처리가 안되고 다음주까지?는 당연히 못기다리죠...

그러구서 오늘 집에 있어주겠다고 했고 출근한 둘째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위약금이 54만원 이라더군요...ㅎㄷㄷ...(생전 그리쎈 위약금은 첨 들어봤네요)

그래서 안바꾸고 그냥 쓰기로 했다고... 그러더니 전원들을 모조리 껐다가 다시 작동을 하라더군요.

껐다가 키고 한 15분 기다렸습니다 셋톱 부팅시간도 있구하니 기다렸죠.

그래두 안되길래 셋째한테 전활걸어 안된다구 얘길했습니다.

근데 어제의 오류번호창(가입자 상태중지)은 뜨질 않더군요.

조금있다가 제 핸드폰으로 LG유플러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설치기사님 이시던가?(성함:양xx기사님) 통화하면서 증상얘길하고 "대신 오류는 안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물어봤죠 "해지가 언제 됐습니까?"

기사님이 말씀하시길..."오늘 해지가 풀린걸루 나오고요"

............ 장난합니까? 어제 분명히 안풀린거 같다고 오류 계속 뜬다고 했는데 풀렸다고...

그리 말하고선 전원만 겁나 껐다켰다 똥개 훈련시키더니... 오늘 풀렸다네요 허허...

그러고선 전원을 다시 껐다가 켜보세요.하셔서 했더니 바로나오네요...

아니 고객들이 호구도 아니고...뻔히 "설치일을 잠깐 해봐서 이런 경우도 있었다"라고 말까지 했는데

그 경우도 고객중에 미납을 하셨다가 다시 돈을 내셨는데 안된다길래 친구랑 저랑 달려갔죠.

근데 도착하구 말씀 들어보니 상담사랑 전화두 하셨는데 미납해지는 풀렸다고 그러셨다고

근데 안된다고...풀긴 개뿔이... 친구가 전산 장비실하고 전화하더니 안풀려 있었더라고요;;

몰래 통화하면서 빨리 푸시라고..그래서 풀렸었습니다.

그걸 아는 저인데 이런결과가 나오니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럼 저희 모두는 어제 뻘짓?만 한거네요 아침일찍부터 오후4~5시까지...

네명이서 TV(DMB)보겠다고 핸드폰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집이 반지하라 겁나 끊김..)

처리하지도 못하시는거 주말 일하시는분들 모두 필요없겠네요?

주말 자체는 아예 처리가 안된다고 공식적으로

광고를 하시던가 아님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세요. 이런 서비스 첨입니다...

고객의 입장이나 설치기사로서의 경험동안 정말 이런 무성의한 서비스하며 고객을 우롱?하는 행위에

가입자 당사자가 아니지만(저두 LG사용자로써) 동생들 대리인으로 옆에서 지켜봐도 화가납니다.

오늘 설치기사님(양xx님)과 고객센터 고장문의쪽에 김xx상담사님은 친절하셨구요.

어제 일처리하신분들하고 우선적으로 LG라는 회사에 정말 신뢰 제로로 갔습니다.

위약금(54만원)문제도 알아보고 갈아탈수 있으면 갈아타라고 말했습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기까지 유플러스 고객센터에 문의하려고 쓴글입니다.

딱히 건의 게시판이 없어서 알아보니 이메일로 써서 보내는것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메일용으로 쓴건데 2000자 까지만 쓸 수 있다해서 등록이 안되더군요 ㅎㅎ;

거기다가 어차피 LG에 들가면 방어팀하면서 전화가 올거 같구 쉬쉬 할거 같아서

네이트판에 글이 활발하다하여 피해보시는분들 없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방금도 소비자 보호팀에서 전화가 왔는데 말투는 겁나 불만있으신것처럼 딱딱 하며

"전산문제이고요"라는 말의 반복만 하셔서 "통화는 이만 하시죠" 하면서 끊었네요. 

아무튼 모두 이런일 생기지 않게 조심들하시고요.

문제가 있으면 바로바로 강하게 항의하셔서 피해를 줄이세요.

적당히 들어주고 하면 고객을 호갱님으로 봅니다.

요즘 일교차 심한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저두 어제 감기걸려서 목따갑구 죽겠네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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