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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사진有) 스스로의 목숨을 끊기 전 유투브에 유서를 남긴 소녀의 이야기

|2012.10.16 16:44
조회 40,997 |추천 203
안녕하세요어제 새벽에 쓴 글인데 지금보니까 베스트에 올라와 있더군요.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네요..
어제 아침에 기사를 보고는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고..지인과 얘기를 하다가 마치 제 얘기처럼 느껴져서 결국 울음 터뜨려버렸네요..
아만다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서아만다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따돌림을 받고 울고있는 아이들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따돌림을 받고있는 아이가 있다면먼저 손 한번 내밀어 주세요.. 먼저 따듯한 웃음한번 지어주세요..작은 손길이 정말 큰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습니다.   1996년 생 15살짜리 캐나다인 여자아이가.. 2012년 10월 10일에 유투브에 영상으로 유서를 남기곤 자살을 했다는.. 이유는 집단 괴롭힘 즉, 왕따였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유투브에서 그 아이의 영상을 보고는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제 막내동생과 동갑인..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나이의 아이가.. 너무나도 무섭고 외로운 길을 혼자 떠나버렸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때까지 총 5년동안 왕따를 당했었던 경험이 있기에. 이 아이의 아픔을 너무도 공감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이 한 목숨 포기하고 싶었고... 가해자를 죽이고 나도 죽어버릴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저 어린나이에...한 번의 실수로 자신의 존재가 쓸모없다고 살기싫다는 말을 남긴 채 세상을 등진 아이.. 아직 경험해 볼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너무나도 많은데..
이 아이의 동영상을 제가 하나하나 캡쳐하고 번역해서 올립니다.
부디... 이 여리고 너무나도 아팠던 아이를 기억해주세요...

 

제발...이 땅에서 집단 따돌림을...없애주세요...

 

 

 

 

 

 

 

 

 

 

 

이 영상의 링크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OHXGNx-E7E

 

추천수203
반대수3
베플|2012.10.16 22:18
내이름은 아만다토드야 에서 울컥햇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플|2012.10.17 05:57
몸캠한거는 저여자애 잘못이지만 그거가지고 협박하는 강아지나 그거가지고 저정도로 괴롭히는애들이나 진짜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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