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요 섬집아기의 살인사건

라스 |2012.10.17 13:25
조회 126,147 |추천 212

동요중 섬집아기라는 노래의 가사에는

엄마가 굴따러 간사이 아이가 잠이든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1967년 33살이던 최철수가 5살짜리 아기를

죽이고 도주한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는데 이당시 아이를 살해했으나

아무것도 훔쳐간것도 없고 원한관계도 아닌것으로 판명되어 죽인 이유에 대해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그당시 최철수는 서울대 기계공학(현 기계항공공학부)과 학사와 스탠포드대 기계공학 석사를 딴 엘리트였지만

왜 그가 한번도 간적없는 여수 지역에 갔는지와 아기를 죽였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고

야산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이유를 현재 알수없다

아기는 곤히 자지만 갈매기의 울음소리에 이상함을 느끼고 다 못채운 굴을 머리에 이고

달려온다는 가사처럼 엄마가 달려왔지만 애기는 시체로 발견되었다

이후 아기의 엄마는 정신병을 앓다가 1973년 정신병원에서 자살했다

-동아일보 1976-

 
추천수212
반대수36
베플윤태일|2012.10.17 23:11
저기요 님아 사기치지마요ㅡㅡ 그리고 베플들도 다 사기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교양으로 고전문학배우는데요 이틀전에 배웠던거ㅋㅋㅋ 이흥렬씨가 작곡했고요 1953년도에 발표한곡입니다 근데 무슨 67년도에 일어난일을 모티브를 했다는둥 위령을 달래는 노래라는둥ㅋㅋㅋㅋㅋㅋ 저도 교양안들었음 몰랐겠죠 누가 이런걸알겠어요? 근데 이렇게 남들에게보이는 글 게시하려면 적어도 검색이라도 해보고 그럽시다 좀!!!
베플간디|2012.10.17 14:04
못생긴 여자는 비폭력주의자인 나조차도 주먹을 쥐게 만든다 -간디-
베플ㅇㅇ|2012.10.17 15:25
실제로 섬집아이 노래를 들으면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그런 사연으로 나온 아이와 상담하던 의사? 분이 해주신 말씀(우는 아이 많다는 말) / 저 노래가 죽은아이의 혼을 달래는 위령제 같은 곡이라고 합니다(이건 인터넷서 본 글) 제가 모바일로 댓글 달면서 글 뜻이 이상해진거 같아서 다시 제대로 썻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