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통해 판을 보게 된 이후 매일매일 들어~~ ㅎㅎ
이쁜아이들 보고 혼자 웃기도 하고, 아픈아이들 사연 보고 혼자 울기도... ㅠㅠ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 따뜻했답니다~^^
저 또한 동물을 사랑하고, 냥이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여집사 입니다.
저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깝고 해서요~~ㅎㅎ
울냥이도 자랑을 해볼까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음슴체는 아직 익숙치가 않아... ㅎㅎㅎ)
고양이는 단한번도 끼워 보지 않았고, 어릴적부터 강아지만 키웠음..
동물을 키우기 시작 할때는 무조건 무지개 다리 건덜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한다는 울엄마
말씀으로 첫째 강아지 "루루", 둘째 "애니", 셋째 "수지", 다섯째 "아리"(애니 아들)까지
대부분 17년이 넘도록 동거동락 한 후 세상을 떠났답니다. (셋째 수지만 빼고/ 수지는 사고로...)
현재 부모님과 동생은 여섯째 "토토", 일곱째 "별" 이와 함께 하고 있음~~~
여튼 나비를 알게 된 인연은...
남친은 어릴적부터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워본 일이 있어, 친구한테 2개월 된 남아냥이(나비) 입양 받음...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남친의 어머니께서 강한 반대로 남친의 회사 옥상에서 키우게 되었음..
쉬는날(주말)은 사료를 주기 위해 회사 옥상으로...
이태부터 저도 옥상으로 동행하게 되어 냥이을 알게 되었음...
첨엔 고양이이 눈이 어찌나 무서웠던지... 비록 새끼 냥이 었지만...
근데 이상하더라구요.. 한번 본후 자꾸 생각이 나고...
그후론 두번, 세번 보러 가게 되었음...
여느때와 똑같이 영화롤 본후 냥이 사료를 주기 위해 옥상으로 갔고,
이때가 9월말정도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그담날부터 추석이라 최소한 3~4일정도는 추운날씨에 혼자 옥상 박스안에
있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전 연휴때 울집에 델꼬가 한달 정도만 같이 있겠다고 했었지만, 현재는 나의 아들이 되어 버린,
울 나비~~~~~
전 고양이가 왜 요물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너무 사랑스런 울나비는 현재 4살이며, 이제부너 사진으로 자랑 해볼까 합니다~~~(이쁘게 봐주세요~)
처음 온 날...
집에 오자마자 욕실로 직행..
목욕후 감기 들까봐 수건으로 돌돌.. 꽁꽁.. ㅎㅎ
( 목욕전에는 사실 꼬질꼬질 ㅎㅎㅎ)
아직 아기라서 엄마찌찌 생각나는지.. 자기 젤리바닥을 쭛쭛" 빨고 있음 ㅠㅠ
엄마 품이 그리웠는지... 목욕이후 품에서 곤히 잘 자는 울나비...
무서울거라고만 생각했던 냥이는 어찌나 사랑스러웠던지~~~ ㅎㅎ
침대 위에서 탐색 중~~~ ㅎㅎ
요래요래~~~
엄마, 아빠, 동생, 언니한테 울나비 보여주기 위해 엄마집에 당겨 온후 피곤했던지...
오자마자 KO~~~
울아들 엄마랑 지내다 보니 침대에서 잘줄도 알고... ㅎㅎㅎ
(사람같다는... ㅎ)
집에 온지 보름정도 흘렀을때였음...
그래도 첨 올때 보단 좀 큰것 같았음~~~ (소형스피커랑 크기게 비슷~~)
잠을 잘땐 꼭 배위에서 자야 하는 울 나비 임.. ㅎ
호기심이 많이 짐... 집안 구석구석, 박스 구석구석... ㅎ
힌달에 한번 목욕을 하면 꼭! 반드시 물기 제거, 드리이기로 젖은 털 말린 이후 담요로 꽁꽁~~
요렇게 꽁꽁 아기같이 감싸고 있으면, 포근해서 그런지 울나비는 잠자기 시작 함~~
아가에서 청소년이 된듯한 저 얼굴~~
빨래바구니(빨래통)에 들어가서는... 박스, 서랍등등 공간만 있으면 막 들어가고 싶어함...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요 사진(표정)
사실은 나비가 첨에는 여아인줄 알았음. 이전 남친도 여아인줄 알았음..
(병원가서 남아 인줄 알고 깜짝 놀랬음.. ㅎㅎ)
나 돈 좋아해~~ 먹을 버릴껴~~ ㅎㅎ
내가 TV 보거나, 컴터를 봐도 항상 제옆에 요렇게 이쁘게 있음~~~ ㅎ
나만 따라다니는 울 나비 랍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제 어른이 되어 수술을 하게 되었답니다~~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어 앞,뒤 정리가 안된것 같기도 하고..... ㅎ
여기서 마무리를 지어야겠음...
울나비를 키우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길고양이를 보고는 그냥 지나갈수가 없더라구요..
강아지만 눈에 들어왔었음... ㅎ
모든 고양이, 모든 강아지, 다른 동물도... 아끼고 사랑 해야 할것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