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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요가를 한다는 것_이당당

윤미정 |2012.10.18 17:46
조회 28,219 |추천 93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는것이 곧 겨울 올 것만 같아요.

당당이도 나름 겨울준비를 하고 있어요.

 

 

 

 

꼬질한 털땜에 아주 오랜만에 목욕했지요~

 

 

 

한시간 가량 말리면....당당이의 털은 이정도.

이놈의 시키, 다른냥이들처럼 멋진 털을 뽐내고자 폭풍드라이질 해줘야한다.

목욕 후엔 항상 그루밍에 캐집중하며 언제나처럼 뒷발만...그져 뒷발만...

 

 

똥꼬도...

 

 

헛. 그러다가 이런 유연한 자세까지. 궁딩이로만 버티며 저런 평형감까지 유지하다니!!!

 

 

와우!! 당당이 쵝오!!!

 

 

그져그져 집중하며 그루밍을. 세수도 좀 그렇게 해봐라!!

 

 

 

 

 

 

잠시 후 이런 뽀송한 당당이로 변신!! 변신!!!

 

 

음. 그러나 폭풍눈물. 아마도 한시간 후면...또 눈곱이 앞을 가리겠구마잉~ ㅠㅠ

 

 

 

 

 

 

엊그제 목욕한 이당당 분명 맞음. 유난히 세수 못하여 아침저녁으로 닦아줘도 뒤돌아서면 저모냥-_-;;

 

 

 

 

해면으로 깨끗하게 세수시켜놓고 나니 아쥬 그냥 꽃미남 고냥이그만!!!

 

 

 

 

 

 

 

 

 

 

 

 

 

박스 뒤졌다고 동네아저씨테 캣타워에 올려놓고 대박 혼남.

 

 

 

 

 

 

 

 

 

 

 

남편의 야식 탐냈으나 손가락하나에 저지당하고 근처만 알짱거리다 가버리는 쓸쓸한 뒷모습....ㅎㅎ

너에게 닭강정의 단명의 지름길이란다!!!

 

 

 

요새 겨울 준비한다고 털이 숭숭숭 채워지고 있는 이당당.

목욕 후 털도 많이 보드라워졌지요. 이젠...빗질을 할때!!!

 

 

 

 

 

 

왕대가리는 어디든 기대고 쉬는 이당당. 요상스런 자세땜에 상당히 불편해 보이지만.....

 

 

 

 

앞뒷발이 숭숭 나있는 져 털들....ㅎㅎ 어설프게 맨날 미끄러지죠잉ㅋ

털 잘라주면 꼬라지는 대박이죠.

 

이당당은 '성깔'있는 고양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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