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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양이 열아홉번째

김고양이집사 |2012.10.20 00:05
조회 11,446 |추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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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금이네요!!

집사가 낼 또 마실 갈 일이 생겨서 미리 업뎃 합니당~ ㅋㅋ

 

김고양이의 생활을 알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고양이의 생활중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잠자는 모습으로 해볼까합니다.

사실 이 간낭구 게을러서 딱히 하는건 없습니다 ㅋㅋ

 

제방에서 자거나

작은 오빠방에 가서 자거나

거실에서 자거나

아빠방에서 자거나 하죠 ㅋㅋ

네...무지막지하게 잡니다 ㅋㅋ

낮엔 야행성이라서 자고 밤엔 집사가 불끄고 자니깐 자고 ㅋㅋㅋ

뭐...그렇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분위기 있게 등장! 안늉!?윙크

                                                                   옆태 쥐기지? 으하하ㅎ ㅏ

 

 

 

                                  베일에 가려진 나의 하루를 알려줄께................

자는게 다잖아... 베일은 무슨!

 

 

 

                                                                                       아니야!!!!

알았어.... 보자 그래

 

 

 

집사의 품에서 시작되는 김고양이의 아침

                                                            읏..흠... 집사... 잘 잤는가??

 강화도의 기묘집사에 방문했을때가 첫날 밤이었는데

2층침대에 기묘가 2층에서 자고 집사가 1층에서 잤음

새벽녘에 갑자기 집사 품에 파고 들었음

하지만 만지는건 허락하지 않았음

내 따뜻한 품이 그리워 너에게 안기지만 손길은 허락하지 않겠다...라는듯해서

그냥  김괭이 안 깨게 안 움직이고 자느라고 온몸이 쑤시고 아팠던 기억이 남

(그때 날씨가 추웠음...김괭은 집사를 전기장판 대용으로 ....흑흑)

 

다양한 취침 모습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낯선 환경에 잠을 잘못잔다고 들었음.

탁묘 첫날 걱정해서 기묘랑 집사 집에서 같이 자고 갔는데

처음엔 창문틀에서 안나오더니

불이 꺼지니깐 집사들 품에 달려와 안겨 잤음

너란 여자 ... 수줍은 녀자

불끄면 달려오는 그런 녀자..................음흉

아직도 그럼 ㅋ

안기는건 죽어라 싫어 하면서 자려고 불끄고 침대에 누우면

타타타탓

침대를 뛰어오르는 발소리가 들림.............부끄 행복한 시간임

 

 

 

 

 

 

잠깐 깬듯 하다가....

 

 

다시 잠.......

 

 

흐어엉~눈뜨고 자지마~~~ 무서워엉

 

고양이는 편한한 환경이면 배를 드러내고 잔다고 들었는데

집사 집에선 한번도 그렇게 잔적이 없음...

왜 그럴까 기묘랑 고민을 해보았는데...

 

아마도... 옥상에 있는 이 친구들 때문인거 같음

옥상에 살고있는 삥(비글 3세) 오순이(청둥오리 2세) 때문인듯함(저 둘은 절친)

이 아이들도 재미있는 아이들이라 판에 올리고 싶지만.............

귀찮아서 한동안 옥상을 안올라 가봤더니

집사를 남의 식구마냥 물려고 달려들고 쪼고 그래서 통곡 엄마나 오빠들 편으로 간간이 소식만

전해 듣고있음...

아무튼...이 아이들의 기척에 경계를 하고 있는 듯 함..

 

 

 

                                                         그시키들 시끄러바.......쯥쳇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배의 각도가 천장을 향함....

언젠간 발라당 하고 잘 날이 올것같음

 

 

 

 

 

 

 

애기 같이 앙앙 

 

 

 

암모나이트 응용 자세

 

 

 

                                                      자는 줄..알았찌이~~~ ㅋㅋㅋㅋ 

무서워엉...ㅜㅜ

 

 

조그만 스크래처에 몸을 구겨 넣고 자는...

 아 불편해 보여...

 

왜....

 

넓은데 놔두고...ㅜㅜ

 

 

 

너의 스크래처에 대한 집착은...참.... 

 

 

 

왜 그러고 자는거니 ...

 

 

아우 불편해 보여  ㅋㅋㅋ 

 

 

 

게다가 너가 다 물어 뜯어서 점점 더 작아 지는 스크래처...ㅜㅜ 

 

 

              

                       안 작다고 ㅡㅡ                                     

 아...넵

 

 

집사 다리 베고 자는 김고양이

 

 

 

 

아... 이 땅콩같은 뒷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베란다 햇빛 쬐며 자기 

김괭이 5월첫주에 집사 집에 오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온집안을 휘젓고 다니게 됨

참 오래 걸림

 

 

작은 오빠방에 가서 자기 

집사가 출근 하고 없으면 작은 오빠방에 가서 잠

작은오빠가 집에서 하는 일을 하여 늘 집에 있어서 집사 없으면

작은 오빠랑 함께 있음...

 

 

거실에서 햇볕 쬐며 자기...ㅋ 

 

 

 

살아있는 고양이 인증용 동영상 ㅋ

 

까드득 까드득 밥먹는 소리

 

 

 

 

 

   음.................                                                                     

 

 

안뉴웅~ 

 님들은 아실까...

집사가 글 마무리 제대로 못해서 대뜸 김괭 사진 올려놓고 인사하고 도망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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