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매
여러분
아직 댓글 확인 전이에요
유후
저는 댓글 보는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왜냐면
뭐 그냥요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있구나 라는 느낌때문이랄까요
유후
오늘은 준수를 보지 못했어요
어제부터 연락이 안되요
엉엉엉
원래 오늘 준수가 저희 집 오기로 했는데
어제 그 시간 이후부터 연락도 안되고..
준수 어머니한테 준수 그냥 피곤해서 잔다고 문자왔어요
유후
제가 뭐 잘못한거 아니겠죠
네
저는
준수가 하자는데로 할꺼니까요
뭐 지금 준수가 제가 이끌어주길 바란다면........................... 뭐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판단력이 흐린 사람이라
뭐 미래에 저와 있었던 일을 땅을 치고 후회할지라도
저는 준수가 좋네요
유후
뭐 쓰죠
맞다 오늘 준수동생봤어요
지나가다가
친구들이랑 놀러나왔었나봐요
붕어빵을 사줬어요
요즘 붕어빵? 되게 비싸더라구요
몇년 전만해도 1000원애 8개 막 이랬는데 1000원에 3개...
잉어빵이라서 그런가?
붕어빵이랑 잉어빵이랑 뭐가 달라요?
더 큰가?
아무튼
네
동생은 영화를 봤데요 뭐지 그 용의자 x 그건가?
되게 재밌다고 똑똑하다고 하던데 저도 보고싶네요
15세 라는거 같은데 어떻게 본거지
우와
네
뭐할까요
무엇을 쓸까요
쓰기전에 모바일 배려... 어떻게 하죠
댓글보고 왔어요
유후
제가 모바일이 아니라서..
모바일은 색깔은 나오나요?
안나오나요?
그럼 대화를 쓰지 말아야하나요
아래 댓글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는사람 뽀뽀해드림
죄송해요
저랑 준수랑 스킨쉽 엄청 늘었어요
왜냐구요?
몰라요 준수.......................가 가만히 있어요
옛날같으면 손 뺐을텐데
그럼 저는 상처를 받아서 엉엉엉 울었겠죠
요즘 백허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자세를 해도 오히려 걔가 제 팔 잡고요
'오빠한테 안겨' 이러면 달려와서 안기고
손도 잘 잡고 있고
아주
요즘 너무 이뻐요 준수
튕길때도 이쁘고 아주 그렇지만
네
자꾸 이렇게 이쁘다가 사라져버리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으아 보고싶다
제가 행복할수록 고민도 늘어가고 준수도 곤란하게 됬네요
그냥 티를 내지 말걸 그랬나
저는 ㅂ......ㅕㅇ시ㄴ.........입니다
네
그렇죠
준수가 저를 받아줄수록 제가 바라는게 늘어가는거같아요
어떻게 할까요 가르쳐주세요
에휴
준수가 저때문에 불편해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는데
준수는 저한테 너무 많이 맞춰주고있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꺼같아요
준수랑 뭐 완전히 세이굿바이하는거보다
준수 힘든게 더 싫은데
뭐 힘들어도 잘 말 안하는 준수니까요
맨날 너때문에 힘든적 한번도 없다는 준수니까요
믿어야죠
한번도 제꺼였던적 없는 준수지만
원한다면 준수 앞에서 사라져줄수있어요! 그래 준수야! 난 너를 ! 많이 좋아한단다
두유있니? 두유있니? 내꺼하자
뭐냐 사랑에는 대가가 없대요
저는 준수를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유후
오늘도 두서없이 시작해서 두서없이 끝내겠네요
누가 그러셨는데 제 두서없는 글이 좋다고
수능 19일인가요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뭐 쓸게 없네요
내일은 제대로 올게요
왜냐면 내일은 제가 준수집에 쳐들어갈꺼에요
그럼 안녕
+아그리고 이어지는 글 어떻게 해요?
하하님이 설명해주셨는데 모르겠어서
하나만 할게요
그럼 안녕 쏘굿바이돈크라이앤스마일
안녕안녕 모두 안녕 안녕은영원한헤어짐은아니겠지요다시만나기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