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내가 이렇게 글을 쓸줄은 몰랐음
바로 음슴체하겟음
때는 10월 21일 오후 1시... 그때까진 이런일이 발생할줄은 몰랐음
마침 부모님께서 파주에 가셔서 언니와 나는 빈집을 지키고있었음
아침을 안먹어서 배가 무척 고팠던 우리는 냉장고를 뒤졌음
하지만 아무것도 나오지않았음
몇일부터 과자를 먹고싶다던 언니는 내가 마인크래프트(여자들은 잘 안하는 게임)로
열심히 수수를 캐는동안 부엌에서 무언가를 만들었음
그리고는 나에게 가져왔음
그거슨 바로 마늘빵!!!!!
언니는 능력자였음 맛낫음![]()
이 동생은 맛있는 양식을 제공해준 언니를 위해 요리를 해보기로함
그거슨 바로 식빵핫도그!!!
를 두개째 만들던 도중 판에 올려야겟다생각해서 사진찍음
이제부터 사진공개 ㄱㄱ
321따위 ㅋㅋㅋ 기찬아서 안함 아니 못함 ㅋ
우리집엔 비엔나가 없음.
그래서 내가 아침에 구워먹고 학교에 가는 햄을썻음![]()
요로케 6등분을 하고
빵을 잘라내고
계란을 풀고
아 계란을 푸는 도중 쌍란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기분좋다![]()
쨘!! 더럽다......
나 이렇게 더러운 여자아님 공간이 좁았을 뿐.....
햄을 계란물에 퐁당
아참 치즈도 넣었는데 치즈를 넣으니까 느끼했음.... ![]()
내사랑 치즈였는데 하...치즈 너란놈
아까 잘라놓은 식빵으로 햄을 감싸고...
아 근데 식빵이 마구갈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진이라도 난것처럼 조금이라도 구부리면 갈라지고 또 갈라짐 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되도록이면 우유식빵으로 하도록 권해드림!!
아니라면 손으로 꾹꾸ㅜ꾸꾸ㅜ꾺ㄱ꾺ㄱ꾺꾹 주물러주시면 됨
아 손이...손은 무시
그 빵을 다시 계란물을 입힘
오...그럴싸해..ㅋㅋㅋㅋㅋ
마침 찬장에 있던 빵가루를 덕지덕지
아 옆에 맨처음 한 타버린 핫도그가...
튀겨주면 끗
저기 보이는 둥둥떠있는 검은것들... 위에서 말했다싶이 두번째튀기는거라 떨어진 빵가루가 탐ㅋㅋ
아까우니깐 포도씨유를 조금만 넣고 기울여서 1분에서 2분동안 튀김!
사실 시간 잘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색보고 아 이쁘다 하면 꺼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어때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
그리하야 짠!!!!!!!!!! 바솩봐솩해보이지 않음?ㅋㅋㅋㅋㅋ
바솩바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요리에 소질이 좀 있나바 흐흐흐흐흐흐ㅡ흫흐![]()
케찹을 뙇!!!!
아진짜 못뿌린다 ![]()
저기 좀 먹어져있는건 맨처음 짱구보면서 하다가 태운겈ㅋㅋ
먹을꺼보면 정신을 못차리는지라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일단 한입먹음![]()
남은 식빵모서리도 튀겨서 설탕 팍팍 !!!
근데 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리는 너무 힘듬.. 난 나중에 요리사남편만나야하나봐![]()
남은 두개는 파주갓다가 돌아오실 부모님을 위해 남겨놓음 ㅎㅎ
근데 나 어쩌지... 냄비를 태워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혼날꺼같아 무서웡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18살 흔하지않은여자의 핫도그만들기 끗^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