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게임이 쭉 이어나가다가 연필이가 걸림
벌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썸남한테가서 귓속말로 사랑한다고 사귀자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연필이는 그걸 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남이랑 나랑 눈마주침
썸남이 당황함,,,,
쉬는시간은 야속하게 흘러만가서 썸남이와 연필이는 지네반으로 감
그 둘은 같은반이나 난...혼자임
그렇게 둘은 떠나만가고 우린 그 후로 얼굴도 보지못한채 학교를 마침..
그날 저녁 감수성 풍부한 글쓴이는 속이상해서 일찍잠..ㅇㅇ
그리고 다음날 썸남이는 날 매점으로 부름
매점에서 나보고 먹고싶은걸 고르라고 함
마음같아서는 빵들과 과자들 다 쓸어담고싶었지만 간단하게 바나나우유를 집음...
썸남이와 난 입에 바나나우유를 물고 마주앉음
글쓴이는 속상한마음에 눈을 깔고 바나나우유만 마셨음
썸남이는 한숨을 한번 쉬더니
오해하지말라함
사실 그게더 수상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글쓴이 매우 띠껍게 뭘
이 한마디만 함
지금생각하면 엄청 후회됨..
썸남이는 당황함,,,,
그래서 난
연필이가 너한테 사랑한다한거?
그거 게임인데 내가 뭘 오해해
이러면서 간다 이러고 그냥 옴.....
그날 썸남은 나한테 아무말도 안함
그날 글쓴이 기분이 너무 않좋아서 조퇴함..
근데
까톡도 안옴...
하...
우선 여기까지가 끝임....
월요일이 어떻게될지 모르겠음......
염치없지만 글쓴이가 월요일날 결과를 보고하러 다시 와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