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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학교 사이코때문에 열이 뻗칩니다...

글쓴이 |2012.10.23 22:44
조회 6,141 |추천 10

 

 

안녕하세요, 어제 글 남겼던 글쓴이입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발생한 일들까지 적어보려합니다.

 

 

어젯밤, 글쓴이는 A의 트위터를 발견했습니다.

보자마자 정말 섬뜩 그 자체더군요...

 

 

짜증나 친구중에간첩이잇을줄이야

존X시X년개같은년이X발!!!와 대박

 

 

 

욕설을 X로 바꾼 것 빼고는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적었습니다.

 

간첩?.. ㅋㅋㅋㅋㅋㅋ 뭐죠, B를 말하는게 확실하네요.

전에 올렸던 글에 있었던 마지막 점심시간 몰카사건 때, 누워서 울었다고 했었죠.

그 때 우는 척 하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시간이 점심시간 끝나기 2분 전이더군요.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B와 웃으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진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동안 이런 이중인격자에 사이코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B가 A에게 A의 핸드폰을 가지고 놀겠다고 말했나봐요,

오늘 점심시간에 B가 글쓴이,C에게 A의 핸드폰을 가지고 왔더군요.

 

B가 문자함을 열어보자, 수신인이 담임선생님인 문자에 이렇게 보내있었습니다.

(물론 함부로 남의 문자함을 열어본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조만간상담예약좀해주

세요B모르게

 

 

 

B 모르게...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점심시간때 A가 B에게 수요일날 상담하러 같이 가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대체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어요. 수요일이 이번주(내일)인지 다음주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분명 'B모르게'라고 보냈는데, 같이 가자고 한 것은 무슨 심산인지...

 

 

이 글을 설마 A가 보지는 않겠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체육시간때 B, B친구, 글쓴이친구, 글쓴이, 또다른친구 5명이 공 차기를 하고 있었는데

은근슬쩍 A가 끼더라구요..ㅋㅋ....

그러다 글쓴이 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뻥!!! 찼는데.. 하필 그게 A쪽으로 날아가버린거에요ㅠㅜㅜ;;!!!

 

완전 놀라서 A에게 초스피드로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괜찮냐고하면서 문질문질하고..으아ㅏㅏ아ㅏㅏ아

바로 어제 싸웠던 사인데 갑자기 이렇게.. 으아ㅏ아아아ㅏ

그렇다고 '헐 미안ㅋ'하고 넘어가자니

너무 미안하고...; 아프지는 않다고 했지만 그래도.. 쌤통이긴 하지만 미안한...

 

나중에 한번 더 맞추어버렸답니다... 그때도 미안하다고 해버렸어요ㅠㅠㅜ

안하면 뭔가 죄책감에 잠을 못이룰 것 같아서..;

 

 

일부러 그쪽으로 던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체육시간에 공 처음 차봅니다..ㅋㅋㅋ 명중률이....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로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해요만족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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