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 정보시간이구요,
오늘 점심시간에 담임선생님꼐 B, C와 셋이 찾아가 긴 얘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A는 원래 비염이 있었는데 감기까지 겹쳐서 병결석을 했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제 B가 A와 대화하다가 너무 빡쳐서 지금까지 알아낸 일들을 (트위터라던가)
다 말할뻔했다고 하더라구요, 다행이에요...;
다행히 A의 트위터에는 아직 저희에 대한 말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리포터 작성하는 것 같아요ㅋㅋ)
카카오스토리에는 C와 글쓴이가 계속 살펴본 결과 글을 올렸다 지우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매우 오글거리는 소설도 하나 썼다가 지우기도 하고..
그러다 싸이월드도 한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싸이월드에서 A의 이름을 쳐봐도 계속 안나와서 낙심하고있는데,
제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A와 일촌이더라구요. (같은반이었던 5학년때 했던 것 같습니다.)
들어가보니, 최근의 흔적은 전혀 없었어요.
방명록 게시판도 없고, 게시판에도 아무 글이 없고, 다이어리에도 예전에 올린 글 하나뿐이더군요.
싸이월드 다시 시작했다고 했다는데, 대체 뭘까요?
혹시 이 네이트판 글을 읽은건 아닐지...;
아, 내용추가1 글에 댓글 하나가 남겨졌더라구요!
글쎄요.. 저는 초등학생떄부터 반에서 소외받는 애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왕따인 애들은 한번씩 더 살펴보았습니다. 학교에 사과를 가져왔을 때도 가장 먼저 주었구요.
물론 돌아온 결과는 딱히..^;^ 좋지 않았지만요.
그리고 저도 초등학교 떄의 왕따 경험이 한번 있어서,
왕따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매일 밤마다, 아침마다 울었지요.
그래서 딱히 선입견같은 것은 없습니다.
오늘 A가 오지 않아서 삼자대면은 안될 것 같구요..
일단 A 빼고라도 선생님과 대화해볼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이따 방과 후에 선생님과의 상담에 대해 글 한번 더 올려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