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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 출연한 변호사라는 회사대표의 도덕성....

김우성 |2012.10.24 09:43
조회 12,869 |추천 27

'안녕하세요' 에 소개된 고민을 보고 화가 나서 여기에 글을 써 봅니다.

kbs 게시판에 쓰려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그 사연을 보고 막 욕을 해댔는지

오늘 아침 글쓰기가 막혔더라고요..

 

변호사라는 회사대표가 직원에게 일반적으로 보아 넘길수 없는 과도한 신체접촉에 대해서
그 직원이 고민을 했었는데요.
그 사연에 대해서 변호사라는 자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말했었어요.

자기가 변호사라고 해서 뭐 대단한 벼슬을 하는 줄 아는 모양인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데
그게 자신의 변호 실력에 따라서 '법'을 피해간다고 '잘못' 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자기가 하는 행동이 외국에서는 문제 없다고 해서 그게 '도덕'적으로 문제시 되는 한국에서도
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변호사 다운 사고방식입니까?
그게 배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말입니까?
자신이 배운 지식을 사회정의를 수호하는데 사용하는게 아니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변호할려고 사용하다니요.
그 따위가 무슨 변호사입니까?
법을 사용해서 말만 잘하면 어떤 행동이 범죄가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게
그게 무슨 법입니까?
법을 그런데 써먹으라고 만든 겁니까?
그 변호사는 자기가 '법'을 이용해서 '불법' 만 안된다면
살인이라도 할 사람이네요..
'불법' 만 안된다면 강간이라도 할 사람이네요..

 

방송에서 자기가 변호사라고 여러가지 단어를 써서 사람들이 듣기 어렵게 얘기하면
자기가 뭐 대단한 거라도 되는 양 실실 웃어가며 거들먹거리는 꼴이란...
다른 사람들이 듣기 어려워서 대꾸할 말을 못찾으면 뭐 자기가 옳다고 변하는 겁니까?
'도덕' 적으로 문제가 있어도요?

 

제가 쓴 이 글이 그 변호사라는 인간의 눈에도 보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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