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글쓰고 남편이랑 새벽내내 얘기나눴습니다..처음부터요..
일단 그 여자분 카톡친추에 대해서 못미더워하시는데
원래 남편 카톡볼때마다 친추는 많이떠있었어요. 물론 다 모르거나 친분없는 사람들이라 친추 안했었던건 알고있었구요. 원래 친추목록이라고 해야되나요, 아무튼 거기에 8명 있었어요.
근데 그때 확인했을때 9명으로 되있고.. 그전까지 8명인거 저도 알고있었기에 누구지? 하는맘에 봤는데 그전에 여덟분은 다 남자분이셨는데 새로뜬 그분만 프로필이 여자사진..
궁금한 맘에 친추했는데 마침 그분께서 카톡하셨고. 근데 원래 친추된 사람아니라도 카톡올수있잖아요? 그때 친구 추가할수있고 아니면 차단할수있게끔 되있지않나요? 저도 그런적 몇번있어서..
그리고 남편폰에 바로 폰번호 있었다면 카톡리스트에 자동으로 바로 떴을텐데 그런게 아니라 친추리스트에 뜬거면 그여자분은 제 남편 폰번호를 알고있었고 최근에 저장한듯 싶구요.
암튼 남편 폰 번호 바꾸려고 하는 상태에요,.
카톡 내용가지고 자작이니 어쩌니 하시면 진짜 할말없네요.. 안그래도맘복잡한데 다음 작가분 이 댓글보고 ...진짜..
아무튼,.. 신랑이 그분 얘기 안하고싶어 하던거 제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해서 다들었습니다. 결혼식은 했지만 부모님들 일체 도움안주셔서 거창하게 치루지도 안했고 그냥 서로 친구 조금씩 해서 작은 예식장에서 치뤘다네요. 혼인신고 얘기도 하니까 급하게 결혼식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늦춰지고 늦춰지던게 결국 4~5개월쯤부터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하고..
혼인신고 미루고미뤘던게 막상 헤어질때는 법적절차 밟을게 없으니 편했답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몇달안되서 저 보고..첫눈에 반했다는데 이건 연애시절 얘기해준거구요.
새벽에 얘기나누면서. 사실 헤어지고 몇년도 아니고 고작 몇달이지만 첫인상보고 괜찮다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몇달있다가 우연찮게 다시 만나고. 그땐 이기적이었던 걸지도 모르지만 그냥 놓치기 싫었대요. 놓치더라도 최소,그냥 저에대해 알고싶었다고..
오빠 이혼남이고 다떠나서 진짜 성격 너무 좋고, 저한테 너무 잘해줘요. 진짜 사랑이 느껴질 정도로. 연애부터 이 일있기전까지 서로 화낸적 없고. 이 일있고 첨으로 제가 오빠한테 큰소리 내서 오빠도 많이 놀랐을거에요. 암튼 지금 아무리 남편이 미워도 성격문제로는 따지고 싶지않을정도로.. 그 여자분과도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틀어진거라 그러고. 다 말해주면서 자기 말 믿어달라고,. 친언니는 그여자 만나서 삼자대면 하라는데 진실여부를 떠나서 그냥 마주하고 싶지않아요..
아무리 지금은 남이라도 혼인신고는 안했다 하더라도 어쨌든 지금 제 남편과 고작 몇달이라도 부부연을 맺고있던 사람이잖아요. 만나면 자존심 좀 상할거같아요.그냥..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다시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찾아가더라도 아기 딱 안고 가야죠.
새벽에 얘기하느라 잠한숨 못자고 오빠 출근하고. 계속 소파에 멍하게 앉아있다가 눈좀 붙이려는데 아까 점심때 어머님 오셔서.. 또 얘기나눴어요.
처음부터 속일생각 없었다고.. 그여자랑 그렇게 되고 얼마뒤에 제 존재 아시고 또 그꼴날까 노발대발 하셨는데 언젠가부터 아들이 점점 철들어 가는모습과 자신 인생에 책임감 갖고 변화하는 모습 보니까 괜찮은 여자애구나 싶었고, 한번 만나고 싶다 하셔서 만났는데 어머님,아버님 입장에선 제가 맘에들으셨나봐요. 아들이 변한것부터 사실 맘에들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된 애다 싶으셨대요. 그 전 여자는 한번 봤지만 화장도 진하게 하고 의류쪽 일한답시고 옷도 화려하고 튀게 입고, 분위기도 언뜻보니 자기 아들 잡고 있는거같고. 이러쿵 하시면서 그냥 받은 인상이며 다 맘에 안드셨대요.
어쨌든 저도 그렇고, 어머님도 그렇고 그여자얘기 별로 듣고싶지도. 하고싶지도 않아하시는 분위기여서 그여자분 얘기는 이쯤 대충 끝냈구요.
결혼전에 어머님, 아버님께서 오빠한테 혼인신고 안했다하더라도 니들끼리 부부연 맺은건 사실인데 말해야되지 않냐고.. 그때 오빠가 그랬대요. 잘 알고 당연한 거인거 아는데 자신없다고. 말듣고 떠날게 분명한데 정말 떠나면 삶에 희망 잃을거같다고.. 그말듣고 어머님 아버님도 잘못된거 알지만 오빠가 말안해도 먼저 말해줬어야 되는거 알지만 욕심으로 그러지 못했던거 미안하고, 평생 그 죄 생각하면서 잘해줄테니까 제발 안좋은 생각 하지말아달라시면서 끝까지 이기적이라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제가 오빠 삶의 은인이자 희망이라고.. 어머님 이말씀하시는데 참았던 눈물이.
안그래도 양심없는 시애민데 사돈한테는 이 사실 숨기는거 절대 안되는 도리라고 하시면서
많이 늦은거 알지만 이제라도 용서받고 싶으시대요. 저희 부모님이 사실 아시고 충격먹으시면
자기들이 없는듯 살테니까 너희는 제발 이혼 말고 계속 살아달라고..
정말 제가 과연 감당할수 있을까 하는 상황이지만. 저희 어머님 아버님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인건 분명하고.. 오빠도 정말 가늠할수 없을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고. 아기도 그렇고.
댓글들 쭉 읽어봤는데.. 저희 결혼 사기결혼으로 치장하고 싶지않아요. 제가 이상한걸 수도 있지만..
밉고, 솔직히 배신 아닌 배신도 느꼈지만 계속 고민해봤는데
이상황에 이혼한다고 해도 과연 내가 행복할까 입니다. 뱃속에 아기는 어쩔것이며,.. 이제 드는 생각은 어차피 지난일인데 그냥 미친사람처럼 그러려니하고 다잊고 살까 싶고.
집 명의며 통장관리 이런건 첨부터 오빠가 저한테 다 맡겼구요. 오빠 월급받으면 저한테 꼬박 다 넘기고 용돈 조금 타서쓰고, 나머지 아버님이 해주신 카드로 생활하구요.
조언들 감사드리고.. 아직 저희 부모님께 말씀은 안드렸지만.. 조만간 말씀드릴거구요.
지금 현재로써는 이혼 생각보다는 미래 생각하고 싶어요.
참 제가 미련한건가요.. 오빠한테 두번의 아픔 안주고싶어요. 평생 그 일 들먹이며 잘해라고 하기도 좀 그런게,, 저도 그렇지만 오빠도 그여자분 얘기 안하고 싶어하니까..구지 들먹이면서 꺼내야되나 싶기도하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잠 못자서 좀 몽롱한 상태에서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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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 결혼 1년차 신혼입니다
제목그대로 제일 믿고 사랑하는 남편이,. 이혼을 한번했었다네요
첨엔 몰랐어요.당연히
연애할때도 몰랐고 결혼할때도 당연히.
12월에 결혼 1년차접어드는데 지난 토요일날 알게됬어요
토요일날 신랑이 영화보러 가자고 저 먼저 다 씻고 준비하고, 신랑 준비할동안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제가 무의식적으로 휴대폰 만지는 습관이있어요.
습관적으로 사진보고 이것저것 훑어보고 카톡도 보고
그날도 무의식적으로 쇼파위에 남편폰이 있길래 집어들어서 앨범도 보고 캘린더도 보고 하다가
카톡을 눌렀는데 친구추천이 한명 뜨더라구요,
봤는데 SY 라는 이니셜로 왠 여자사진과 함께 뜨길래 누구지? 하는 맘에 친구추가했거든요
차마 먼저 카톡할 용기..?는 없었는데 한 오분 십분뒤에 그분께서 카톡을 친히 날리시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제가 남편인척 하고 계속 카톡을 주고 받았어요
그여자- 오랜만이네 ㅋ잘지내?
이렇게 오길래 누구냐고 슬쩍 떠봤습니다. 그랬더니
헐~ 너무한거아니야? 아무리그래도 나름 전 부인인데..ㅠ
순간
으응...?하면서 살짝 멘붕이; 혹시 다른사람으로 착각하고 그런건 아닐까 싶어서
뭐라는거야 ㅋ 이랬더니 ooo(남편이름)~ 완전섭섭함ㅋ재혼했단 얘기 들었어..아내분이 잘해줘? 나랑 충분히 못채웠던 결혼생활 잘 이어나가~
혹시나 했는데 남편이름 딱 대길래 이건뭐...;
갑자기 심장박동 빨라지면서 식은땀이 나더라구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감이안잡혀서 읽고서는 답장은 채 보낼 겨를도없이 살짝 멍때리고있었더니
그여자분 쫌 그랬는지 다시 카톡을..
결혼생활 초치려는거 전혀 아니고..그냥 안부묻고 싶었어, 만나진 못해도 가~끔 안부는 주고받자 ㅋ 그냥 부담없이..
이러네요. 와...정말..말로표현안되는.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터질거같더라구요
그렇게 폰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신랑 방에서 나오더니 웃으면서
가자~가자~
제가 표정없이 딱 쳐다보면서 잠깐 여기앉아봐 이랬더니 왜~왜~ 하면서 장난을.. (평소에 원래 장난기 있는 사람이에요)
갑자기 손떨리면서 이마짚으니까 왜그러냐고 하길래
오빠 카톡대화창 켜봐봐. 이러고 왜?이러면서 보더니 아니나다를까, 뭐야? 얘누구지? 하면서 젤 윗칸에 방금 여자분이랑 나눈 대화창을 눌러서 보더니 순간 말이없어지더라구요
신랑 표정도 말그대로 멘붕.
제가 딱 쳐다보니까 저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제 손잡으면서 "내가 다 설명할게.."
헐~ 신랑이 저 말 딱 하니까, 그래도 1%는 아닐거라 믿었는데 이혼했다는게 사실이라는 거잖아요.
갑자기 눈물이.. 진짜 엄청 울었네요. 계속 울다가 정신좀 차리고
미친거 아니냐고. 이게 뭐냐고. 나 병1신 만든거냐면서 소리 쳤더니 그런거 절대 아니라면서 안절부절 못하더라구요.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할거라고 전화 집어드니까 일단 진짜 구차하게 들리겠지만 변명이라도 들어달라면서..;;
물론 안듣겠지만 변명하고싶으면 어디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잠시 생각하더니 한숨 푹 쉬면서 얘기하는데. 신랑이 지금은 아버님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스물셋부터 스물일곱때까지 (지금은 스물아홉) 친구랑 인터넷 쇼핑몰 운영했었거든요. 여기까진 알고 있었어요,
그때 스물여섯때 만난 친구가 있었대요. 동갑이었고, 같은 업종 종사해서 통하는것도 많았고 그래서 사겼대요. 근데 너무 좋아했고, 그땐 나름 철없던 시절이었답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도 둘다 쉽게 생각했었고.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어머님, 아버님께서도 말리셨고. 결혼하면 연 끊고 살자고 할정도로 많이 안내켜 하셨대요. 근데 말안듣고 결혼 했다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어머님,아버님께서도 그냥 눈감아주시고.
연애하고 8개월만에 초고속 결혼했답니다.
그전까진 묵묵히 듣고있다가 결혼했다고 남편입에서 얘기하는데 진짜... 심장이 무너진다는게 뭔지 몸소 느낀거같았어요. 또 울고..
남편은 계속 미안해,미안해. 첨부터 숨기려고 그랬던건 아닌데 하면서..사실 결혼전에는 말하려 했다네요.
근데 막상 때 되서 말하려하니까 말이 안나왔대요.
자기가 말하면 제가 떠날까싶어서. 참나
어쨌든 8개월만에 결혼하고 6개월 채 못채우고 이혼했답니다.
왜. 이러니까 그냥 그제서야 현실을 깨달았다네요. 그여자가 쇼핑몰하는것도 친구꺼 피팅모델 해줬던거라 수입도 많지않았고, 자기도 친구랑 동업이었지만 둘이 합쳐 생활비 유지하기엔 좀 부족했답니다.
어머님,아버님께서는 결혼은 눈감아 주셔도 일체 생활비 지급안해주셨고.
그여자 집안도 그냥 평범한 집안이라 생활비 대줄만한 여유도 없었다네요.
그러면서 자주 싸우고, 같은 업종 종사해서 잘 통한게 결혼하니까 이득이 하나도 없더랍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근데 혼인신고는 그때까진 안해놔서 말이 이혼이지 법적 절차 이런거없이 그냥 제 갈길 갔다네요. 그때 쇼핑몰에서도 손떼고 지금 아버님 회사 들어간지 2년정도 됐구요.
저는 그때당시 항공업쪽에서 일했는데, 그때 일하면서 우연찮게 지금 남편 두어번마주치고;
그때 남편이 이것도 인연이죠 하면서 먼저 연락처 물어보고, 저도 첫인상 되게 좋게 봐서 잘 만났어요.
작년1월에 만나서 연애하고 그해 12월에 결혼하고, 이제 결혼 1년차 앞두고 있는데요..
이게왠 날벼락.. 배신감..이라고 해야되나,.. 아무리 혼인신고는 안했다쳐도
어쨌든 결혼식 올리고 반년이라도 타이틀은 부부였잖아요,
진짜 영화고뭐고 베개며 이불이며 다 젖도록 울어제꼈네요.
지금 제 시부모님.. 너무 잘해주세요. 이렇게 잘해줘도 되나 싶을정도로 잘해주시는데..
그게 다 오빠가 한번 갔다온 사람이라 저한테 미안해서 잘해주신건가 싶기도 하고.
오빠한테 이말하니까. 아무리그래도 그건 진짜 아니라고.. 다 떠나서 너 엄청 아껴주시고, 생각해주시는거라고.. 근데 배신아닌 배신 받았는데 이제 뭐 못믿겠어요.
아버님께서 집도 해주시고, 혼수도 저희쪽 보다 알아서 더 많이 준비하셨고..
숨겨둔 애도 있는거 아니냐니까, 그건 진짜 아니라고 난리 난리..
뭐 애 있다해도 어쩌겠어요.
전 지금 저희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주변 친구들은 물론이구요.
저 결혼할때, 사실 좀 이르다면 이른 나이에 한건데 한창 좋아하던 직장 그만두고 결혼하면서
저희 부모님.. 제가 1남 2녀중 막내라, 언니보다 먼저하는 결혼 첨엔 안내켜 하셨지만 오빠가 너무 잘하니까 허락해주시고..
친구들도.. 진짜 좋은 남자 잡았다고 욕 아닌 욕까지 해주면서 부러움 양껏 받으며 식 올렸는데
이제와서 이혼남이다 이러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어요.
일요일날 어머님께 전화해서 울면서 어머님 어떻게 그러실수 있냐면서
오빠가 말 안해도 어머님은 말씀해 주셨어야죠 하면서 엉엉울었더니 바로 전화끊고 저희집에 한걸음에 달려오시더라구요, 바로 옆동네라서..
어머님 막 미안하다하시며 우시는데, 안그래도 눈물 안멈추는데 어머님 우시니까 더 눈물나서 진짜.
옆에서 신랑도 어쩔줄 몰라하면서 머리싸매고 있고.
아버님도 아셨는지 그날 저녁에 전화오셔서 계속 연신 미안하다고 하시고..
어제,오늘. 오빠 출근한사이에 많이 생각해봤어요.
이혼이요.. 사실 생각해봤어요.
근데 지금 제가 임신 4개월차입니다.. 만약에 이혼하면. 아기 어떡해요.
아까 낮에 큰맘먹고 언니랑, 유치원때부터 친한 소꿉친구 불러다가 얘기했어요.
저희 언니 첨엔 그게 인간이냐면서. 노발대발 하는듯하면서
요새 근데 이혼이 대수냐면서. 또 사실 네 남편이 잘못해서 그런것도 아니지않냐면서..
근데 친구는 충격적이라면서. 욱하네요..
사실또 언니말대로 요새 이혼률이..낮은건 아니라치고..
근데 제가 이혼보다 더 충격먹은건, 믿음..
제가진짜 오빠를 많이 사랑하긴 하나봐요. 그랬는데도 믿음이 백프로 깨진건 같지 않고,.. 한편으로는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잖아 하면서 체념할까 싶기도하고..
미칠거같아요.. 오빠도 요 며칠 제 눈치만 보고 집안일 혼자 다 하고.
며칠 밥 먹는둥 마는둥 하니까 죽 사와서 먹이길래 싫다고 하니까 애기를 위해서라도 먹으라고..
화낼 맘 없었는데 또 순간 욱해서 애기위한다는 사람이 그러냐고 막 쏘아붙이고.
내가 카톡그거 안했으면 평생 무덤까지 가져갔을 사실 아니냐면서. 소리치고
또 뒤돌아서 혼자 후회하고.. 지금 방에 들어와서 끄적이네요..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꽤 길어졌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현명하게 현실적으로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