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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홍콩 Day 2. 란타우섬의 휴양 관광지 디스커버리베이 산책♡

초이홀릭♡ |2012.10.25 13:41
조회 539 |추천 0

홍콩 Day 2.

란타우섬의 휴양 관광지 디스커버리베이 산책♡

 

 

 

란타우섬에는 홍콩국제공항이 있습니다. 요즘은 국제회의 등의 장소로 떠오르는 곳이죠.

초대형 컨벤션센터인 아시아월드 엑스포있고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 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대부분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곧바로 침사추이나 홍콩섬 등의 중심지로 이동하기때문에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란타우섬의 디스커버리 베이는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는 친환경 거주지역으로 디데크와 타이팍비치가 유명합니다.
원래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휴양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어요.

디데크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외식을 즐기기에 좋고, 바다 전망의 야외테라스도 멋집니다.

디데크 바로 앞의 타이팍 비치는 400m가 넘게 펼쳐진 깨끗한 백사장으로  비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곳에서는 매일 밤 바다 건너의 홍콩 디즈니랜드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예요.

란타우섬은 홍콩 시내 중심가에서 30~40분으로 지친 도시생활의 활력이 되어주는 곳입니다.  

 

페리 선착장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이곳은 디데크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광장이었어요.

정면에 보이는 건물은 쇼핑센터이구요. 광장 주위에는 세계 각 국의 레스토랑이 즐비해있어요.

디데크의 레스토랑은 같은 나라의 음식이 겹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하네요.

 

점심때쯤 도착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고 있더라구요.

예쁘게 차려입고 데이트하는 사람들, 한낮에 조깅하는 사람들, 우리 같은 관광객들,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동네 주민들~

금발머리 아가들이 너무 귀여웠어요+_+ 너희들이 진정한 얼짱이구나ㅎㅎ 하지만 어느나라든 애들은 시끄러워요ㅎㅎ

영화나 미드에서나 보던 장면들, 소소한 그들의 일상 안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또 묘한 느낌으로 와닿더라구요.

 

 

 

나를 광장 한가운데 세우더니 이런 사진을 찍어주신 초이님ㅋㅋㅋ 응?? 뭐지??

 

 

 

오우~ 내가 찍은 사진이 더 이쁜거 같다~ 아싸!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밥먹으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좀 돌아다녔더니 정말 배가 고파 죽는줄-_-

더 이상 사진이고 뭐고 힘이 하나도 없어서 밥사러 갔어요ㅎㅎ 우린 테이크아웃할거랍니다~

 

 

 

틈만 나면 아이패드로 뭘 그렇게 하시는지~ 처음에 산다고 할땐 어디에 쓰려고 사지 싶었는데 정말 잘 쓰고 계십니다~

 

 

 

 

 

 

우리의 주문내역이예요~ 너무 배가 고파서 거의 3.5인분을 주문했다는-_-

 

 

 

밥 사왔더니 광장에 한두자리 빈곳이 보여요~ 럭키^-^

스파이시 후렌치 후라이, 사모사스(?)_요건 안에 감자가 들어있네요, 기로스 케밥_치킨, 치킨볶음밥과 샐러드에 콜라까지!!!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ㅎㅎㅎ

 

 

 

동남아 쌀은 요렇게 길다랗다죠~ 찰지지 않아서 볶음밥하기 좋아요~

 

 

 

매콤한 감자튀김~ 양이 많아서 깜놀+_+

 

 

 

요녀석은 입맛에 맞지 않더군요-_-

 

 

 

상차리시는 초이님~ 

 

 

 

다 차렸어하시는 초이님~

 

 

 

하필 손가락빨때 찍혔을까ㅎㅎ

 

 

 

밥먹자~

 

 

 

배터지게 먹었지만 결국 다 먹지 못하고~ 감자튀김만 디즈니랜드로 싸들고 갔어요ㅎㅎㅎ

 

 

 

 

나라마다 새들이 참 개성이 강해요. 우리나라는 비둘기가 달려들고 호주에서는 갈매기가 달려들더니 홍콩에선 참새들이...

저 참새들 몸이 거의 오른쪽을 향하고 있죠? 이건 좀 흩어진 타이밍에 찍은거라... 리얼리티가 떨어지네요~

그 쪽 테이블에서 먹을 걸 줬는지 정말 수십마리가 그 앞에서 저렇게 쳐다보고 있는데 웃겨서-_-

 

 

 

쓰레기통 위에 놓고 찍었어요ㅠ_ㅠ 셀프타이머 쓰는 사람들은 우리들뿐ㅎㅎ

 

 

 

 

디데크를 오른쪽으로 돌아 가면 타이팍비치가 나와요. 사진이 좀 찐하네요 뭔가~ 근데 예쁜 비치는 아니예요~

 

 

 

 

오른쪽에도 레스토랑이 줄줄이 있어요~ 여기 산책로가 정말 너무 예뻤어요~

바다도 보이고 해변도 보이고 야자나무도 예쁘고~ 레스토랑도 예뻤거든요~ 

 

 

 

마카오 현지인의 뒷모습이라며 빵 터졌어요. 요사진-_-

 

 

 

귀요미 초이님. 다른 남자들은 잘 하지 않는 포즈도 막 취하고 그러십니다ㅋㅋㅋ 귀엽게ㅋㅋㅋ

 

 

 

 

 

 

아무도 없을때 재빨리!! 아~ 이쁘다~

 

 

 

 

아이코. 이 사진 예쁘다 싶었는데 크게 보니 초점이 나갔어요ㅋㅋㅋ

 

 

 

 

 

 

이 사진은 왠지 나 운동하는 여자 가트다.

 

 

 

 

이런 가녀린 뒷모습이 좋아요ㅎㅎ

 

  

 

 

  

 

 

분리수거 쓰레기통이예요. 너무 귀엽죠ㅎㅎ

 

 

 

여긴 뭐지 하고 들어갔는데 골프카트(?)가 엄청 다니네요~

 

 

 

아파트인가? 콘도인가? 이거 뭐지? 우리 초이님은 그냥 무조건 펜션이랍니다-_-

 

 

 

이날 진짜 너무너무 뜨거웠어요~ 헥헥헥

다시 디데크로 돌아오는 길에 펍을 발견했어요~ 맥주다~ 한낮에 맥주 한모금 했죠~

 

 

 

이 아저씨 계속 말걸어요ㅠ_ㅠ 더듬더듬 어설프게 영어하는거 다 듣고도 계속 말걸어요ㅋㅋㅋ

그리고 왠지 미국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생겼어요ㅋㅋㅋ 이 장면도 드라마 같았지요. 주문하는데 말거니까ㅋㅋㅋ

초이님과 생각했죠. 우리가 영어만 좀 더 잘했더라면. 아니 생활회화라도 가능했더라면 더 즐거운 여행이었겠어 하구요.

 

 

 

 

 

  

 

 

역시 썬글라스 쓰니까 잘나오네요ㅎㅎㅎ 가장 절망적일때가 썬글라스 썼는데도 사진 망했을때ㅋㅋㅋ

 

 

 

 

 

 

 

디즈니랜드를 가야하는데 너무 쉬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 땡볕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간 타 죽을거 같아서요ㅎㅎ

전날의 마카오보다 훨씬 햇볕도 강하고 훨씬 덥더군요. 진짜 한여름이예요. 땀이 주르륵주르륵.

 

다음 포스팅은 홍콩야경과 맞바꾼 디즈니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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