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무지 진지하고 간절하니까....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글을 읽기바라는 마음을 담아 써보겠음! ![]()
경상도아니아니~~~~전라도 광주에서
10월 25일 9시 20분쯤경 전대후문위에서 문흥 18번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항상 그렇듯 저는 버스에 앉아서 노래를 들으며
집을가는 길이였어요.
그러던중 수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승차하셨고
두둥,,,,,!!!!!!!!!!!
나는..........
그 많던 사람들중 한사람에게 마음을 뺏겼씀!!...![]()
그분은 네이비색 헌팅캡을 쓰시고
하얀얼굴에 엄청 동그랗고 큰눈을 똘망똘망뜨고 계셨고,
키는 잘모르겠지만..( 버스손잡이 윗부분이 닿을정도?)
한.......
178~181정도?
제가보기엔 엄청 커보였어요~
몸비율도 짱!!좋으시구요 .. > <
청남방에 주황색조끼를 입으셨고.
MCM크로스백 가방을 매고
시계는 자세히는 못봐서 무슨 시계인줄은 몰랐지만
왼손엔 시계를 차고 계시는거같았어요~
제가 원래 관찰력이 남달라서 사람을 한번볼때 엄청 자세히 보는편이거든요^^
제 이상형과 너무너무 닮아서 계속 눈이갔었어요~![]()
참고로 제이상형은 송중기입니다...♥
그분은 운암 3단지가되시니 엄청 급하게 내리시더라구요
걸음도 엄청빠르실뿐더러.. 너무 후다닥내리셔서
말을걸 기회조차도없이.... 내리셔서 창문으로만 봤는데..
운암3단지에서 내리셔서 롯데슈퍼앞 횡단보도를 건너시더라구요.
버스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볼수있는건 거기까지..였습니다..![]()
정말 제가 꿈에그리던 이상형을 21년만에.....
그것도 버스안에서 만나서 계속 기억에 납니다..ㅜㅜ
피부도 너무 하얗고 눈이 너무 동글동글하시고 예쁘셔서 계속 기억에 남네요...
그분을,,어떻게.. 다시만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그분아시는 친구분들 지인분들..ㅜㅜ 도와주세요
이렇게라도 인연이된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습니다..
정말.. 저 소심한편이라 말도 잘..못걸고 먼저 고백같은것도 못하는데요
이분놓치면 정말 후회할꺼같습니다.
광주바닥 좁아서 다시 만날꺼라고 생각할수도있지만..
왠지 느낌이 오늘아니면 다시 못만날꺼 같아서 소심한 트리플A형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 친구&지인분이 오늘!! 이러한 옷을입고 오셨다면
댓글에좀 남겨주세요~~
"아..내가 오늘 이상형을 만났었구나.." 하고 넘길려다가...
혹시나 정말..혹시나!!! 저에게 온기회였을지도 모르는데
허무하게 지나치고싶지 않아요 ..!!ㅜㅜ
광주분들 도와주세요ㅜㅜ
잘되면...
알려주신분들께 커피라도 대접해드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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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상형 남성분..
혹시 이글을 읽고계시다면...
어떤 모르는 여자가 자기에 대해서 글올렸다고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구요..ㅜㅜ
제가 꿈에그려왔던 이상형을 오늘 에서야 만나게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된겁니다ㅜㅜ
저도
이런거 믿거나 하지 않는데요..
오늘부터라도 믿어볼려구요 ![]()
제가..
광주 토박이로 살아왔는데요..
정말.. 오늘아니면 다신 못 마주칠거 같아서 용기를 내봅니다.
저 이상한여자아니구요 평범한 21살 여자입니다!
혹시 저 보셨을 지도모르는데..
저 오늘 검정 긴생머리에 빨간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있었습니다.
내리는 입구쪽에 앉아있었구요.
이상한 여자가 글올렸다고 생각하지마시구요...ㅜㅜ
저 지금 무지...진지합니다.ㅜㅜ
이글 보고 계시고..
저를 궁금하기라도 하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번호라도 남기고싶지만.. 요즘세상이 무서워서요ㅜㅜ
댓글로라도 꼭!!! 제가 애타게 찾고있는 사람이
저 인거 같다고 꼭!!!!
꼬~옥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