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필독!!!} 네티즌들 보시고 가세요~

휴.... 힘... |2012.10.27 06:28
조회 127 |추천 1

정수(가명)의 과거 내역들

 

 

1, 유부녀 1명(1년에서3년)- 오래 사겼고 가끔 연락오는데 사채써서 빛갚아야 된다고 혹시 모르죠 이혼하고 돌아와 다시 사귀고 있거나

2, 10년 정도된 부모님이 아는 동생과 연인으로 발전했을지도 아무도 모르거나

3, 놀다 알게 된 동생이 있는데 얘랑 사귀는지 아무도 모르거나

4, 정말 좋아해서 힘들었던 여자 있는데 다시 시작했는지도 모르거나

5, 수많은 여자가 거쳐 갔으니 어느 누구와 다시 사귀기 시작했는지 모르거나

6, 이 남자는 현재 진해 어느 편의점 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알바생과 연인 됐을지 아무도 모르거나

근데 이 남자가 한말이 헤어지자고 하면 정수가 “난 헤어지자 하면 그냥 끝이다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 이런 말을 뱉어놓고 지나간 여자 중 한명과 만약 다시 시작했을 수도 있다.

 

나와 정수친구 정만이라는 애와 정미(유부녀) 있었던 실화입니다.

 

글이 길어도 좀 읽어 주시고 퍼뜨려주세요~~~ +_+ 억화통 터져 죽을 지경입니다.

부디 선처 좀 해주세요~

 

우선 저의 이름은 미경(가명)입니다.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2012년 5월 7일 아침.

미경이는 정만이에게 어디갈 데 없나 물으니 자기네집 그래서 가면 안되 물으니 상관은 없는데 정수 혼자 있는데 가려고? (당연하지 남친이 혼자있다는데 가야지!!)

집이 추웠는지 정만이 방에서 이불을 가져와서 덮고 나두 덮을래? 근데 잠두 많고 그러게 잠두 나의 동반자 이불도

나의 동반자 난 안되란 말을 하고 갑상선엔 해조류가 좋다니깐 해조류가 뭔데 뭔지 모른다니깐 미역 다시마 이런거 아 그래서 엄마가 그걸 많이 챙겨줬던거네

난 혈압 얼마라는데 항상 정상이라던데 맥박 제보자 내 팔 멍 많았다. 자다 내 때린거 아니가 맥박 괴안은데 혈관도 좋다 응 주사 한방에 찌르던데 그 순간 부재중이 왔고

편의점 인가보다 쌩까고 잠시 수가 팔베게 해줘서 잠시 안겼고 그 순간 정수가 먼저 키스를 했다 우리 이래두 돼? 어떡할까 고민하다 다시 키스하고 진도를 다 나갔으면 좋아

난 너가 좋은거 라니깐 그 짓 다 하고 나 여자라도 본적 없다며 내가 언제? 맞지? 이러더군요 영화볼까 과자먹으며 영화를 보고 한번더 할까 오잉~ 키스하며 하려는데

이상하게도 정수는 유부녀랑 톡하는 대화들을 많이 확인하더라구요 글구 이혼하고 너한테 온다는거 아니가 이 농담에 고개를 절레 흔들며.

글구 우리 유부녀한테 사귄다고 폭탄선언 할까 이 말에 전 순간 엥? 무슨 반응이였냐면 무슨 폭탄 선언 이런 말을 해서요

그래두 나랑 있으니 의심 안 했습니다 근데 머릿속이 이상했습

니다 정말 날 좋아하는건가? 그래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수가 이 눈물에 의미를 의

심하더군요 그렇게 그 하루가 지나갈 때쯤 담날 동생보기로 한 약속을 잡는데 그대화두 보더라구요

그래 이해합니다 몇시 만날건지 지 없는데 또 어디서 뭐 할건지 궁금하겠죠 근데. 정만이 집에 있다가 나옴

정수와 사귈 때 미경이는 별 거리낌없이 지내왔는데 정수가 집이 없어서 그런지 정만이 집에만 가더라구요. 그리고는

5월15일 정수가 짐 챙기고 택시타고 덕천가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며 덕천 도착해서 정만이한테 짐 맡기고

겨울 잠바 집으로 택배 붙치고 방 알아보고 햄버거 사서 방으로 들어가 쉬고 나서 저녘에 정만이랑 미숙이가 와서 얘기 조금하다 출근할 시간이 돼서 방을 나섰다

정만이 정수는 가고 미숙이와 난 밥 먹으며 얘기를 놔누는데 별 신경 안 썼던 시간들의 얘기가 마니 나왔다 그리곤 식당을 나와 폴라렉스 구경후 잠시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놔누는데

칭구로 지내왔으면 정수 “여친 봤겠네” 이런 말이 나왔다 그때는 무심코 아니라 말했지만 생각해보니

여친 있으면서 소개해달라니깐 이런 말을 했던걸까 그런 생각이 문득 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5월 어느 날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정수와 정미(유부녀) 그리고 정만이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놀기로 했었습니다.

같이 놀기로 한 첫날

 

같이 술먹으며 즐겁게 노는 와중에 저와 사귀던 정수가 저에게 “소개를 시켜달라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땐 전 장난 삼아 얘기하는거 같았습니다.

왜냐면 저와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아무쪼록 이렇게 얘기하며 술자리는 깊어가다 밤늦은 시간이 되어 집으로 편안하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만난 다음 날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저와 정수와 정미 그리고 정만이와 함께 그때 술자리가 재미있어 다시 한번 자리를 만들고자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전 소개할 생각도 없었고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겼었냐면...

제가 실수를 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녀사이는 자기가 알아서 판가름할 나이들 아닙니까?

저와 유부녀인 정미 그리고 정수 정만은 술먹을려고 자리를 잡을려고 하는 순간,

유부녀인 정미가 정수를 더 알고자 하면서 저에게 카톡으로 방잡고 술을 먹자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된다 안된다 강조하였지만 정미가 정수에게 feel이 꽃힌거 같아 어쩔 수 없이

대신 조건을 달아서 둘이 내 앞에서 술먹으며 조근조근하게 얘기하라고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유부녀인 정미가 정수에게 작업을 걸며 제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정만이의 방으로 가서 단 둘이서 키스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치만 전 이 날 당시의 일을 전혀 모릅니다.

왜냐면 정수와 정만이는 서로 친한 친구였고 저에겐 얘기도 안하고 남자 둘이서 뭐라고 궁시렁 말하는 건지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날에 정미가 정수를 데리고 정만이 방에 들어가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고

나오니 그런 짓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 유부녀인 정미를 말리고자 그만 하고 집에 가자고 신호를 주는데

정작 곧 애 엄마라는 정미가 언니 한시간만 줘~~ 한시간만~~ 제발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러자 가만히 있던 정만이가 너가 무슨 상관인데라며 시비를 붙이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정미와 정수는 정만이의 방으로 들어갔고

제가 시간을 보니 몇분이 지나도 숨소리 하나 나지 않자

문 연다고 독촉을 했더니

정미가 브라끈을 다시 여미는 것처럼 보이며 머리도 헝크러져있는 것을 보고 브라 왜 만지냐고 물어봤더니 등이 간지럽다며 너스레 피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때도 전 정수와 사귀고 있는 관계였습니다.

그리고 나선 제가 물어봤습니다.

정미에게 너 “정수와 잤니?”

정미曰 : 아니, 안 잤는데

이러길래 믿었죠 친한 동생이니까요

그런데 정수와 햄버거 먹고 집에 갈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그때, 정수에게 전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정미가 유부녀인거 아냐구 물어봤죠

그랬더니 정수와 정만이는 유부녀인걸 안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정수는 정미와 같이 잤다는 것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전 너무 억울해서 울먹이며 지금껏 참아왔던 울분을 토하게 되었습니다.

 

저... 이 3명에게 이용당한거죠...?

제발 보시고 퍼가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