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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독도의날 하루앞두고 지도에서 독도주소를 삭제했습니다

독도야사랑해 |2012.10.28 14:41
조회 150 |추천 1

구글, ‘독도의 날’ 하루 앞두고 지도서 독도 주소 삭제

구글이 '독도의 날' 하루 전인 24일 전격 독도 명칭을 글로벌판 구글맵에서 삭제했습니다.

현재 google.co.kr로 지도를 검색할 경우 ‘독도’가 나오지만, 일본어판 google.co.jp로 할 경우 ‘다케시마’라는 표기가 나오며, google.com으로 접속할 경우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됩니다.

한편, 동해 역시 한국어판으로 접속했을 때만 ‘동해’로 표기하고, 그 외에는 ‘일본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요. 구글 측은 이를 두고 글로벌 정책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케시마라 검색하면 바로 나오구요.

 

 

 

 

 

독도라 검색해도 다케시마라고 나옵니다.

 

 

 

동해마저 한국구글에서는 East Sea라고 표기되지만

 

 

일본구글에서는 일본해라고 나옵니다.

 

 

그말은 즉, google.co.kr(우리나라 구글)에서만 독도로 표시되고

일본 사이트로 들어가면 다케시마라고 표시된다는거구요.

 

정부에서는 강하게 시정요구는 했다고하는데..

 

 

 

 

모배

경상북도가 인터넷 검색사이트인 구글이 지도서비스(maps.google.com)에서 독도의 한국주소를 삭제한 데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강력대응에 나섰다.

 

경북도는 구글 본사와 구글코리아측에 서한을 보내 공식 항의하고 독도 표기를 다시 복원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 반크와 독도수호해외자문위원 등 민간단체와 함께 오류가 시정될 때까지 SNS, e메일항의, 직접 방문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다.

 

구글은 지금까지 '독도(Dokdo)를 검색하면 'Dokdo-ri Ulleung-gun, 799-805'라고 독도의 주소와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도메인(maps.google.co.kr)에서는 '독도'로, 일본도메인(maps.google.co.jp)에선 '다케시마', 제3국(maps.google.com)에선 '리앙쿠르 암초'로 지명표기를 변경했다.

 

이에 대해 구글은 "이번에 독도`다케시마, 동해`일본해, 센카쿠`댜오위다오,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등 4개 지역에 대한 표시를 업데이트했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 대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동시에 지역 연관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구글의 독도 주소 삭제는 국제사회 인식과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명성에도 걸맞지 않은 부당한 조치"라며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영토주권을 행사하고 있는 근거 자료와 국가의 행정력이 미치는 지실을 정리해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http://www.avaaz.org/en/petition/Bring_Dokdo_back_to_Google_Maps

 

 

 

위와같이나오면 이름,이메일,나라를 선택하고 sign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이메일이 여러개 있다면 중복이 가능하구요.

 

 

어떤 분들은 우리가 자꾸 독도문제에 관심을 가지는게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다고 하시는데요.

언제까지나 독도문제에 큰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위 문제와 같이 속수무책 당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독도문제에 대한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모배)

 

독도는 현재 경상북도에 속해있는 화산섬으로,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영토다.

■ 명칭

조선시대에는 독도를 '우산도'(于山島)라, '삼봉도'(三峰島), '가지도(可支島)'라 불렀으며, 울릉도 주민들은 돌(石)을 '독'이라고 하고 돌섬을 '독섬'이라고 하였다. 독도가 오늘날의 이름인 독도(獨島)로 처음 쓰인 것은 1906년 (광무10년) 울릉군수 심흥택의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 한다.


■ 행정구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42~76번지에 속해 있었으나 2000년 1월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독도리 신설 청원을 계기로 4월8일 리(里)로 행정 독립하여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가 되었다가 2005년 지번이 변경되었다.)


■ 소유권

대한민국 해양수산부(관리청: 해운 항만청)


■ 독도의 지리와 지형

경위도상으로는 북위 37도 14분 18초, 동경 131도 52분 22초 지점에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영토다.

독도는 동해의 해저로부터 해저의 지각활동에 의해 불쑥 솟구친 용암이 오랜 세월동안 굳어지면서 생긴 화산성해산이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 2개의 주섬과 89개의 부속도서(독섬과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암초들은 물개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각의 생김새에 따라 이름이 다양하게 불리워지고 있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336호로 독도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 독도의 역사

독도가 처음 우리나라의 문헌에 등장한 시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이며, 이 자료에 의하면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라는 두개의 섬이 우산국이라는 하나의 독립국을 형성하고 있다. 신라 지증왕13년(512년)에 우산국을 정복하였으며, 우산국은 신라에 매년 토산물을 바쳤다고 되어있다.

17세기말 일본과의 최초의 영유권 분쟁이 있었고, 조선 숙종때 2차례에 걸친 일본 본토내에서의 안용복의 활약으로 울릉도, 독도를 둘러싼 영토분쟁은 일본측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문서를 보내옴으로서 일단락 되었다.

1900년(고종 37년)엔 대한제국 칙령 제4호로 울릉도는 울도로 개칭하고, 강원도 울진현에 속해 있던 울릉도와 독도를 묶어 독립군으로 설치. 군청 관할 구역을 울릉도 전체와 죽도 및 석도라고 못박았다.(죽도는 울릉도 섬 앞 실제 죽도이고, 석도가 독도를 의미)

그러나 1904년 조·일 의정서에 의거 일본 해군이 독도에 부대를 설치했으며, 일본은 19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도근)현 고시를 통해 『다케시마(독도)를 시마네현의 소관 아래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이 사실을 1906년 4월에 대한제국에 통보해왔다.

그 뒤 일제가 패망하고 연합군 최고사령부는 SCAPIN(연합국 최고 상부지령)677호로 독도가 일본영토로부터 분리되었음을 선언하고 이를 한국에 반환했다.

1948년 8월 15일에 남측만의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정부는 독도에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 도동 1번지를 부여하는 행정조치를 취하였으며, 1952년 1월18일 '인접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 선언(통칭 평화선)'을 발표했다.

이에 일본은 열흘 뒤인 1952년 1월28일 평화선 안에 포함된 독도(일본 호칭 다케시마竹島)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외 교문서를 보내 왔다. 이것이 독도 영유권 논쟁의 시작이다.

한국정부와 일본정부 사이에 외교문서를 통한 치열한 논쟁이 전개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일본정부는 1953년 6월27일, 6월28일, 7월1일, 7월28일 일본 순시선에 관리 및 청년들을 태우고 와서 독도에 상륙시켰으며, 울릉도 주민들이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해 일본인들을 몰아낸 적도 있다.

이후 일본은 우익단체 등의 이름으로 독도영유권을 주장해오다 70년대 후반부터는 아예 총리와 외무장관 등 당국자가 나서 공식·비공식 발언을 통해 외교분쟁을 일으켰다.

또 독도는 1996년 일본정부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선포를 기화로 다시 영유권분쟁이 제기되었으며, 1998년 한일 신어업협정이 맺어졌다.

신어업협정에서는 울릉도 기점 35해리와 오키도 기점 35해리까지를 한·일 양국의 EEZ로 하고 그 중간에 있는 '독도'를 포함한 수역을 '중간수역'으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독도'는 양국이 공동관리하는 공해성격의 수역인 '중간수역'에 포함됐다.

이후 일본의 시마네현 일부 주민들이 독도로 호적을 옮기자 한국 시민단체들 '독도로 호적 옮기기'운동을 벌였다.

한편 독도에는 지난 97년 11월 7일 총177억원여의 사업비를 들여 80m의 주부두와 20m의 간이부두, 137m의 진입로를 갖춘 독도접안시설이 준공되었으며, 준공기념비에는 '대한민국 동쪽 땅끝, 휘몰아치는 파도를 거친 숨결로 잠재우고 우리는 한국인의 얼을 독도에 심었노라'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독도는 현재 우리가 '실효 지배'를 하고 있다. 독도경비대 40여명이 주둔해 있고, 우리의 등대와 선착장이 있다. 또 민간전화도 개설돼 있다. 2003년 1월1일부로는 독도에 '799-805'번이라는 우편번호가 부여되었다. 기존에는 독도에 별도 우편번호가 없었으며, 대신 울릉군 울릉읍 지역의 우편번호(799-800)를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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