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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일기1편

천사함량2% |2003.12.22 18:55
조회 120 |추천 0

어제는 이마트에 갔었는데

엄청난 물량의 장난감들이 진열되어있었다

내심 걱정을 하고 있는데 아니다 다를까

손에 이끌려 유모차의 방향에 이끌려 쇼핑카트의 방향이동에

많은 아이들의 울음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두 나중에 저것들을 데리고 다녀야하는데....


12월 한달간은 이마트 출입금지다....동네슈퍼에서 비싸더라두....쩝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가자' 란 말에 한발자욱을 떼었는데 헉.....빨간불

뒤이어 근처 친구들에게 속았지하며 놀려되는 넘....음....

나부다 덩치 안 컸으면 넌 주거뜨......

아닌척 하며 어색하게 걸어가는 내 등뒤에서 들리는 그넘 말

이렇게하면 모르는 사람들두 속아 하하하하....

헐....넌 덩치가 컸기에 살아남은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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