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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를 소개합니다~(퐁즈판)

유즈뽕 |2012.10.28 21:09
조회 38,712 |추천 143

퐁즈씨~ 일어나셈~ㅎ

 

'어무이 좀 더 잘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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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긴 어디?? 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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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도착했냥!? 신칸센이 빠르긴 빠르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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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 마자 날 죽일셈이냥!!? 왠 물고문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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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안 걸리게 얼른 말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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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화장실~ 쌀 뻔 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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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립다냥~ 집하나 지어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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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치고 꽤 아늑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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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긴 뭐가 있는지 함 볼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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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일단 캣타원 있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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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가 있나...사찰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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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인고양이 2마리가 있구냥~ 저 노랜 고양인 좀 웃기게 생겼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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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래치는 꽤 많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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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쇼파도 있고~ 쇼파커버를 해서 맘대로 긁어도 되겠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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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작은 캣타워도 있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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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엑박도!! 나중에 좀비나 함게 잡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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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또 뭐가 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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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원시인인데...안 어울리게 침대에서 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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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으로 꼬셔도 안 넘어간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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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놀아더니 피곤하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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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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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은근 살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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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내가 함 살아주겠다옹~~ 잘 섬기라옹 집사양반~ 그리고 하인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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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만 하루만에 집분위기에 꽤 많이 녹아든 느낌입니다~ㅎ

 

즐감하셨는지요?? 드뎌 막내가 어제 토욜 오후 5시넘어서 왔습니다~

 

이름은 퐁즈!!  8월 25일 생 여아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너무너무 작은 아갱이 퐁즈~ 신칸센 타고 오는데 넘넘 얌전하게 왔다능~

울어도 우는 듯 마는듯 입만 뻐끔뻐끔 ㅋ

 

앙즈는 차가 떠나가듯이 울어서 힘들었는데..뭐 지금도 병원갈 때 엄청 울어댑니다~

 

유봉이도 넘 얌전히 와서 유봉이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퐁즈는 뭐랄까 외유내강~~ ㅎ

얌전해도 쫄지 않아요~ㅎ 유봉인 엄청 겁많아서 쇼파밑에서 나올 때 까지 거의 3일이나 걸렸는데~

 

이제 해야할 일이 유봉이랑 앙즈랑 친해지는 거랑 건강해지는것!!

 

빨리 친해지라고 케이지를 구입했습니다~ 앙즈때는 인간구역에서 격리해서 키웠는데 부작용이 있어서...

이번엔 정석대로 케이지를 구매 외출할 때는 케이지로 유봉이랑 앙즈를 격리! 서로 냄새등 빨리 익숙해 지라고 ~ㅎ

 

글구 좀 왼쪽 눈을 잘 못 뜨네요~ 눈물도 좀 나고~귀 속도 좀 관리할 필요하고~ 그래도 귓병은 아니어서...유봉인 눈물도 많이 나고 귓병이 있어서 한달동안 귀속약이랑 안약을 넣었습니다..

 

유봉이 만큼은 아니어서 몇일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 더 이뻐 질 거 같네요~ㅎ

 

짐 유봉이랑 앙즈 리액션이 ...ㅎ 다음 판에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오늘 넘 바뻐서... 지금 파김치 상태...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일요일밤~ 새로운 한주 잘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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