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허..![]()
저는 군대두 갔다오구.. 어느덧 내년이면 24!! 살이나 됩니다. ㅜ
자상하신 부모님과 항상 걱정해주는 누나들 사이에서(매형포함 !).. 어찌보면 남부럽지 않게
화목한 가정에서 살구 있어요 ㅜ 남들이 보면 이나이 먹고도 투정 부린다구들 할것같음. ㅜ
만약 댓글을 달아주시더라두.. 젭알 욕은 하지말아 주세요 ㅠ.ㅠ
문제는 군대를 갔다오고 이래저래 일들이 있어서 1년간 휴학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그1년이라는 시간동안 저는 회사라는곳도 다녀보고 여행두 갔다오구. 또한 여자친구도 있게 되엇죠.
그러다가 너무 허망하게 1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 버렷어요 ㅠㅜ
그 시간동안 돈을 버는것도 아니구 학교 공부를 하지두 않았어요 ㅜ 복학날짜는 다가오게 되었구...
이래저래 저나름대로 고민끝에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공부를 하다보면 이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지금 제상태로는 이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했어요 ㅜ
복학을 하게되고 2주정도 나름..열심히 학교에 다니면서 그많큼 다른 아이들보다 더 열심히 하기위해.. 나름 노력도 했지만.. ㅜㅜ
제성격의 문제인지 제가 아직 정신적으로는 어린건지 친한아이들도 없구 혼자 외롭게 학업을 따라가다보니 ㅜㅜ 강의도 이해하기 벅찰뿐더러 ㅜ 누구에게 물어보기도..쫌 ㅜㅜ
여하튼 이러한 상황에 남들이라면 애들과 친해지면서 같이 공부도하고 하면서 친해지면 낳아질거라.. 하지만 저는 도저히 제성격상 남들에게 먼저 다가가 거나 그러한 성격이 아닙니다. ㅜㅜ
결국 학교를 안나가게되고 지금은.. 쩝.ㅜ 올 F~? 나올꺼 같네요 ㅜㅜ
이 나이먹고 자기할일 미래의 일을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주위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제가 점점 창피해져만가고 작아집니다.ㅜㅜ 머리로는 알겟는데.. 도저히 몸이 따라가주질 않네요 ㅜ
이나이에 이걸 고민이라고 적고있는것도 참 우습고 뭐같지만.ㅜ
1년동안 그래도 회사에 다니면서 자그마한 돈이라도 벌때는 나름 재미있기두 하구 뭔가 삶의 의욕이 있었습니다. ㅜㅜ
하지만 부모님께 용돈을 받으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보니....
누구는 살면서 이러한 경험을 하는분도 있고 대부분 없는분들도 있겟지만. ㅜ 저에겐 지금 가장 커다란 문제이자 고민입니다. ㅜ 무엇보다도 저를 믿고 복학을 도와주신 부모님께 지금 너무나
죄송스럽구요,..ㅜ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을 드리구 일단은 제가 하고싶은 원하는 사회생활을 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학업에 집중하는 학생이 되는게 낳을까요... ㅜ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