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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틀린이야기..(남이)

플라토닉 |2012.10.31 12:28
조회 189 |추천 0

 

 

 

사랑 틀린이야기..(남이)

 

사랑은 소리없이 왔다 소리없이 사라진데

기억과 상관없이 틀린 이야기도 뱉게 하고

내 마음의 편견들도 자꾸만 끄집어 낸데

촘촘히 파고들어 두려워도 하지만

내 마음은 돈키호테 처럼 매일 용기를 내나 봐

몇 날 며칠 내리는 눈처럼 

나아졌다는 거짓말만 하고 고치려 하지도 않아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자꾸 날 속이기만 하고 오지 않는 너를 대신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은 하난데

 추억은 왜 틀린이야기 처럼 다르게 써질까  

너를 첨 본 순간 심장은 뛰었고  

에로스 신은 내게 큐피트에 황금 화살을 날렸지

그 후로 난 후회 없는 사랑을 했고

심장이 터질듯이 행복의 미소를 매일 꿈꾸었지

하지만 에로스 신도 우리를 질투했나 봐

  어느 날 인가 그는 내게 또 한번에 화살을 쐈고

이번엔 황금이 아닌 납 화살을 날렸지

납 화살을 맞은 후론 이별은 가슴 깊이 박힌채

사랑의 틀린이야기 만 애써 원망했어

하지만 사랑을 간직할 만큼 우린 사랑을 했고

추억을 그리울 만큼 ㄸㅏ스했지  

이젠 각자가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야 만 하는

억지스러운 사랑들을 하겠지만

사랑의 틀린이야기 처럼 이젠 아프지 않게사랑을 사랑으로 꼭 잊길 바래  (인연속의 필연)..삶의법칙..(남이) ----------------------------------------------

사랑, 틀린 이야기 -(오윤혜)

  

늘 뒤를 돌아보는 버릇
멍하니 길을 잃는 일
마음에도 없는 말버릇
"나는 사랑을 믿지않아"
너를 잃은 후에 생긴 습관들
고쳐지지 않는 상처인걸
나았다는건 괜찮다는건 거짓말이야
사랑한다 그 한마딜 잊어가는게
세상모두 기억하기보다 어려워
널 잊는다 그 한마딜 배워가는게
내 숨을 다 멈추기보다 힘들어
나 이유없이 자주 아파
맘이 아파서 그렇대
수많은 약을 털어넣어봐도
맘이 낫는 약은 없나봐
너를 잊겠다고 마신 술마저
다시 눈물이돼 흘러나와
어떡해야 널 지울 수 있니, 버릴 수 있니
사랑한다 그 한마딜 잊어가는게
세상모두 기억하기보다 어려워
널 잊는다 그 한마딜 배워가는게
내 숨을 다 멈추기보다 힘들어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한단
사람들 얘긴 다 틀린얘기
다시 억지스레 누군가를 앞에두고서
또 네 모습을 찾고있어
돌아온다 내가 나를 속이는 일이
오지 않을 너를 믿기보다 쉬운걸
이 사랑의 반대말도 내겐 언제나
사랑이라 나 혼자 아픈가봐
하나둘씩 이젠 널 잊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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