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친과 헤어진지 3일째 중인 여자사람입니다.
헤어진지 3일밖에 안되서 아직 너무 힘든데..
그 남자의 행동이 저를 더 미치게하네요...
사귄지 5개월정도만에 잘만나고잇다가 주말에 헤어졌어요..
이번달 초부터 그놈한테 여자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몇 주전부터 카톡대화명에 뜬금없이 사랑해요,보고싶어요,떨린다 등등
이러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딴여자 생겻구나 눈치챗죠...
그래서 일요일 밤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구 말햇어요..
그러더니 이유도 안묻고 바로.. 그래 라고해서 어이없이 끈낫어요..;;
근데 정말 나쁜놈이라..헤어지면 속이 시원할줄알앗는데..그렇지도 않아요ㅠㅠ
그런데!!! 이대로만 끈난거면 더이상 말을 안해요..
헤어지자마자 저를 카톡차단하고 카스친구도 끊어버렸어요.
아 그래..여기까지도 이해하겟다 했는데...
진짜는 여기부터!! 헤어진 다음날....... 바로 카톡에 기다렷단듯이
지 셀카랑 여자사진 올리고 여자이름도 공개했더라구요.ㅋ
저랑 만날땐 한번도 제이름이나 연애중인 사람의 멘트?들도 안해놧엇는데......
저한텐 약간 못된남자?시크한 남자?인척 하던애라 원래 성격상 안올리는가보다 햇는데..
이날 배신감과 허탈감에 심장이 미어터질거 같애서 일하다말구 화장실가서 울었어요....
얘는 얼마전에 복학해서 지방대학 다니는데 학생들이랑 잇으면 전혀 연락을 안해요...
지금보니까 학교에선 제존재를 안말하고 다닌것 같아요..
그렇게 싱글인척 다하다고 다니다가 여러여자 만나다 생긴 건가바요..
참 대단하네요.ㅋㅋ 저를 그렇게나 꼬실땐 언제고 바로 딴여자나 꼬셔서 만나고....
예전에도 여자들 꽤나 울렷다고,, 제대하기 전 일이니까 바꼇나보다 햇죠ㅋ
이놈이랑 올해초부터 연락해왓던 사이엿는데 6월달에 전역하고 만나기 시작햇어요.
애가 아직도 어려서 이러는건지.....제대한지 얼마안되면 이렇게 막하나요??
과거에 소문이 더럽다고만 알앗지 ..이정도까지 쓰레기인 남자를 조아햇네요..정말 후회되요..
신기한게 그러고도 주변에 여자들은 항상 따라다니네요..
이렇게 조아햇던 사람도 첨인데.. 어린나이라 제가 잘 몰랏나봐요..
지금도 보니 카톡사진과 대화명도 사랑관련이네요.. 이렇게나 자주바꾸는 앤지 몰랏어요..ㅋ
정말 행복한가봐요,,........
미안해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사람속만 더 뒤집어 놓고,,사람맞을까요??
아주 대놓고 대화명에 우리사랑 영원하다..너만바라본다..등등 자주 바뀌네요..
남한테 상처줘 놓고 저렇게 대놓고 행복한척 다떨어대니 정말 가증스럽고..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도대체 왜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안되요...
근데 안볼래도 계속해서 카톡 그런것들만 보게되고 미치겟어요..ㅠㅠ
제가 이상한건간가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