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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료여직원과의 야구장에~화냈더니 미친년이라네요

답답이 |2012.11.02 14:22
조회 10,928 |추천 21

여러분께 질문을 좀 하고싶습니다.

전 결혼 햇구요 애도 둘 있습니다. 워킹맘이구요

만약 여러분의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사무실 여직원과 그 여직원 친구 3명을 포함해서

야구장에 갔다가 밤늦게(12시 넘어서)왔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직원이 가자고 했다네요

자기 친구들 가있다고 표 예매할수있다면서요 같이 가자고 한거져

전 이해를 못하겠는데 제가 그직원이랑 왜 갔냐고 했더니. 그냥 가고싶어서 갔다네요 왜 냐고 했더니

저보구 왜 이해못하냐면서 미친 년이라네요.그 사무실 사람들 신랑이 제가화냇다니까.

제가 이상하다고 햇다네요 왜 이해못하냐면서 남편이 불쌍하다고 햇다네요.

 사실 그날 제가 약속있어서 일찍 와달라 했는데 급하게 친구들 약속생겨서 가봐야한다했거덩요

그리고 결혼전부터 제가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하자라고 했거든요

전 믿음을 깬 신랑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전 믿음이 한번깨지면 그사람 안보거든요

남편은 제가 화내는걸 무슨 정신 병자인것처럼 말을하더라구요

사실은 예전에도 몇번 여자 문제로 속썩인게 있어서

더더욱 못 믿는거지만요.

그여직원 저보다 12살 어리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감정이 없다면 갈수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그 여직원이 저보다 더 중한건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고요

여러분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바람인지 아닌지 자기는 가고싶어서 갔다는데..저랑은 한번도 그런데 간적없습니다

 함께간 유부남인거 알면서 간 그 여직원한테도 화가나고요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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