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
지난주 주말에 아는형이랑 그형의 친구 미국인 흑형이랑 홍대바에서 같이 술마시는데
이 흑형 두번째 만나는거거든
첨봤을때는 이미 이 흑횽이 술이 많이 들어간상태라 대화는 조금했지만 데낄라나 더 먹였어 나보고 브라더브라더 그러더니 그담 얼마안되 행방불명
그리고 지난주에 두번째로 본건데 어색어색
술한참마시다가 나보고 하는말이
"Are you US Army?"
데낄라 코로 뿜을뻔햇네 모라는겨 난 토종한국인인데
난 지금 외국인에게 외국인으로 오해받은거야 어쩜좋아

"No, I'm korean!"
그랬더니 흑횽이 아하~하더라고 그러더니
"Korean Army?"
이흑횽의 머리속에서 아마 난 처음 만나는 사람일꺼야
그리고 난 그날
"No, Army!" 만 10번 외친것같에
그 흑횽이 자꾸 나보고 외국인,군인 같이생겼데
근데 나 진짜 그렇게 생겼어 조낸껌에
그래서아마 흑형이 첨봤을때 나보고 브라더브라더라고 한것같아
별명부터 밀리터리야 흑형,미군,군인,해병대
하지만 외국인한테 외국인취급당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얘기했다가 별명 아르미 추가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르미 썰!

그나마 피부가 밝게 나왔온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딴사람이하면 모히칸헤어인데 내가하면 해병대헤어 아르미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딴건안해도 뽀샤시 처리만큼은 어쩔수없는 선택 ㅋㅋㅋㅋㅋㅋㅋ
ps- 아진짜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재밌게 쓰질못하것네요
반말로 써서 죄송하구요 혼자 지껄이듯 휘갈긴거라 부디이해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