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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무지 예뻐지기위한목적만을 가진성형을 왜하는지모르겠습니다.

글쓴이 |2012.11.03 14:17
조회 379 |추천 3

저는평범한 여자인대요.

요즘 사람들이 되게 성형을 많이한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저는 이제 부산에서 곧 서울로 이사를가는대요..

저는 부산에 사는대 서울사는사람들이 댓글을 달았다고 보면 뭐 압구정이나 홍대나 그런곳가면

똑같은여자들이 많다면서 그러더라고요...? 처음엔 장난인줄알았는대 그런글들을 많이보고 사진도 막 나오고해서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전 '성형'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한점과 이야기를 알아보고싶어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때까지 생각해보니 저는 여고생인대 제 주변에도 쌍수한친구들이 많고 제 친구들역시 성형을 가끔씩 생각한다는 말이 많습니다. 제 몇몇친구들, 혹은주위사람들보면 예쁘면 남자 잘만나고 잘산다는사람도많고요(남자들이 본능적으로 외적인면을 볼수밖에없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해서 우리가거기에 꼭 치중해야되는이유가 단지 남자의 능력과관심을 받기위한건가요?)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외적인면을 본능적으로 본다고 한들, 계속 외적인면의 만족을 위한다면 문제있다는거 아닌가요? 진짜 사랑한다면 외면보단 내면아닌가요? 성형을 통해서 예뻐지면 진정한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하는건 또 왜죠? 오히려 외모가 너무 예쁘다보면 타인(남자)들의 시선을 더 많이받아 성적인쾌락에 빠진 일부 몰지각한남성들의 대상이 되버리지않을까요?

 

마치 제가 성형을 안하려드니까 이상한애가 된거같아요...ㅡㅡ;

쌍커풀수술도 원래 미용목적이 아니라 속눈썹이 긴경우 눈에 닿거나 상처를 막기위해서 한다고 제가 초등학생때나 중1때까진 그렇게 알고있었던것같은대 요즘엔 당연한듯이 미용에 사용하니까요..

근대 저는 솔직히 성형이 자신감을 준다는 이유로 많이한다는대 이해가안되거든요

 

자신감은 자신의 미래설계나 꿈이나 잘할수있는 취미를 만들면 언제든지 자신감은 생길수있잖아요?
저도 여고생이라 뭐 구두도 가끔 신어본적있고 치마도입어보고 외면을 가꾼적이 있었지만

그런외면을통한 자신감보다 책도많이읽어보고 공부도하면서 하니까 그게 훨신더 만족이크던대

원래 사람들은 그런 내적인만족보단 외적인만족에 치중을 두나요? 솔직히 자기만족이나 자기자랑용아닌가요..? 그리고 성형이 어떻게 안전할수가있죠? 자신의몸에 무언가를 넣었다가 혹은 뺐다가 하는건대 그걸 아무렇지않게 단지 예뻐진다는이유로 할수있는게 말이안되는거같아요.

 

물론 외적인문제때문에 심리적인문제가있고 정신적으로 혹은 화상같은건 이해가 가지만

요즘 그런거로 성형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그리고 얼굴이 예쁜여자와 못생긴 여자가있는대 두여자 스펙이 같으면 예쁜여자를 뽑지않겠냐는 말도있던대 그것도 좀 말이안되는거같아요. 중요한건 잠재적인 능력아닌가요? 그거를 어떻게 겉으로 이러고 저러고 판단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사람이 성실히 일하고 밝고 한건 끝까지 봐야아는것아닙니까? 어떻게 얼굴이예쁜사람이 모든 기준이되는지 저는 이해가 잘안됩니다. 성형이 어떻게 능력인가요? 자기자신이 돈 벌어서 쓴게 단순히 자기능력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것같아요 돈을 자기자신이 벌었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얼마나 똑똑한 소비인지가 핵심아니에요? 단순히 외면만을 위한 소비로, 자신의 건강에 언제 어떤 영향을 미칠지모르는 위험한 소비아닌가요? 사람이 얼굴이 어떻든지간에 밝고 성실하고 잘한다면 그게 최고인게아닐까요? 서비스직종이라 그렇다는건 또뭔소린지;; 중요한건 어떤직종인지, 외모인지가 아니라 그사람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이아닌가요? 내면에서 나오는 열정을 겉으로 본인이 마법사도아니고 어떻게아는지.. 막 판단해도 되는거에요? 어쩌다가 나라가 청소년이 학생증을 가져오면 할인까지해주는 미친짓을 하게됐는지;;

 

아무렇지않게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바꾸고 그걸 자랑이라는듯 말하는 연예인(혹은 일반인)들이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요즘사람들은 자기자신을 그렇게 사랑하지않나요?

 

한 연예인이 성형이자기관리라고 말한적이있습니다.

 

성형의 개념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성형외과> 라는것은
상처 교정, 기능 장애 회복, 외모 개선 따위를 목적으로 하는 외과. 또는 병원의 그 부서.

 

라고한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임혁필씨같은분들이 성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그것은 자기관리입니까? 그것은 그냥 치료목적의 하나일뿐이지 자기관리가 아닙니다. 임혁필씨는 정말 심각한 부정교합으로 음식을 씹기가 어려울만큼 힘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어쩔수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성형외과는 어쩔수 없기에 가는곳입니다. (애시당초 자신의 몸에 무언가를 넣었다 뺐다 위치를 바뀌었다 하는 수술을) 단순한 이유로 "예뻐져야지" "남들이하니까" 하는 이유로 가는곳이 아니라는겁니다.(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임혁필씨같은경우는 비 정상적인턱을 정상적으로 만든것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성형외과의 필요성이고요. 요즘사람들은 정상적인 턱을 다시 수술을한다는겁니다. 따라서 그 여배우는 자신이 성형을 토대로 예뻐진것을 그냥 자기스스로 합리화하는것 뿐이지 실제로 그건 말이될수없는겁니다. 그건 말그대로 남한태는 전화통화 하지말라면서 지는 전화통화 하고있는거고, 남한태는 욕하지말라고해놓고 지는 욕하고있는겁니다. 요즘 외모 개선이라는것도 정말 필요해서 하는사람이 있나요? 전 요즘 성형을 자기관리라고 말하거나 외적인것으로 성형을 하는사람들보면 답답합니다. 기본적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자기자신의 재능을 토대로 배우,가수 등 여러가지를 뽐내는사람을 말하죠. 그런대 성형을 하지않아도 정말 예쁘지않아도 사람들에게 완벽한 연기(재능) 과같은것을 뽐내는대 지장이 안가는사람은 많습니다. 이래도 과연 성형이 100% 자기관리라고 단정지을수있나요?

자신의 재능을 뽐내는것에대해 외모가 걸림돌너무나 되고 스트레스를받고 정신적 문제가있다면 가능하지만 요즘 연예인들도 성형을 굉장히 쉽게 이야기하고있지않나요?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람이라면 한마디한마디 좀 신중하게 해주셨으면합니다.

 

예를들어 개그우먼 김지혜씨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지혜씨는 자식이 있고 남편도 있습니다. 그런대 양악수술을 쓰기전에 유서까지 썼다고합니다.

솔직히 김지혜씨 그렇게 턱에 문제가 있지도않았습니다. 특별히 눈에띄는 외상이 있지도않았구요. 충분히 교정만으로도 될수있었습니다. 그런대 양악으로 인해 정말 턱이 브이라인이 되셨더군요. 자식이있고 남편도 있는 여자이자 아내고 한 가정의 엄마인사람이 그렇게 쉽게 유서를 쓰고 겉모습을 위해서 해도될 행동이라고 사람들은 판단할까요? 또한 미용목적으로 하지말고 마취를 어떻게하느니 하면서 경고를 하셨던대. 그게 과연 사람들에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요?
10대들은 대부분 대단하다 멋지다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던대요.

자신들의 행동이 사회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성형외과들은 어떻죠?

과연 정말 진정으로 필요해서 이용하는사람들이 있을까요?

오히려 외적인문제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성형을 강요하는 일부 몰지각한 성형외과들만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성형문제는 심각하다고 볼수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말을 하면 요즘은 하도 유명한곳이 많아서 괜찮다고하던대. 그런 태도가 바로 문제라는겁니다.

자기 자신들은 알고있으니 뭐 유명한곳 알고있으니 괜찮다? 이말인가요? 혹은

다른사람들은요? 만약 아니라면요? 한번도 문제가 안생길거라는 보장이있습니까? 심지어 이미 그런 이야기에대해서는 문제가 생긴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는 성형을 타인에게 하지마라,해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남의 일이니까요.

하지만 한명한명이 모여서 대한민국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다는것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봐야될 일이 아닐까요?

 

정말 성형이라는게 사회적으로 반드시 필요한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돌이켜봐야되는거 아닐까요?

진정 자기자신의 외모가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인식과 변화가 극심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적인 문제가되어서 그것을 극복하기위해서 한다면 그것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상처나 화상, 그런것들은 어쩔수없기에 해야만하는거고, 성형의 목적이 원래그런거니까 그런건 당연하다고생각합니다)

 

 

 

(네이트판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의 성형에대한 생각은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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